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구교운 회장 부자, ‘부당지원’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적정 가격 전매… 부당지원 아냐” 변호인단 주장
재판부 “포괄일죄 성립 의문”… 검찰에 추가 의견 요구
행정소송 선고 이후 내년 3월 9일 재판 재개

2025.12.10 15:02:41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