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출시 3주만에 50만명 돌파

최대 3000 포인트 혜택 이벤트 총 80만명에 제공, 최대 3% 적립 혜택
갤럭시 폰만 있으면 미성년자와 외국인도 이용...접근성 높인 포용금융 서비스

2025.11.10 10:12:11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