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구단주’ 김승연, 오렌지 열정으로 이글스와 함께 다시 비상 꿈꾸다

한화이글스 준우승 축하…선수단에 ‘오렌지폰’ 선물하며 “내일의 우승을 위한 디딤돌”
선수단, 코칭, 현장스태프 60명에게 그룹 상징 ‘오렌지 색 휴대전화’ 선물
준우승 직후 팬에게 “세상서 가장 뜨겁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 잊지 않겠다” 메시지
이글스, 김 회장의 전폭적 지원아래 19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준우승 쾌거
40년 이글스 사랑…정규시즌 및 플레이오프 통해 ‘낭만 구단주’ 별칭

2025.11.05 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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