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설갱미 햅쌀 수매...백세주 양조전용쌀

국내 최초 양조전용쌀, 2008년부터 18년째 백세주에 사용
최적의 단백질 함량으로 술맛이 부드럽고 깔끔해
농민과 약속재배로 안정적 농가 소득에 기여

2025.11.11 11:06:5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