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삼양사 등 국내 7개 주요 제분업체들이 6년간 밀가루 판매 가격과 물량을 담합한 혐의로 다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심판대에 올랐다. 2006년 제재 이후 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 다시 내려질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민생과 직결된 식품 원재료 가격 문제라는 점에서 사회적 파장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CJ제일제당과 대한제분, 삼양사 등을 비롯한 7개 제분사가 2019년 11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국내 기업간 거래(B2B) 시장에서 밀가루 가격과 판매 물량을 반복적으로 합의한 혐의로 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심의 대상에는 대선제분, 사조동아원, 삼양사, 삼화제분, 한탑도 포함됐다. 공정위 심사관은 이들이 밀가루 판매 단가를 짬짜미하고 거래처별 물량을 나누는 방식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판단,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부과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제출했다. 작년 10월 조사를 시작한 지 약 4개월 반 만이다. 이는 통상 300일 안팎이 소요되는 담합 사건에 비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담당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이하 제휴위)가 내달 3일부터 신규 제휴 심사를 개시한다. 제휴위는 신규 제휴 심사와 기존 언론사 운영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규정을 공개했다. 제휴위는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책설명회를 열고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 및 운영 평가 규정’을 발표했다. 이번 규정은 저널리즘의 가치가 존중되는 환경을 조성하고, 제휴 심사와 운영 평가 전반에서 절차적 정당성·공정성·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휴위는 정책위원회, 제휴심사위원회, 운영평가위원회, 이의심사위원회 등 4개 기구로 구성된다. 제휴위는 또 지역언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다양성 태스크포스(TF)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제휴 심사는 매년 1회 진행된다. 평가 방식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각각 50점씩 반영하는 구조다. 정량평가는 기사 생산 역량과 언론사 운영 현황 등 뉴스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본 요건을 다각도로 점검한다. 또 정량 기준을 충족한 언론사에 한해 전문 분야별 평가위원이 참여하는 정성평가가 이어진다. 이를 통해 형식적 요건뿐 아니라 콘텐츠 품질과 저널리즘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겠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걸그룹 BLACKPINK 멤버 로제의 ‘아파트(APT.)’가 K팝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히트곡에 올랐다. 20일 연합뉴스는 19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아파트’는 지난해 IFPI 글로벌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 차트는 전 세계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등을 종합 집계해 한 해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곡을 선정한다. IFPI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지역 이외 가수가 이 차트 정상에 오른 것은 로제가 처음이라고 밝혔다. 또 1위 곡에 영어가 아닌 가사가 포함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다. 로제와 함께 곡을 부른 Bruno Mars는 2011년 ‘Just The Way You Are’ 이후 1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2위로 '아파트'의 뒤를 이었다. 아울러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또 다른 OST '소다 팝'(Soda Pop)이 13위를 기록하며 한 작품 OST 2곡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다주택자에 대한 대출 연장 및 대환 현황을 전면 점검하고, 신규 다주택 구입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내각과 비서실에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완화 등 기회를 받았음에도 주택을 처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 연장 혜택까지 주는 것이 공정한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임대사업자 등록자의 대출을 겨냥한 조치라는 해석이 나왔다. 또 만기 연장 시 이자상환비율(RTI) 규제를 재적용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대출 연장이나 대환은 본질적으로 신규 대출과 다르지 않다”며 RTI에 국한하지 않고 동일 규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시장 충격을 고려해 1~2년의 유예 기간을 두고 점진적으로 해소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는 기존 다주택자에게 유리하게 적용된 대출 조건을 단계적으로 바로잡겠다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조534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13.4% 감소한 금액이다. 보험 본업 수익성이 둔화된 영향이 컸다. 다만 4분기 순이익은 334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72.4% 증가하며 분기 기준 반등 흐름을 보였다. 지난해 보험손익은 1조359억원으로 전년보다 36.0% 줄었다. 장기보험 손익은 1조758억원으로 20.1% 감소했다. 의료 파업 종료 이후 의료 이용량이 늘고 보험금 예실차 손실이 확대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자동차보험은 보험료 인하와 할인 특약 확대 영향으로 54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일반보험 손익도 금호타이어 및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미국 LA 산불 등 국내외 대형 사고 여파로 149억원에 그치며 85.8% 급감했다. 반면 투자손익은 1조777억원으로 44.9% 증가했다. 대체투자 확대와 주식 평가이익 증가가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보험계약마진(CSM)은 12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65억원 감소했다. 