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이 롯데마트 사업을 운영하면서 납품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이 납품업체와 거래하면서 계약서를 즉시 발급하지 않는 등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과징금 5억6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과징금 부과와 함께 시정명령과 경고 처분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2021년 1월 13일부터 2024년 2월 23일까지 97개 납품업자와 총 101건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거래 형태와 품목, 기간 등을 명시한 계약서를 즉시 교부하지 않았다. 대규모유통업법은 납품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내용을 명시한 서면을 즉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롯데쇼핑은 최소 1일에서 최대 201일까지 계약서 발급을 지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 지급 과정에서도 법 위반이 확인됐다. 롯데쇼핑은 상품을 납품받은 뒤 법정 지급 기한을 최소 1일에서 최대 386일까지 넘겨 대금을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지연이자 약 3400만원도 지급하지 않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 출입 절차에 반발하며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차 아산공장은 지난 10일 공장장 명의로 ‘아산공장 직원 여러분께’라는 공고문을 통해 노조 간부들의 사무실 점거와 기물 파손 사실을 알리고 폭력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노조 간부 7명은 지난 5일 지원실장실을 무단 점거한 뒤 고성과 폭언을 퍼붓고 컴퓨터와 사무집기, 화분 등을 파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갈등은 공장 출입 관리 절차를 둘러싼 노사 간 이견에서 시작됐다. 아산공장은 노사 협의를 통해 직원이 정규 근무 시간 중 외출할 경우 정문에서 소속과 성명을 기재하도록 관리해 왔다. 그러나 지난달 27일 일부 직원들이 신원 확인 절차를 거부하며 해당 조치를 ‘표적 탄압’이라고 주장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후 노사 간 긴장이 이어지던 가운데 약 일주일 만에 사무실 점거와 기물 파손 사태로까지 확대됐다. 사측은 노조 간부들의 행위가 업무방해와 재물손괴에 해당한다며 충남 아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현대차 아산공장 관계자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이 일부 언론의 ‘주당 5원 배당’ 보도와 관련해 사실관계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혀 주목된다. 영풍은 13일 ‘배당 관련 왜곡 보도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일부 언론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마치 주당 5원의 현금배당만 실시하는 것처럼 보도해 회사의 주주환원 정책을 폄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은 이미 공시된 주식배당 내용을 제외한 채 현금배당만 부각하는 것은 전체 배당 구조를 왜곡한 편향적 주장이라고 강조했다. 영풍에 따르면 이번 결산배당은 1주당 0.03주의 주식배당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을 함께 실시하는 방식이다. 해당 안건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미 결정돼 공시된 사항이다. 영풍 측은 “주식배당을 결의한 당시 전일 종가인 5만6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주당 0.03주는 약 1680원 상당”이라며 “여기에 올해 정기주주총회 안건인 현금배당 5원을 더하면 주주가 받는 총 배당 가치는 약 1685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한 배당률은 약 3% 수준이며 전체 배당 규모는 약 301억원에 달한다. 영풍은 단순히 현금배당 수치만을 기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목표 인센티브’를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 이후 삼성 계열사 전반으로 유사한 퇴직금 소송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 퇴직자 13명은 12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회사를 상대로 미지급 퇴직금(경영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회사가 목표 인센티브 등 성과급을 평균임금에서 제외한 채 퇴직금을 산정했다며 이를 포함해 다시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퇴직자 38명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경영성과급을 포함한 퇴직금 지급을 요구하는 추가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 판결 이후 삼성전자에서는 총 164명의 퇴직자가 유사한 소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움직임은 다른 계열사로도 확산되는 양상이다. 현재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E&A,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계열사 퇴직자들과 동아제약 등 일부 기업 퇴직자들도 관련 소송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와 유사한 임금 구조를 가진 기업들의 경우 이번 판결을 근거로 퇴직금 재산정 요구가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이번 소송 확산의 계기는 올해 1월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급여이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NH 급여 1·2·3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농협은행 계좌로 급여이체를 새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인 NH올원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급여 입금 기간에 따라 제공된다. 급여 1개월 입금 고객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제공하고, 2개월 입금 시 200명에게 BBQ 황금올리브 반마리 세트를 증정한다. 3개월 연속 급여를 이체한 고객중 3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을 지급한다. 기존 급여이체 고객을 위한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농협은행 계좌로 급여를 받은 고객 가운데 123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라떼 2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채용 시즌을 맞아 급여이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거래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역 공동체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인 마을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며 포용금융 확대에 나선다. NH농협금융지주는 마을기업을 핵심 파트너로 삼아 지자체와 지역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해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공동체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가 지정·육성하고 있다. 정부는 2024년 말 기준 전국 1726개 마을기업이 운영중이다. 이중 84%가 비수도권에 위치하며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070억원에 달한다. 농협금융은 오는 2026년 8월 시행을 앞둔 ‘마을기업법’을 계기로 지방금융 특화 모델을 시범 운영하고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농협금융은 일부 지역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이미 진행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생산적금융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활성화를 위해 ‘생산적금융 협의체’를 출범하고 영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생산적금융 종합 가이드’를 발간했다. 지난 6일 출범한 생산적금융 협의체는 KB금융그룹의 ‘생산적금융 협의회’와 연계해 은행 기업금융의 생산적금융 전환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는 본부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으로 구성된 조직, 영업현장 경영진 중심 조직 등 총 3개의 협의체로 나누어 운영된다. 본부 경영진 및 부서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생산적금융 중심의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영업현장 경영진 협의체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본부와 영업현장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KB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영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적금융 종합 가이드’도 함께 제작했다. 가이드에는 생산적금융의 개념을 비롯해 특화 금융상품, 마케팅 포인트, 정책자금과 주요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관련 핵심 내용이 체계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서남권과 동남권 중심의 특화 금융 거점 구축에 나선다.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을 결합한 지역 기반 금융 지원 플랫폼을 통해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동참한다는 게 신한은행의 구상이다. 신한은행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금융지원 플랫폼 ‘신한SOL클러스터’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한SOL클러스터는 지역 특화 산업과 금융을 연결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신한은행의 전략 거점이다. 