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희망나눔인상 중증장애인 무료급식천사 이연희씨 선정

2016년부터 10년째 무료 급식∙도시락 배달로 어려운 이웃 도와
38세 뇌경색으로 중증장애 안고 ‘이로운 사람 되자’ 마음먹어
“작은 손길이지만 힘닿는 데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 전하고파”

2025.04.30 15: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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