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고령자·초보투자자 위한 MTS '간편모드' 출시

주요 화면 글자 20% 확대·금융 용어 한글 표기 등 이해도 개선
주문·이체 프로세스 단순화 및 사기 대응 기능 강화

2025.12.02 10:22:17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