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브 아메리카가 구독자 900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앨런 치킨 차우와 함께 새로운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하이브 아메리카는 20일(현지시간)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각본 기반 시리즈를 공동 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시리즈는 예술 학교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출연진은 작품 속에서 신곡을 발표하고 실제 음악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다. 이를 위해 양측은 지난해 4월 새 레이블 ‘하이브 아메리카 x AU’를 설립했다. 하이브는 앞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데뷔 과정을 넷플릭스 다큐로 공개한 바 있다. 하이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팝 그룹 제작 모델을 한층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앨런 치킨 차우는 "세계적으로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는 하이브 아메리카와 넷플릭스의 뛰어난 창작진들이 만나 새로운 팝 그룹을 론칭하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라며 "글로벌 팬들에게 창의적인 영감과 즐거움이 담긴 스토리텔링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직접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확산 속도를 높이고, 국내 중소·인디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올리브영은 올해 하반기 북미(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K뷰티 존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소비자 접점이 강력한 글로벌 메이저 리테일과의 협업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와 추가 유통 채널 확대 기회를 동시에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파트너십에서 올리브영은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소비자 반응과 상품력을 바탕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세포라에 제안한다. 또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춘 상품 구성, 매대 설계, 브랜드 정체성에 부합하는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한다. 세포라는 매장 공간 제공과 현지 유통·판매 실행을 맡아 양사의 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은 롯데칠성음료의 ‘새로’가 출시 3년여 만에 맛과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한다. 롯데칠성음료는 부드러운 소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의 첫 리뉴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새로’를 즐기는 다양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제로 슈거라는 본질적 콘셉트는 유지하되 보다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기존 보리쌀증류주를 100% 국산 쌀증류주로 변경해 깔끔한 풍미를 강화했다. 차별화를 위해 아미노산 5종(BCAA 3종과 알라닌, 아르기닌)을 새롭게 첨가해 맛의 밸런스를 높였으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보다 0.3도 낮춘 15.7도로 조정했다. 이를 통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용감을 강조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 디자인도 일부 변화했다. ‘새로구미’의 꼬리를 상징하는 병뚜껑 엠블럼에 민트색 포인트를 더하고, 라벨 로고를 개선해 가독성을 높였다. 라벨 속 구미호는 가볍게 뛰는 역동적인 자세로 바뀌어 브랜드의 신묘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강화했다. 병 디자인과 출고가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리뉴얼 제품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0일 국가철도공단과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김천에서 경상남도 거제까지 총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하는 대형 국가 철도망 구축 프로젝트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부터 경남 합천군 야로면 일원까지 노반신설 18.196km 구간을 맡는다. 해당 구간에는 터널 15.999km, 성주 정거장 1개소, 공사용 경사갱 3개소가 포함된다. 총공사비는 약 4조9,430억 원이다. 이중 3공구는 약 2,871억 원,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 공사비는 약 2,297억 원 규모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과 거제를 환승 없이 직결 운행할 수 있어 수도권과 경남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와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체계적인 안전·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인프라 사업 역량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균형 있는 국토 개발을 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 식품관에서 당도 기준을 17브릭스(Brix) 이상 선별한 고당도 감귤 'H스위트(H-SWEET) 17'을 선보인다. H스위트는 현대백화점이 과일의 당도, 크기, 신품종, 희소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청과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이는 H-스위트 17은 당도 기준이 17브릭스 이상으로 평균 당도가 9~10브릭스인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높은 게 특징이다. 제주위미농협과 협업해 연중 총 출하 물량 중 약 0.1%에 해당하는 특품만을 선별했다. 판매 가격은 4만원~4만 5,000원(1박스, 3kg)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코치진의 선전을 기원하며 2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카스 0.0 응원 부스’를 운영했다. 경기를 준비 중인 선수들에게 잠시간의 휴식과 활력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카스는 진천 선수촌에 ‘카스 0.0 응원 부스’를 열고, 퀴즈 이벤트, 포토존, 선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코치진과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치어풀 포토존도 마련됐다. 선수들은 올림픽을 향한 각오와 응원 메시지를 담은 보드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한 선수들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에 대한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올림픽 선전 기원 메시지를 작성했다. 함께 한 선수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카스 굿즈가 제공됐다. 현장에서는 “올림픽을 앞두고 공식 파트너가 응원하러 와줘서 힘이 난다”, “훈련 중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등 선수단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인 카스가 선수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스킨라빈스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아이스크림 판매 데이터를 집계한 결과, 변하지 않는 스테디셀러의 저력과 신제품의 파급력이 동시에 확인됐다. 올해 전체 판매 순위는 1위 ‘엄마는 외계인’, 2위 ‘아몬드 봉봉’, 3위 ‘위대한 비쵸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9월 ‘이달의 맛’으로 출시된 ‘위대한 비쵸비’가 Top 3에 이름을 올리며 기존 강자들의 아성을 흔든 점이 주목된다. ‘엄마는 외계인’과 ‘아몬드 봉봉’은 배스킨라빈스를 대표하는 장수 히트 상품이다. ‘엄마는 외계인’은 세 가지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초콜볼 조합으로 출시 이후 20년 가까이 최상위권을 지켜왔다. ‘아몬드 봉봉’ 역시 바닐라와 초콜릿, 아몬드의 조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두 제품 모두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저당·저칼로리 콘셉트의 버전으로도 선보이며 선택 폭을 넓혔다. 반면 ‘위대한 비쵸비’는 한정 기간 운영되는 ‘이달의 맛’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입소문과 SNS 확산을 통해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배스킨라빈스의 실험적 메뉴였던 ‘이달의 맛’이 이제는 스테디셀러를 위협하는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 10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다인어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Dining Brands Group)과 ‘사람(人)’, ‘지구(Earth)’의 의미를 결합한 명칭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지구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 현장에는 선발된 10기 봉사단원 20명을 비롯해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협력 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2017년 창단 후 총 130명의 대학생 단원이 참여하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다인어스는 지난해부터 가족 돌봄으로 인해 학업과 일상에 어려움을 겪는 ‘영케어러(가족돌봄 청소년)’를 집중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활동한 9기 봉사단은 전국 각지의 영케어러 아동 20명과 1:1 결연을 맺고, 연간 총 228회에 달하는 개별 멘토링과 문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 9월 말 고객의 선택으로 탄생한 ‘뿜치킹’이 빠른 속도로 소비자 선택을 받으며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뿜치킹’은 약 1년에 걸친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메뉴로, 업계 최초로 고다·체다·블루·파마산 등 네 가지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했으며 BBQ 치킨 특유의 바삭한 식감 위에 진한 치즈의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 메뉴는 기획 단계부터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뿜치킹’이라는 이름은 지난해 8월 진행된 고객 참여형 네이밍 프로모션 ‘집단치성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했다. 당시 11만 건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됐고, 이 중에서도 ‘치즈가 뿜뿜하는 치킨의 왕’이라는 의미를 담은 해당 명칭이 최종 선정됐다.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치킨’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면서 출시 초기 평일 기준 하루 평균 약 1만 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 중인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과 글로벌 조경·공간 설계 전문회사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협업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갖춘 차별화된 설계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ARUP은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679m), 중국 ‘상하이 타워’(632m),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의 구조 설계를 맡아온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특히 풍환경 해석과 성능 기반 내진 설계, 고난도 구조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성수4지구에서는 최고 250m에 달하는 건축물 특성을 반영해 지진과 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와 최적화된 구조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런던 퀸 엘리자베스 올림픽 파크 등 대규모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한 조경 전문기업이다. 생태 기반 디자인과 공공 공간 설계, 지속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 분야에서 국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