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번 주 초부터 이어진 한파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주말까지는 강추위와 강풍, 눈이 겹치며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기온은 절정이던 시기보다는 다소 오르겠지만 중부지방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는 유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토요일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0도, 낮 최고기온은 -5∼6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의 경우 서울 -11도에서 -2도, 인천 -9도에서 -2도, 대전 -7도에서 1도, 광주 -3도에서 3도, 대구 -5도에서 2도, 부산 -1도에서 5도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북과 경북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다. 특히 강풍이 체감온도를 더욱 낮출 전망이다. 24일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 산지에서는 70㎞ 안팎의 바람이 불겠고, 강원 산지·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동해안은 시속 70∼90㎞의 돌풍이 예상돼 강풍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지역이 많은 만큼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눈 소식도 이어진다. 23일 밤부터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과 경남 서부 내륙에 눈이 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식사 후 디저트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캠페인 ‘밥 먹고 파바 고(Go)?’를 전개한다. 식후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식사 → 파리바게뜨’로 이어지는 동선을 하나의 루틴으로 정착시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직장인·학생 등 폭넓은 소비층을 대상으로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가 떠오르는 순간 파리바게뜨를 자연스럽게 연상하도록 브랜드 공감을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파리바게뜨는 캠페인 일환으로 식후 디저트 타임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신제품 ‘두쫀 타르트’를 23일 출시한다. 진한 초코 타르트지에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카다이프를 채우고 마시멜로우를 더해, 바삭함과 쫀득함이 어우러진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2월 9일부터 ‘밥먹고 파바고’세트를 파바앱에서 2,500원 혜택을 받고 즐길 수 있다. HOT 또는 ICED 파바리카노(파리바게뜨 아메리카노) 13oz 1잔과 조각케이크 1개로 구성된 세트 쿠폰을 매일 10시에 다운받으면 된다. 이벤트 대상 조각 케이크는 ‘티라미수’, ‘부드러운 초코가나슈’, ‘촉촉한 클래식 치즈’로 구성됐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
눈꺼풀 처짐은 노화 과정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변화 중 하나다. 피부 탄력 저하와 함께 눈 주변 근육 기능의 변화, 지방 구조의 이동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눈이 무거워 보이거나 시야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외형 문제를 넘어 일상적인 눈의 사용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상안검 수술은 위 눈꺼풀의 늘어진 피부와 구조를 정리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단순히 피부를 제거하는 개념을 넘어 눈꺼풀 구조 전반을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눈을 뜨는 기능을 담당하는 근육과 눈꺼풀의 두께, 좌우 균형 등을 함께 평가하지 않으면 수술 이후 불편함이나 인상 변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안검 수술을 계획할 때 구조적 요소를 우선적으로 검토한다. 눈꺼풀 처짐은 단순히 피부가 늘어졌다는 한 가지 이유로 설명하기 어렵다. 피부, 지방, 근육의 상태가 서로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상안검 수술은 개인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 눈꺼풀 피부의 여유 정도, 눈을 뜨는 근육의 힘, 기존 쌍꺼풀 유무와 같은 요소에 따라 수술 범위와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라이프(대표이사 박경원)는 연금보험 시장에서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설계사의 영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연금상품 설계를 지원하는 ‘퀵설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연금상품 설계가 가능해, 기존에 설계를 기다려야 했던 물리적 시간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iM라이프는 지난해 6월 카카오톡 채널 기반 ‘iM PRO 연금센터’를 개소해 예상 연금액 산출과 상품 문의 등 연금 관련 전반을 비대면으로 제공했다. 여기에 퀵설계 서비스를 결합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연금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주력 상품인 ‘iM 스마트PRO변액연금보험’의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회사는 설계사 대상 연금 정보와 교육 지원을 병행해 현장 상담 역량도 강화할 방침이다. iM라이프 관계자는 “퀵설계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상품 설계를 보다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설계사 모두에게 혁신적인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켓리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보는 맛’과 ‘손맛’을 동시에 살린 캐주얼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앞세워 글로벌 캐주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순 퍼즐 플레이를 넘어 K-팝 팬덤 경험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캐주얼 포트폴리오를 글로벌 팬덤 중심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SMiniz’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외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해 선보이는 전략 타이틀이다. ‘SMiniz’는 오랜만에 공개하는 캐주얼 장르 신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글로벌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은 ‘프렌즈팝콘’, ‘프렌즈타운’ 등으로 캐주얼 운영 역량을 입증한 메타보라가 맡아, 카카오 계열사 간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임업계는 ‘SMiniz’를 단순 신작이 아닌 전환점으로 평가한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중심의 캐주얼 라인업에서 한 단계 나아가, SM 아티스트 기반의 글로벌 팬덤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축을 개척하는 작품이라는 이유에서다. 