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한앤컴퍼니 검찰에 고소했다는데…왜?

사모펀드 운용사 관계자 한상원 및 중개인 함춘승 등 고소
남양유업 정상화에 이바지할 기회 보장해 줄 것처럼 기망
사모펀드 운영사의 기만적 행위 경종 울리기 위해 본건 고소

2024.10.28 15: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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