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품절 대란을 일으킨 '두쫀쿠'가 디저트를 넘어 주류로 진화한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트렌디한 디저트 감성을 담은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화제를 일으키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쫀쿠가 베이커리와 음료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업계 최초로 두쫀쿠를 주류로 선보이며 MZ세대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조화롭게 구현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려 주류로 즐기는 두쫀쿠로 맛을 차별화했다. 제품 패키지 역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 그린 컬러 디자인 조합으로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3월 3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이번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삶과 정신을 조명한 창작 웹툰 'NEW 일한'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첫 공개한다. 윤태호 작가와 협업한 웹툰 'NEW 일한'은 총 8화 분량이다. 이 웹툰은 오는 3월 1일부터 매주 일요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로서 시대의 변곡점마다 중요한 선택을 이어간 유일한 박사의 삶을 조명한다. 웹툰 '미생', '이끼' 등을 통해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있게 그려온 윤태호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인물 중심의 서사를 바탕으로, 한 개인의 선택이 시대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이번 웹툰은 단순한 업적 나열이나 연대기적 서술을 넘어,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의 전개 구조를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인물이 유일한 박사를 추천·검토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그의 가치관과 판단, 당시의 시대적 맥락을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각 회차는 하나의 주제 또는 사례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각 회차마다 ‘선택의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웹툰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과 업적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 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표창은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아울러 2024년 출시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는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며 K-Pharm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제약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부사장을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브랜드의 책임경영을 명확히 하고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임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국내외 주요 식음료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견인했으며,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및 사업운영 총괄을 맡아 제품 개발과 매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로 재직하며 브랜드 전략과 조직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적 비즈니스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주요 외식사업자들과 함께 ‘외식분야 가격인상 및 중량감축 정보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외식서비스 시장에서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지원하고 민생 및 물가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향후 제품의 권장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거나 중량을 감축할 경우, 시행 시점 기준 최소 1주일 전에 홈페이지 및 언론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소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다수 제품이 해당될 경우에는 상품 유형별 평균 인상률 또는 평균 감축률을 고지할 계획이다. 또한 가맹점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매장에서도 가격 인상 예정 사실을 소비자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가맹본부가 교육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세호 ㈜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대표이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소비자가 함께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건강한 외식 생태계를 만드는 길”이라며 “이번 협약이 외식업계와 소비자, 정부가 상생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다양한 제품을 조금씩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부담없이 골라 담을 수 있는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여러 사람이 다양한 메뉴를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도 좋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먼저, 간식빵은 ‘도넛 깨찰이’, ‘갈릭 꼬구마’,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에 판매된다. 아울러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놓았다.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지난해 연매출 345억달러(약 49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과 순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분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여파로 분기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됐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 쿠팡Inc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간 매출은 345억34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8% 성장했다. 원화 환산 기준 매출은 약 49조1197억원으로, 2024년 처음 4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또 한 번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간 영업이익은 4억7300만달러(약 6790억원)로 전년보다 8% 늘어 3년 연속 6000억원대를 유지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38%로 소폭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2억1400만달러(약 3030억원)로 전년의 3배를 웃돌았다. 그러나 4분기 실적은 부진했다. 매출은 88억350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800만달러(약 115억원)에 그쳐 97% 급감했다. 당기순손실도 2600만달러로 적자 전환했다. 쿠팡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탠다드치과 이천점은 이천 개인택시조합과 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치과 진료 접근이 쉽지 않은 개인택시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과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근무 특성상 병원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개인택시 종사자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안내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스탠다드치과 장현민 대표원장은 “개인택시 기사분들이 치과 진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천 개인택시조합 조천동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마련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와 상담 창구가 마련된 만큼 조합원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560억 원 규모의 결산 배당을 결정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2년을 맞은 가운데 적극적인 환원 정책을 통해 시장 신뢰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은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배당금은 약 560억 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내달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4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단행했다. 회사는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확대를 병행하는 정책을 지속해왔다. 올해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뒤 8월 전량 소각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여기에 2024년 6월 취득 후 2025년 1월 소각한 600억 원 규모 자사주까지 더하면, 상장 이후 2년간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 원에 육박한다. 실적도 뒷받침되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일본 인기 위스키 브랜드 '닛카 위스키'의 '닛카 프론티어 론칭'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 '닛카 프론티어'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숙성 위스키 '닛카 미야기교 10년'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한, 닛카 위스키의 4가지 제품을 한 잔씩 맛볼 수 있는 샘플러를 운영한다. 대표 상품은 ‘닛카 프론티어’(3만 9,000원), ‘프론티어 글라스 패키지’(7만 8,000원), ‘미야기교 싱글몰트 10년’(26만원) 등이다. 행사 기간 동안 닛카 프론티어 단품은 현대백화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2병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일본 현지 닛카 위스키 전용 잔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