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 "디자인으로 세계의 눈길 사로잡다"

하우스오브신세계 헤리티지, 美 아키타이저 비전 어워드 & 港 DFA 수상
한국적 미감과 전통의 우수성 담아낸 신세계의 디자인, 세계적 인정받아
4월 개관 이후 3만명 이상 방문, 서울의 새로운 필수 방문지로 자리매김

2025.11.13 06:00:02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