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에디션, 질 유래 특허 유산균 ‘페미퓨어 캡슐’ 리뉴얼 출시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 30억 CFU로 강화
건강한 한국 여성의 질 유래 특허 균주 5종 조합으로 업그레이드

2025.04.30 10:00:00
스팸방지
0 / 300

(주)퍼스트경제 / 이메일 box@seoultimes.news / 제호 : 서울타임즈뉴스 / 서울 아53129 등록일 : 2020-6-16 / 발행·편집인 서연옥 / 편집국장 최남주 주소 : 서울시 강동구 고덕로 266 1407호 (고덕역 대명밸리온) 대표전화 : (02) 428-3393 / 팩스번호 : (02) 428-3394. Copyright @서울타임즈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