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역공동체와 상생 위한 환경정화 활동 ‘신한 클린웨이’ 캠페인

전국 전통시장·문화재 인근에서 연이어 거리청소·식재 등 환경정화 활동 전개
APEC 정상회의 맞아 그룹사 임직원 1000여명 참여 통해 사회적 책임 실천

2025.10.15 11:51:1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