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그룹 도약시킬 적임자”

8일 심층 면접, 임추위원 표결 통해 빈대인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
경기침체, PF부실여파 감안, 경영연속성과 조직 안정도 고려
해양수도 시대 지역 이해도 및 정부정책 대응역량도 주요 평가 기준
지역의 BNK 위상 고려, 그룹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적임자라 판단
“주주가치·밸류업 성과 인정…향후 3년 BNK 도약 이끌 적임자” 평가

2025.12.08 17:20:1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