이를 통해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영역에서도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집중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성공적인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인프라의 조건’을 주제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테크 세미나를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스파크플러스 선릉3호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레거시 금융과 핀테크, 결제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사례와 실무 관점의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과 제임스 앙 체이널리시스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의 개회사로 시작된다. 이어 위메이드가 주도하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연합체 GAKS(Global Alliance for KRW Stablecoin) 소속 써틱과 체이널리시스, 위메이드 관계자들의 세션이 이어진다. 특히 위메이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가스비로 사용하는 전용 블록체인 ‘스테이블넷(StableNet)’의 기술 구조를 공개한다. 스테이블넷은 금융 규제 준수와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설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금융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한국의 규제 요건과 특수성을 완벽히 소화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넷이 국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인프라로서 실질적인 금융 혁신을 이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 (은행장 김성주)이 해양금융과 생산적금융을 양축으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파도를 만든다. 부산은행은 23일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DYNAMIC MOVE, MAKE WAVE’를 주제로 상반기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역동적인 영업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금융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며, 지역 산업과 실물경제 회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부산의 정체성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 도약을 위해 중점적인 금융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양·조선·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선박금융과 항만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는 물론, 친환경 해양산업 분야에 대한 맞춤형 자금 지원을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물경제와 미래 성장산업으로 연결되는 금융구조 전환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내부 조직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정국이 유튜버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일부 승소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는 이날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모 씨가 김태형(뷔)과 전정국(정국)에게 각각 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추가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두 멤버가 패소한 부분을 일부 취소하며 배상액을 상향했다. 앞서 1심은 박씨가 빅히트뮤직에 5100만원, 뷔와 정국에게 각각 1000만원과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뷔와 정국 측은 박씨가 허위 영상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하고 회사 업무를 방해했다며 2024년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박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했다. 또 BTS 멤버들 외 다른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현재 박 씨는 민·형사 재판을 받고 있으며, 해당 채널은 삭제된 상태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한다.
◇ 부서장 보임 ▲ 윤리경영실장 김상규 ▲지속가능성장실장 최영주 ▲ 커뮤니케이션국장 이석우 ▲ 정보보호실장 이재율 ▲ 경제통계1국장 김영환 ▲ 금융업무국장 김태정 ▲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 강태수 ▲ 런던사무소장 서평석 ▲ 베이징사무소장 이재화 ▲ 상하이 주재 김철 ▲ 감사실장 신재혁 ▲ 목포본부장 김준철 ▲ 광주전남본부장 황광명 ▲ 충북본부장 송대근 ▲ 인천본부장 최병오 ▲ 경기본부장 진수원 ▲ 경남본부장 성광진 ▲ 포항본부장 이덕배 ▲ 강남본부장 최인방 ◇ 1급 승진 ▲ 기획협력국 신현길 ▲ IT전략국 하혁진 ▲ 경제모형실장 이정익 ▲ 통화정책국 박영환 ▲ 국제협력국 곽상곤 ▲ 인천본부장 최병오 ▲ 인사경영국소속 송상진 송재창 정흥순 ◇ 1급 이동 ▲ 윤리경영실 정일동 ▲ 커뮤니케이션국 민준규 ▲ 경제교육실 김병기 김용복 김정훈 남택정 박완근 신승철 왕정균 장정석 조태형 ▲ 인사경영국 최재효 한승철 ▲ 경제연구원 나승호 ▲ 인사경영국소속 이홍직 ◇ 2급 승진 ▲ IT전략국 김은정 송상범 윤재호 ▲ 인사경영국 권태율 ▲ 조사국 백재민 ▲ 금융결제국 고경철 이상호 ▲ 금융업무국 이종상 ▲ 발권국 김수영 ▲ 국제국 임영진 ▲ 외자운용원 김용환 ▲ 경제연구원 김태경
◇ 과·팀장급 전보 ▲ 혁신기획재정담당관 김원태 ▲ 감사담당관 박성진 ▲ 금융소비자정책과장 조문희 ▲ 구조개선정책과장 전은주 ▲ 자산운용과장 최치연 ▲ 공정시장과장 김미정 ▲ 국민성장펀드총괄과장 강성호 ▲ 국민지역참여지원과장 나혜영 ▲ 금융정보분석원 가상자산검사과장 민인영 ▲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과장 김동현 ▲ 의사운영정보팀장 조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