“배당 트랜드 달라진다“...상반기 중간배당 기업 26%·규모 17% 증가

매년 결산 때 주주에게 배당하던 방식 줄고 중간 배당 늘어나는 기업 증가
2688개 상장사 배당 현황 조사…올해 1·2분기 총 135곳 12조6763억원
상법 개정·밸류업 정책 부응…LG·동서·동원 등 첫 참여 눈길
개인 배당금 1·2위 삼성가 홍라희·이재용…정몽구·정의선 부자 현대차 배당 확대 수혜

2025.09.30 08:51:14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