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인조가죽 제품을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한 ‘그린워싱’ 광고가 대거 적발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국내 주요 6개 오픈마켓에서 판매중인 인조가죽 제품의 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53건의 부당광고를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상품명에 친환경 표현을 사용한 사례가 36건으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했다. 광고 내용에 사용한 경우는 10건, 제품 정보에 사용된 사례는 6건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들은 ‘에코레더’, ‘환경친화적’, ‘자연을 담은’ 등 표현을 사용해 제품이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의류가 1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방 9건, 가구(소파) 5건, 패션잡화 2건 등 다양한 제품에서 이러한 광고가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인조가죽이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환경 제품처럼 인식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석유화학 기반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 친화적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생산 과정에서 유해 화학물질이 배출될 수 있고 폐기 과정에서도 환경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소비자원은 부당광고를 한 사업자들에게 개선을 권고했으며 해당 광고는 모두 삭제되거나 수정 조치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게임 서비스 종료 계획을 숨긴 채 신규 캐릭터를 출시해 소비자를 유인한 웹젠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모바일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의 서비스 종료를 내부적으로 확정한 이후에도 신규 캐릭터를 출시·판매한 행위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웹젠은 2024년 7월 매출 감소를 이유로 해당 게임의 서비스 종료를 검토해 같은 달 30일 운영 종료를 확정했다. 그러나 이후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신규 캐릭터 16종을 출시해 판매했다. 이용자들이 서비스 종료 여부를 문의했음에도 회사는 “별도로 검토중인 사항이 없다”고 답변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소비자를 기만해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보고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판단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국세청이 주식시장 불공정 거래와 관련된 탈세 행위를 집중 조사해 6000억원이 넘는 탈루를 적발했다. 주가조작과 허위공시 등 시장 교란 행위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국세청은 향후 강력한 제재를 통해 불공정 거래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7월부터 약 8개월 동안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행위에 대한 집중 조사를 실시한 결과 27개 기업과 관련자 200여명을 조사해 총 6,155억원의 탈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허위공시, 전문 기업사냥꾼, 지배주주의 사익편취 등 세 가지 유형의 불공정 거래가 주요 대상이 됐다. 국세청은 조사 과정에서 소득 탈루액 2,576억원을 추징하고 고발 30건과 통고처분 16건 등 총 46건의 조세범칙 처분을 내렸다. 허위공시와 관련해서는 9개 기업을 조사해 1,857억원의 탈루를 확인하고 946억원을 추징했다. 기계장치 제조업체 A사는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허위 공시를 통해 투자자를 유인한 뒤 페이퍼컴퍼니에 약 100억원을 출자하고 허위 임대차 계약서와 가공 세금계산서를 만들어 약 30억원을 사주에게 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리터(L)당 29.6원 오른 1,807.1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1,8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12일(1,805.9원)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서울 지역 휘발유 가격도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하루 만에 31.8원 오른 1,874.4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 역시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56.5원 오른 1,785.3원을 기록했고,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61.4원 상승한 1,865.4원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내 유가 상승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국제 원유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오르고 있고, 이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에도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통상 국제유가 변동은 약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지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원 발생 사전예방 및 감축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3일부터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책 강화에 맞춰 기존 사후 처리 중심의 민원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민원 발생의 구조적 원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캐피탈은 VOC(고객의 소리) 이관 프로세스를 개선해 접수 당일 ‘1차 대응’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접수 당일 미대응으로 민원이 발생할 경우 조직 평가에 반영해 부서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직원의 응대 태도나 직무 역량 부족으로 발생하는 민원을 줄이기 위해 상품·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반복 민원 유형에 대해서는 제도 개선을 추진해 구조적 원인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할 계획이다. 민원 처리 우수 직원과 부서에 대한 포상 제도를 도입해 신속한 대응과 고객 중심 문화도 확산시킬 예정이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민원은 단순한 고객 불만이 아니라 금융회사가 개선해야 할 중요한 신호”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은 지방은행 최초로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에 나서며 본격적인 ‘AI 전환(AX)’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KT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은행 업무 전반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공지능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방은행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직원들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 구축을 완료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행내 규정 기반 실시간 질의응답을 비롯해 다양한 업무 영역에 활용된다. 아울러, 은행 주요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활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제주은행은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함으로써, 직원들이 보다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과 고객 가치 창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금융권의 엄격한 보안 기준을 반영한 시스템 설계를 통해 안전한 AI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AX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과 안현주 WM본부장, 대학생 서포터즈 16명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운영 안내, 팀 빌딩 및 미션 소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콘텐츠 기획과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다. 500명이 지원해 최종 16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이들은 개인 및 팀 단위로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홍보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며 발대식, 워크숍, 수료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40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월간 우수 활동팀에는 추가 인센티브 10만 원이 제공된다. 