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입주 물량 1위" GS건설 자이(Xi),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입증

GS건설 자이(Xi) 연간 2만 2천 가구 입주…10대 건설사 중 압도적 1위
최고 거래가로 증명된 상품·기술·디자인을 넘어 ‘주거 경험’을 만든 브랜드
“자이(Xi) 공급 이후까지 품질과 신뢰를 관리하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보답할 것“

2025.12.17 13:25:29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