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왜곡 보도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해 회사의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은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현금배당만 부각하는 것은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영풍에 따르면 이번 결산배당은 1주당 0.03주의 주식배당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이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미 결정돼 공시된 사항이다. 영풍 측은 “주식배당을 결의한 당시 전일 종가인 5만6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주당 0.03주는 약 1680원 상당”이라며 “여기에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인 현금배당 5원을 더하면 주주가 받는 총 배당 가치는 약 1685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배당률은 약 3% 수준이며 전체 배당 규모는 약 301억원에 달한다. 영풍은 단순히 현금배당 수치만을 기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목표 인센티브’를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 이후 삼성 계열사 전반으로 유사한 퇴직금 소송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 퇴직자 13명은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미지급 퇴직금(경영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회사가 목표 인센티브 등 성과급을 평균임금에서 제외한 채 퇴직금을 산정했다며 이를 포함해 다시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퇴직자 38명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영성과급을 포함한 퇴직금 지급을 요구하는 추가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삼성전자에서는 총 164명의 퇴직자가 유사한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다른 계열사로도 확산되는 양상이다. 현재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E&A,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계열사 퇴직자들과 동아제약 등 일부 기업 퇴직자들도 관련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와 유사한 임금 구조를 가진 기업들의 경우 이번 판결을 근거로 퇴직금 재산정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번 소송 확산의 계기는 올해 1월 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정부가 치솟는 유가를 잡기 위해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한 가운데 정유업계는 가격 안정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정책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등 주요 정유사들은 이번 정부 대책의 취지에 공감하며 제도 안착과 가격 안정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해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안정적인 수급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역시 “2주 단위로 가격을 재설정하는 방식은 급격한 가격 변동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이해된다”며 “정부 방침에 맞춰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정유사들도 가격 안정 필요성에 공감하며 세부 지침을 따르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도입 검토를 지시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다소 달라진 분위기다. 당시 업계에서는 유가 안정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1997년 이후 사실상 사문화됐던 제도를 다시 도입하는 데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최고가격이 시장 가격보다 낮게 설정될 경우 국내 공급이 줄고 수출이 늘어나 공급 왜곡이 발생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이 시행된 가운데 한 IT기업 노조가 자회사 노동자의 고용 불안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주목된다. 카카오 노동조합은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의 품질관리(QA) 인력 고용 문제와 관련해 모회사 카카오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는 12일 경기 성남 판교 카카오 아지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디케이테크인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디케이테크인은 카카오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디케이테크인 노동자들은 카카오톡과 커머스 등 주요 서비스의 품질 관리 업무를 10년 이상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카카오가 디케이테크인과의 QA 계약 종료를 결정하면서 40여명의 노동자가 권고사직 통보를 받았다고 노조는 주장했다. 노조는 “계약 종료 이후 고용 안정 대책이나 전환 배치 논의 없이 사직을 요구받았다”며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조는 특히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원청 기업의 교섭 책임이 확대된 만큼 카카오가 직접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서승욱 카카오지회장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부산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나섰다. BNK금융그룹은 13일 부산 본점 인근 범천중앙시장과 철뚝시장 일원에서 ‘BNK 골목동행 상생금융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의미를 나누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자회사 대표와 경영진 등 약 30명이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과 육류,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해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통시장에서 약 1500만원 규모로 구매한 물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소비 촉진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추진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통시장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지원도 진행했다. BNK금융그룹은 노후 점포의 안전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소화기 100개와 콘센트용 소화패치 200개 등 화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업의 재무 상태뿐 아니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는 ‘생산적금융 지원 전략모델’ 개발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기업의 미래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신용평가 모델을 구축해 생산적금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모델은 기존 재무제표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대안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행은 안정성·수익성 중심의 기존 재무 지표에 더해 성장성과 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할 예정이다. 또 매입·매출 금융거래 정보와 함께 특허 보유 현황, 연구개발(R&D) 활동, 고용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모델의 성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금융 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중소기업(SME)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생산적금융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향후 5년간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해 실물경제 성장과 소상공인, 청년,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2일 서울 중구 소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 본사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1044만5816원)과 기부 물품(쌀 700kg)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작년 한 해 동안 고객이 직접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동훤 부행장은“NH포인트를 통한 기부는 고객의 작은 참여를 모아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기반의 상시 기부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최근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 점검을 추진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에이코리아는 2009년 설립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 업계와 함께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광명시와 협력해 전기이륜차 인프라 구축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친환경 배달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우아한형제들은 13일 경기도 광명시청에서 광명시, LG에너지솔루션, 잇그린 등과 함께 ‘광명시 스마트도시 사업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후속 조치로, 친환경 배달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증 사업을 담고 있다. 