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2.6조원 SK이노베이선 자회사 선순위 인수금융 주선 완료

수도권 15만 세대 전력 공급하는 국가 기반시설 안정적인 자금 흐름 연결
장기대출과 예비 한도를 결합한 맞춤형 금융 구조로 '생산적 금융' 실천
굵직한 거래 연이어 수행하며 기업금융 주선 파트너 입지를 확고히 다져

2025.10.27 14:59:53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