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엔씨소프트의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이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PC 게임 배급 타이틀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엔씨(NC)는 12월 4일 오후 6시까지 퍼플에서 서비스 중인 PC 패키지 게임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할인 프로모션은 한국에서만 진행되며, 자세한 할인 정보는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플은 지난 9월 4종의 타이틀 출시를 통해 PC게임 타이틀 배급 사업에 진출하면서 통합 게임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