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우주방산’→‘TIGER K방산&우주’로 명칭 변경

방산 기업 집중 투자 및 항공 우주 산업 주목하는 포트폴리오 직관성 향상 기대

2025.03.28 10:19:34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