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말레이시아 AmBank와 금융협력 강화 MOU 체결

한-말레이시아 금융 플랫폼 구축
기업금융·무역금융 등 포괄적 협력 체계 강화 및 공동 비즈니스 창출 추진
현지 진출 400여 한국 기업 대상, 실질적 금융 지원 네트워크 확보

2025.11.06 11:39:1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