지급여력(K-ICS) 비율은 217.9%로 전 분기보다 8.6%포인트 하락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주당 배당금을 7600원으로 12% 인상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케이뱅크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최우수 활동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일 오후 케이뱅크 사옥에서 대학생 크리에이터 20명과 최우형 은행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1기 전원이 모여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소감을 발표하며 기수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돈나무 키우기 등 케이뱅크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해 높은 평가를 받은 최우수 크리에이터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상금 100만원과 함께 ‘대학내일’ 표지 모델 기회가 주어진다. ‘대학생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처음 선발한 대학생 대상 크리에이터 그룹으로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의 색다른 시선에서 케이뱅크의 주요 상품 및 서비스 관련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6개월동안 실시했다. 6개월 동안 △총 60개 SNS 콘텐츠 제작 △ONE체크카드, 데굴데굴 농장 적금의 버스·지하철 광고 모델 참여 △앱 내 서비스 리뷰 영상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각 개인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0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설계 지원 ▲바보의나눔 ‘추모 유산기부 캠페인’ 활성화 ▲맞춤형 기부 컨설팅 ▲공동 세미나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기부 의사가 상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설계와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은 “신탁은 고객의 뜻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산승계 설계와 공익 가치 실현을 함께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인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는 “유산기부는 한 사람의 삶의 철학과 가치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삶의 마지막 약속이 신탁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자사 주택 리스크 컨설팅 서비스 ‘착!한우리집진단’의 누적 이용 건수가 1만4000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방청 공공데이터와 최근 10년간의 자사 주택보험 보상 사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화재 및 누수 위험등급을 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주소만 입력하면 주택 유형과 건물 구조, 연식 등이 자동 반영돼 신뢰도 높은 안전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화재·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 규모는 물론 이웃집에 대한 배상책임 위험까지 함께 안내해 실제 재산 손해와 법적 책임 범위를 사전에 가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 및 동파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건물 중심의 최소 보장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차원의 배상책임과 누수 손해 대비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게 삼성화재 측 설명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장 공백을 점검할 수 있도록 ‘주택화재 플랜’을 지난해 12월 출시해 운영 중이다. 화재 손해와 이웃집 배상책임, 동파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처갓집양념치킨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둘러싼 공정거래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가맹점 자율 참여 방식의 상생 프로모션일 뿐 전속거래 유도나 경영 자율권 침해는 없다는 입장이다. 우아한형제들은 20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대다수 가맹점주의 동의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건전한 영업활동에 대해 왜곡된 내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가맹점들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프로모션이 가맹점주의 자발적 선택에 따라 참여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참여 이후에도 언제든 미참여로 전환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는 가맹점에 대해 앱 내 노출 제한 등 어떠한 불이익도 없다는 설명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 여부와도 무관해 타 플랫폼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우아한형제들은 논란이 된 할인 분담 구조와 관련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일부에서 제기된 ‘총 할인 금액 일방 조정’이나 ‘가맹점 부담액 부풀리기’ 주장에 대해, 프로모션은 사전에 가맹본부와 계약을 체결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중이던 아모레퍼시픽 주식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일부를 장내 매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아모레퍼시픽 7880주와 아모레퍼시픽홀딩스 25만6795주를 처분했다. 공시 단가 기준 총 101억원 규모로, 회사 측은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거래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은 모두 정리했고, 홀딩스 지분은 32만7253주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서경배 회장은 2023년 5월 서 씨에게 홀딩스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637억원 규모 지분을 증여한 바 있다. 서 씨는 현재 그룹 계열사 오설록에서 근무 중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부산 최대 상권인 서면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예비 신혼부부 공략에 나섰다. 이번 팝업은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롯데백화점이 진행하는 ‘웨딩 페어’ 기간과 맞물려 운영된다. 혼수 준비 시즌을 앞두고 침대와 매트리스 구매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한 전략이다. 스토어 내부는 고객이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N32 폼 매트리스’를 비롯해 전동 시스템을 적용한 ‘N32 모션베드’, 그리고 트윈슈퍼싱글(TSS) 사이즈 프레임 ‘하우티’ 등이 전시됐다. 다양한 수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지를 제시해 신혼부부는 물론 1인 가구, 맞벌이 부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N32 폼 매트리스’는 우수한 통기성을 갖춘 내장재와 천연 식물성 원단을 적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탄성 패턴폼을 내장해 신체를 균형 있게 지지함으로써 특정 부위에 체중이 집중되는 쏠림 현상을 줄이고 편안한 숙면을 돕는다. 