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3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사법 족쇄 벗고 ‘뉴삼성’ 시동 걸었다

대법원 무죄 확정 후 글로벌 경영 본격화… AI·반도체·바이오 삼각축 재편
오픈AI·엔비디아·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 연쇄 회동… 초격차 전략 가속
연말 인사·조직개편 주목… 컨트롤타워 복원·등기이사 복귀 ‘뉴삼성’ 시험대

2025.10.26 21: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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