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글로벌 럭셔리 패션 하우스 MCM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스타크 사이드 스터드 백 레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강렬한 레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MCM 레드 스타크 백팩’은 MCM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것은 물론 럭셔리와 희소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MCM 레드 스타크 백팩’은 과거 유명 연예인의 착용으로 인기를 끌었던 MCM 스타크 백팩이 가진 상징성을 재조명하면서도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극대화한 특별한 아이템으로 30개 한정으로 출시돼 특별함을 더한다.
각 제품에는 1부터 30까지 고유의 넘버가 새겨져 있어 소유자의 독창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한정판의 가치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브랜드 애호가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에디션에는 백팩 뿐만 아니라 동일한 소재로 제작된 카드 지갑이 함께 출시된다. 백팩과 함께 사용 시 더욱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카드 지갑은 현대인의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도록 디자인되었으며, 소지품을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어 작지만 실용성이 돋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레드 스타크 백팩’과 ‘카드 지갑’ 등으로 구성된 ‘스타크 사이드 스터드 백 레드 에디션’은 청담동 MCM HAUS 및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