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신규 인증기관 선정

HS효성그룹 출범 후 첫 인증… 소외·장애 청소년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공로 인정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가치, 또 같이’를 문화예술 분야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 결실”

2025.11.12 12:02:56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