해당 제품은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 폼 매트리스 부문과 ‘2025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약·헬스케어업계가 간 건강, 장 건강, 이너뷰티, 주방 위생까지 아우르는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한양행은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버올라’를 선보였다. 또 동국제약은 유산균·밀크씨슬·비타민C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CJ웰케어는 PDRN 기반 이너뷰티 제품을 내놨으며, 유한클로락스는 살균력을 높인 주방세제를 리뉴얼 출시했다. ■유한양행,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버올라’=유한양행은 간질환 보조 치료제인 ‘리버올라’를 선보였다. 리버올라는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 등의 성분으로 만들었다. 리버올라는 액상 제형이다. 용기 뚜껑은 한 손으로 개봉할 수 있도록 삿갓캡을 채택했다. ■동국제약, ‘국민 건강 프로젝트’ 신제품 3종=동국제약은 ‘동국 유산균’, ‘동국 밀크씨슬’, ‘동국 비타민C 1000’ 등 3종을 출시했다. 각각 프로바이오틱스, 밀크씨슬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다. ‘동국 유산균’은 19종 생유산균을 10억 CFU(보장균수)이 들어있다. 또 ‘동국 밀크씨슬’은 인도산 밀크씨슬추출물을 사용했다. ‘동국 비타민C 1000’은 비타민C 1,000mg을 함유하고 있다. ■CJ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는 20일 조현범 대표이사(회장)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종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 변경 효력은 이날부터 발생한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동안 조현범·박종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조 회장의 이번 대표이사 사임은 최근 가족간 갈등이 이사회 운영 문제로 비화되며 이사회의 독립성과 순수성이 훼손되는 상황을 고려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절차적 논란으로 회사가 소모전에 빠지는 것을 막고, 경영진과 이사회가 본연의 의사결정과 사업 실행에 집중토록 하는 차원에서 사내이사직을 내려 놓았다는 게 일각의 분석이다. 조 회장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2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 중이다. 조 회장은 이번 대표이사 사임으로 당분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임 단독 대표를 맡은 박종호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조지워싱턴대 대학원 회계학과를 수료했다. 박 대표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경영지원총괄을 지냈다. 그는 현재 한온시스템 기타비상무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대표이사 이정헌)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글로벌 흥행작 ‘아크 레이더스’의 개발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창업자이자 CEO다. 그는 20년 이상 게임 업계에 몸담아 온 인물로 엠바크 스튜디오 설립 이전에는 일렉트로닉 아츠(EA)에서 총괄 부사장 직을 역임했으며, 그에 앞서 Digital Illusions CE(DICE)의 CEO로도 재직했다. DICE가 2006년 EA에 인수되기 전까지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다수의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개발한 바 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의 장기 전략, 크리에이티브 방향,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 등 광범위한 분야를 총괄하며 이정헌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 구조 안에서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의 CEO직을 계속 유지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은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재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회사채 발행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이 원화 회사채를 발행하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이다. 이번 회사채는 2년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행 신고금액은 총 4000억 원 규모다.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을 실시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증액 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 발행가액, 확정 이자율 등 구체적 요건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2023년 1조원 규모의 첫 회사채를 성공적 발행을 시작으로 매년 안정적인 발행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산업 내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인정받아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 등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A0(안정적) 평가를 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2P 게임즈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폭넓은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로벌 인디 게임을 발굴해 선보이는 퍼블리셔 ‘2P 게임즈’는 개성 있는 장르와 독창적인 콘셉트를 갖춘 작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2P 게임즈 타이틀 약 20종을 대상으로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2P 게임즈 전용 5% 중복 할인 쿠폰을 매일 지급해 추가 혜택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대상작에는 ‘굶주린 새끼양’과 ‘이모탈 라이프’와 같은 인기작도 포함됐다. ‘굶주린 새끼양’은 감정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서사와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인 작품이다. ‘이모탈 라이프’는 동양 판타지 세계관의 농경과 제작, 탐험 요소를 결합한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성장의 재미와 여유로운 플레이를 동시에 제공한다. 두 작품 모두 탄탄한 게임성과 개성 있는 설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신작 ‘소녀와 아카데미 시티’와 ‘전생 보험 회사 R.I.P.’도 기간 한정 1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