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업클래스 주니어’…3년간 3만여명 참여

지난 2022년부터 3년간 135개교 약 3만명 참여하는 등 성황
2025년 1학기 학교 교사 만족도 97%...학생들 호응도 높아
“청소년 올바른 디지털 금융 습관 형성 돕고 미래 역량 키우도록 지원할 것”

2025.10.16 09:27:5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