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커머스 파산"…티메프 사태 여파에 큐텐 계열사 잇단 붕괴

위메프 지난달 파산…티몬은 오아시스가 인수해 회생절차 종결
미정산 사태후 자금난 회생절차 신청 1년4개월 만에 법원 파산 선고
인수 후보 찾지 못해 회생 중단…채권 신고 내년 2월까지

2025.12.16 16:43:1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