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빙그레는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제1회 신유빈과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의 공식 협찬사로 16∼17일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국 초등부 탁구 유망 선수가 참석했다.
공식 협찬사로 행사에 참여한 빙그레는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에게 바나나맛우유를 제공했다.
빙그레는 앞서 신유빈 선수를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하며 신 선수와 인연을 맺었다.
바나나맛우유는 1974년 출시된 빙그레의 대표 가공유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