우선 연내 광명시 전역에 배터리교환스테이션(BSS) 10여 기를 설치해 전기이륜차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BSS는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된 배터리로 즉시 교체할 수 있어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이는 전기이륜차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일부 교환소에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충전 방식도 도입할 예정이다. 배달 라이더의 전기이륜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책도 마련한다. 전기이륜차 무상 렌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화폐와 연계한 ‘그린배달 인센티브’를 제공해 친환경 배달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배민은 올해 1월부터 광명시와 잇그린과 협력해 다회용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주방용품부터 생필품까지 1,100여 개 리빙 아이템을 최대 76% 할인하는 ‘3월 라이프 ’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봄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주방용품부터 생활용품, 커튼, 침구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 연마제 제거가 필요 없는 ‘바겐슈타이거’의 프리미엄 밧드/트레이 세트를 70% 할인 가격에 선보이며, ‘라엘’의 순면커버 생리대도 30% 할인한다. 대표 리빙 브랜드는 ‘컬리픽(Kurly Pick)’으로 소개한다. ‘프로쉬’를 비롯해 ‘브랜든’ 압축 파우치, 밀폐용기 브랜드 ‘WECK’ 등을 대표 브랜드로 꼽았다. 또한, 추가 할인 쿠폰도 마련했다. 마이컬리 쿠폰 탭에서 ‘3월라이프특가’ 키워드 등록 시 최대 2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기획전 상품 1개 이상 주문 시, ID당 1회 사용 가능하며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컬리는 쾌적한 집안 공기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기획전 ‘테크히어로’도 함께 진행한다. 무선청소기부터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 미세먼지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용품 100여개를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그룹이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으로 공개한다. CJ그룹은 13일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삼성전자, LG전자, 카카오, 네이버,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는 ‘오소리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비(非) 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기업들이 개별적으로 관리해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정보를 통합·검증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는 협력 플랫폼이다. 오픈소스는 신기술 개발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문제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 프로젝트는 리스크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오픈소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 공개됐다. 현재까지 6만여건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정보를 제공하며 국내 오픈소스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CJ그룹은 최근 계열사들이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잠실 롯데월드몰이 K-패션 신흥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롯데월드몰은 13일부터 26일까지 14일간 지하 1층에서 ‘미세키서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미세키서울은 2023년 론칭한 신진 패션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Miseki Rei)’라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 특유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분위기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가장 먼저 공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신상품은 15~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브 레이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구매 금액대(15만~25만원 이상)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개성 있는 K-패션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신작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출시 콘텐츠를 공개하며 그랜드 론칭을 앞둔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 방송 ‘월드 프리뷰’를 진행하고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계획을 소개했다. 방송에는 MC 오성균, 김수현과 게임 인플루언서 앙리형, 샘웨, 릴카 등이 참여해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며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정식 출시 버전에서 제공될 콘텐츠 규모가 공개됐다. 이용자는 출시와 동시에 메인 스토리 액트(ACT) 12까지 플레이할 수 있으며, 원작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함께 게임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스토리를 이끌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주인공 ‘트리스탄’과 함께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완성차 업체들과 직접 만나 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대에 나섰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최근 유럽 출장에서 독일을 중심으로 주요 완성차 업체 경영진을 만나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에는 최주선 삼성SDI 사장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날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했다. 유럽에서 고객사를 만났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 회장과 최 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한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두루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사장은 귀국길에 “유럽을 다녀왔고 여러 고객사를 만났다”며 추가 수주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심히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삼성SDI는 BMW와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으며 벤츠와도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의를 진행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출장에서 벤츠와의 협력 논의가 진전됐을 가능성과 함께 추가 수주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을 만나 차량용 전장 사업 협력 방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온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에너지 확장 전략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SK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배터리 셀과 팩 기술, 안전 기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 적용 사례를 공개했다. 전시 기간 동안 SK온 전시관에는 국내외 배터리 및 완성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각국 대사관 관계자, 대학생, 일반 관람객 등 다양한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 SK온은 ‘Unlock the Next Energy(차세대 에너지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전기차 중심의 배터리 기술을 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전시관은 ‘리딩 테크(Leading Tech)’, ‘퓨처 테크(Future Tech)’, ‘코어 테크(Core Tech)’ 등 세 개 구역으로 구성돼 관람객이 배터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배터리 제조와 연구개발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결승전이 오는 22일 열린다.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한 ‘FC 온라인’의 공식 리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2026 FSL 스프링)’ 결승전을 오는 22일 서울 잠실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 방식으로 경쟁하는 대회다. 총 상금 규모는 10억원이다. 결승 진출전은 1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또 결승전은 22일 오후 3시 7판 4선승제로 치러진다. 두 경기는 모두 유관중으로 진행된다. 결승 진출전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다. 결승전 티켓은 3월 16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우승 선수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되며, 소속팀에는 2억4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결승전 대진은 결승 진출전 결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