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부모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 힐링캠프 열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1박 2일 숲속 힐링캠프 실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실천 이어가

2025.10.28 12:04:3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