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여윳돈 42% 급증…"반도체가 살렸다"

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 19조원 ‘규모 1위’
SK하이닉스 8조원 이상 증가…HBM 호황이 견인
현대차·현대건설·SK텔레콤은 감소…업종별 희비 극명

2025.12.10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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