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 임시주총서 신규 이사 선임안 부결됐다는데...왜?

특수관계인 제외 시 찬성 1% 미만으로 추정…시장과 주주의 판단 존중
최대주주 윤상현 부회장 이번 안건서 의결권 행사하지 않고 기권
최근 자회사 경영권 이슈와 연관된 가족 관계 감안 기권 선택한듯

2025.10.29 11:49:1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