우선 서남권에서는 광주를 중심으로 ‘광주 AI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AI와 첨단 융합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심사 및 영업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기업 자금 수요에 맞춘 맞춤형 여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광주 지역의 AI 기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동남권에서는 부산을 거점으로 조선·방산 산업과 연계한 ‘부산 함정 MRO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을 중심으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또 지역 앵커기업과 협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광고업계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전달한 브랜디드 콘텐츠로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광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지난 13일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국내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광고의 창의성뿐 아니라 메시지 전달력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배민이 수상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은 콘텐츠형 광고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캠페인이 기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전국 주요 딸기 산지에서 약 3000톤 규모의 딸기를 매입하며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산지 농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령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쿠팡은 딸기 수확 시즌이 이어지는 오는 5월까지 전국 주요 산지에서 약 3000톤의 딸기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는 직전 시즌(2024년 11월~2025년 5월) 매입량 2510톤보다 약 20% 늘어난 규모다. 2023~2024년 시즌 매입량이 1570톤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2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쿠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미 약 1500톤의 딸기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딸기 매입 확대는 새벽배송과 산지직송 서비스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산지 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다. 2년 전만 해도 쿠팡의 딸기 매입 산지는 충남 논산과 경남 진주 등 5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는 전국 1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경상도에서는 산청·하동·진주·밀양·고령·의성, 전라도에서는 남원·삼례·담양, 충청도에서는 논산·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픈하며 차별화된 편의점 경험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13일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픈했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94.4㎡(약 29평) 규모로 ▲디저트존 ▲ 스페셜 디저트존 ▲와인 페어링존 ▲테라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기획된 전략 매장이다. 이마트24는 해당 매장을 통해 자사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이마트24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브랜드 디저트로 구성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제안하는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과 테라스를 갖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뜰리에길의 공방과 카페, 맛집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매장 사이니지에 노출해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특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재단이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를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세대를 대상으로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먹거리 교육이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누적 수강생은 35만명을 넘어섰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도입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시작 이후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 광화문에서 대형 K-팝 공연이 예고된 가운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공연 당일 수십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동기지국과 임시 설비를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활용해 통신 트래픽 관리에 나선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시청,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진행되는 K-팝 공연에는 티켓 관람객 약 2만2000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진과 영상 촬영, SNS 업로드, 라이브 방송 시청 등이 동시에 이뤄지며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네트워크 용량 확대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특별 통신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SK텔레콤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을 활용해 광화문 일대 네트워크 운영을 강화한다. A-One은 커버리지 분석을 통해 신규 장비 설치 위치를 제안하고 과거 이벤트 데이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공조 제품과 핵심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HVAC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 냉난방 공조 수요를 겨냥해 B2B 부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생산 기반을 확대해 ‘국민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는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기존 에어컨 및 공조 제품 전시존과 함께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B2B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전시에서 공개된 컴프레서 신제품은 인도의 불안정한 전력 공급 환경과 고온 기후, 강화되는 에너지 효율 규제를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뛰어난 내구성과 고효율 성능, 우수한 냉방·냉장 능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시장에 특화된 기술 경쟁력을 강조했다. 냉장·냉동용 컴프레서는 작동 중 정전으로 급정지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대폭 높였다. 또 고효율·소형화 설계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구현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오디오·비주얼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5%, 수량 기준 19.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14년 이후 이어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몰입감 높은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연결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TV 시장 20년 연속 1위인 삼성전자 TV와 결합해 차별화된 시청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 TV 스피커와 사운드바, 호환 스피커를 동시에 활용해 풍부한 음향을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기능은 여러 음향 기기를 동시에 활용해 공간 전체를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글로벌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영국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에 대해 “음악과 영화 모두에 적합한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평가하며 성능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미국 IT 리뷰 매체 테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형 K-팝 공연을 앞두고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활용한 특별 통신 대책을 마련했다. 초대형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 현장에서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 확대와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진행되는 K-팝 공연을 대비해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을 적용한 특별 통신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개최된다. 티켓 관람객 약 2만2000명을 포함해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 당일 주요 도로가 차량 통제될 예정이어서 관람객이 특정 구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은 공연 현장에서 사진과 영상 공유, 실시간 방송 시청 등으로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사전 네트워크 설계부터 실시간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우선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을 처음으로 적용한다. A-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