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아트리움, 이불 작가 대형 설치 작품 공개

유토피아적 상상과 미래에 대한 집단적 감정을 탐구하는 신작
한국 대표 작가 이불(Lee Bul)의 작품 통해 ‘아름다움의 문화’ 확장
작가의 창조적 실천 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회 제공

2025.12.23 1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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