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400억원 지급 완료…현금잔액 1600억원"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기자간담회서 채권 전액 변제 약속
"거래유지율 95% 수준…회생절차 개시 후 영업실적 긍정적"
"매일 현금유입…대기업 협력사 양보하면 모든 채권 상환"
"ABSTB 투자자 회생절차 안에서 전액 변제되도록 행동할 계획”

2025.03.14 12:22:48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