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글로벌 시티즌과 전 세계 지역사회 발전 파트너십

세계 최대 빈곤퇴치 비영리단체 글로벌 시티즌과 3년간 교육·경제 분야 협력
메트라이프재단, FIFA 글로벌 시티즌 교육기금에 900만 달러 출연
메트라이프, 글로벌 시티즌과 3년 파트너십 체결…교육·빈곤퇴치 글로벌 협력 강화

2025.12.08 10:29:34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