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유 브랜드명 ‘Buldak’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운 닭 요리를 뜻하는 일반명사에 가까웠던 ‘불닭’이,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성공을 계기로 해외에서는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 자체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을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이 아니라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글로벌 캠페인이다. 2023년 전개한 ‘Play Buldak’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 유튜브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누적 조회수 약 7억 뷰를 기록하며 MZ·잘파 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4년에는 체험형 캠페인 ‘Splash Buldak’을 통해 미국, 중국, 영국, UAE 등 주요 도시에서 4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경험했다. 디지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강력한 팬덤과 집객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와 함께
나이가 들면서 가장 먼저 체감되는 변화 중 하나는 피부 탄력 저하다. 얼굴은 물론 복부, 허벅지, 팔 등 바디 전반에 걸쳐 피부가 처지기 시작하면 체형 관리의 만족도도 함께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러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최근에는 얼굴과 바디를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온다리프팅은 극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속 깊은 층까지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둔다. 피부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처진 부위를 전반적으로 타이트닝할 수 있어, 과도한 변화 없이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얼굴 윤곽선이 무너졌거나, 체중 변화 이후 바디 피부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도 적용 범위가 넓다. 얼굴에서는 이중턱이나 턱선, 볼 처짐 개선을 중심으로 활용되며, 바디에서는 복부나 허벅지, 팔뚝 등 탄력이 감소한 부위를 중심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국소적인 고민뿐 아니라 전반적인 라인 정리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선택지가 되고 있다. 시술 후 즉각적인 타이트닝 느낌과 함께 시간이 지날수록 콜라겐 재생에 따른 점진적인 탄력 개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세뱃돈으로 안성맞춤인 신세계상품권 판매를 시작했다.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필요했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명함 확인 등의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자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 증정 혜택 역시 눈에 띄게 확대했다. 이번 설에는 사전예약 1차 기간인 1/23까지 '최대 7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 받을 수 있다. 지난 설 대비 혜택을 6배 이상 확대한 셈이다.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직영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앱에서 구매 및 선물할 수 있다. 신세계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비알코리아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배스킨라빈스와 던킨 콤보 매장인 ‘인천공항 스카이점’을 오픈하며, 공항 내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280번과 281번 게이트 사이에 약 319㎡(96평) 규모로 자리 잡았다. 빠른 이동과 체류가 공존하는 공항 환경을 고려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즉석 음용 음료) 제품과 디저트를 쇼케이스 전면에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매장 전·후면에 설치된 통창을 통해 비행기 탑승 전 탁 트인 공항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했다. 해외여행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배스킨라빈스는 한국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K-디저트’를 콘셉트로, 현장에서 직접 구워낸 군고구마에 바삭한 브륄레와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고구마 브륄레 위드 아이스크림’을 대표 메뉴로 출시했다. 이와 함께 생과일과 프랑스 코코아파우더를 사용해 풍미를 살린 ‘딸기&바나나 쉐이크’, ‘초콜릿&바나나 쉐이크’ 등 2종과 딸기·바나나·초코·바닐라 등 4종으로 구성된 ‘더블 쉐이크(Double Shake)’ 음료 6종도 ‘인천공항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스포츠 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2025년 한 해 동안 스포츠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공익광고 송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폭염 대응 매뉴얼 배포 등 실질적인 예방 중심 활동을 펼치며, 대국민 폭염 안전 인식 제고와 스포츠 현장 내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기여해 왔다. 주요 활동 대상은 ▲관람객(KBO 올스타전,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 ▲학생(풋살 히어로즈) ▲생활체육(대전시민생활체육대축전) ▲고령자(서울 파크골프 대축제) ▲장애인(경기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전문체육 선수 및 지도자 교육까지 폭넓게 이어지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즐기는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해온 점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스포츠부터 장애인 스포츠, 프로스포츠까지 모든 스포츠 현장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소비자들을 위한 신년 이벤트를 온라인 공식몰인 ‘버들장터’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유한양행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인 ‘데일리케어’를 비롯해, 운동수행능력 향상 유산균인 ‘포켓부스터’,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 솔루션 ‘센스밸런스’, 그리고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 등 주요 인기 제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온 가족 필수 영양제로 꼽히는 ‘데일리케어’ 라인업은 관절 건강부터 칼슘, 오메가3, 코엔자임Q10 등 일상에 필요한 제품군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이와 함께 여성 맞춤형 츄어블 철분제 ‘헤모츄’, 바디라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운핏 핑크워터’, 현대인의 필수 활력 영양소인 ‘플러스 멀티비타민’ 등도 할인 혜택에 포함된다. 운동수행능력 향상 프리미엄 유산균인 삼키기 편한 미니 캡슐 ‘포켓부스터’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운동인은 물론,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직장인과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은 고객들을 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26년 1월부터 대표 감기약 브랜드인 ‘콘택콜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개그맨 황제성을 모델로, 감기(재채기, 콧물, 코막힘, 알레르기 비염)에 걸렸음을 자각하는 순간을 포착한 ‘걸렸구나 생각하면, 콘택콜드’라는 키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광고는 TV에 국한되지 않고 라디오, 디지털, 옥외 매체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자 통합 커뮤니케이션(IMC) 형태로 전개된다. 콘택콜드는 감기 초기에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강점으로, 콘택콜드는 코감기 (급성비염),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부비동염에 의한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인후통, 머리 무거움에 효능효과가 있는 감기약이다. 1회 1캡슐씩 1일 3회 매 식후에 복용한다. 콘택콜드의 역사적 뿌리는 ‘콘택 600’이다. 콘택 600은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 브랜드로 자리했던 상징적인 제품으로, ‘감기약=콘택’이라는 인식을 형성했다. 이후 콘택 600은 콘택골드로, 콘택골드는 콘택콜드로 리뉴얼이 되었다. 콘택골드의 페닐레프린염산염 성분을 슈도에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3일 JPM 메인트랙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로드맵과 미국 생산시설 경쟁력을 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먼저 발표자로 나선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그간 축적해 온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본격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관련해 서 대표는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총 41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공략 가능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대돼 4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 항암, 골질환, 안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순차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신약 분야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본격 가속화한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된 환경 속에서도 인적분할 완수,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서비스 론칭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와 미국 록빌 공장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톱티어 CDMO 도약을 위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매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7년부터 10년 연속 공식 초청을 받아 메인 무대인 ‘그랜드 볼룸’에서 발표를 진행했다. 그랜드 볼룸은 500여 개 발표 기업 중 25개 기업만이 설 수 있는 핵심 무대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들과 나란히 발표에 나섰다. 존 림 대표는 지난해 성과로 인적분할을 가장 먼저 꼽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분리해 ‘순수 CDMO’ 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이 있다.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즉석조리기 ‘한강 라면’ 방식으로 조리 가능하며, 기호에 맞게 토핑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향후에는 제주도 식재료로 만든 특별 라면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