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LG 큐브위성’ 발사 청신호 켜졌다"...LG사이언스파크–우주항공청, 우주산업 협력 가속화

통신모듈·카메라·배터리 등 LG 핵심 기술 총동원…미래 우주 비즈니스 모델 본격 탐색
자체 큐브위성 발사 검토…누리호 4차 발사 참여 이어 우주기술 검증 착수
LG에너지솔루션, NASA·우주항공 스타트업과 협력…항공우주용 차세대 배터리 개발 박차
“Winning Tech 확보가 목표”…우주산업을 차세대 성장영역으로 육성

2025.11.14 16:00:0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