또 최우수팀과 개인 우수상, 공로상 등 다양한 수상 부문을 통해 상금 50만 원도 별도로 지급될 예정이다. 배형근 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MZ세대의 시각에서 현대차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KB Pay’ 앱 개편을 완료했다. 고객의 이용 상황과 관심사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는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주요 서비스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점이 특징이다. 먼저 KB Pay 홈 화면은 카드 이용내역, 한도, 실적 및 혜택 정보를 ‘듀얼홈’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카드 관리 기능이 한층 편리해졌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해 복잡한 메뉴 이동 없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카드 이용 패턴과 흐름을 분석해 일상에 밀접한 비금융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추천하는등 ‘결제 수단’ 을 넘어 ‘생활 플랫폼’ 으로 확장했다. 또한 개인별 맞춤 금융 혜택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도 간소화했다. 한 번의 인증만으로 여러 금융상품의 한도와 금리를 조회하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 상품 가입 도중 중단하더라도 이전 입력 정보를 이어서 사용할 수 있는 ‘이어하기’ 기능도 도입해 반복 입력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아울러,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참여 가능한 이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C랩스(대표 이준형)가 지난달 28일 서울 아이그로스 교육센터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NOVA’ 1회차 수료식과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NOVA는 현장 맞춤형 인력 공급을 위해 HDC랩스가 주관하는 교육 시스템이다. 이번 1기 과정은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IoT 분석’ 및 ‘스마트 IoT 풀스택 개발’ 등 2개 트랙으로 나뉘어 120일(960시간)간 실시됐다. 교육 내용은 실제 산업계의 기술적 요구를 반영해 전 과정이 프로젝트 수행형으로 기획됐다. 특히 HDC랩스 AI RnD 연구소의 박종민 랩장 등 현직 개발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수료생 21명은 HDC랩스 신입 공채 지원 시 가산점을 받게 된다. 또 이중 성적 우수자는 서류 전형 면제 대상에 포함되는 채용 연계 혜택을 받는다. 수료식에 앞서 열린 경진대회에서는 총 5개 팀이 기술적 완성도와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HDC랩스 측은 '인베이스(inbase)'와 '인사이트(insite)' 등 자사 공간 정보 플랫폼과 최신 IoT 장비를 실습에 활용해 수강생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최근 그룹 내에서 발생한 임원 성비위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전문경영인 중심 경영 체제를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송영숙 회장은 5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한미 창업주의 가족이자 대주주 한 사람으로서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비위 사건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과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한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미약품 팔탄공장에서 발생한 고위 임원의 직원 성추행 사건에서 비롯됐다. 해당 임원은 사건이 알려진 이후 징계 없이 자진 퇴사 형식으로 회사를 떠났으며 이후 경쟁사로 이직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둘러싸고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 갈등도 격화됐다. 박 대표는 사건 처리 과정에서 가해 임원에 대한 중징계를 추진했지만 신 회장이 이를 막았다고 주장하며 관련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반면 신 회장은 최대주주로서 경영에 대한 조언을 했을 뿐 부당한 경영 간섭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신 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문화재단이 신인 영화 창작자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 ‘스토리업(STORY UP)’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2026년 지원자를 모집한다. CJ문화재단은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 지원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된 문화예술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후 대중문화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기회가 부족했던 젊은 창작자들이 창작 역량을 키우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스토리업’은 신인 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획개발부터 제작, 영화제 출품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제작지원 사업이다. 단순한 제작 지원을 넘어 창작자의 성장과 작품의 시장 진출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의 창작 기반을 확대하는 데 기여해 왔다. 올해는 CJ문화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존 공모 방식에 새로운 형식을 더한 ‘앤솔로지 프로젝트 2026 스토리업 단편영화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어를 제시해 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리바트가 호텔과 레지던스 등 프리미엄 상업공간을 대상으로 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을 확대하며 B2B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신축 아파트 빌트인 가구 납품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호텔·리조트와 하이엔드 레지던스 등 상업공간 전반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은 단순 가구나 예술 작품을 제작·납품하는 수준을 넘어 공간 기획과 설계, 제작, 납품, 시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간 콘셉트 기획부터 디자인, 예술 요소, 건자재, 시공 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리바트는 호텔 내 183개 객실을 비롯해 컨퍼런스 시설과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등 호텔 전 공간에 대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리바트는 앞서 지난해 9월에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각성 영웅 ‘브란즈&브란셀’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게임 최초의 다크나이츠 각성 영웅으로, 각성 시 ‘사고뭉치 브란즈&브란셀’로 변화한다. 강화된 불사 효과를 활용할 수 있으며 스킬 범위가 직선 형태로 변경돼 결투장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근거리형 영웅들과의 시너지 버프가 강화돼 근거리 중심 덱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레전드 영웅 ‘세이지’도 함께 추가됐다. 신규 코스튬 1종이 공개됐으며 각성 시 레전드+ 등급인 ‘진리의 탐색자 세이지’로 성장할 수 있다. PvE 콘텐츠에서는 강력한 풍화 피해와 다양한 디버프를 활용해 핵심 딜러 역할을 수행하며, 결투장에서는 조건부로 높은 회피 상승 버프를 획득해 전략적인 전투 운영이 가능하다. 각성 이후에는 능력치와 효과가 강화돼 더욱 강력한 전투 성능을 발휘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8일까지 ‘브란즈&브란셀 챌린저 패스’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를 통해 ‘브란즈&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명을 추가로 확정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검토한 뒤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절차적 적정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후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가운데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인물을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했다. 서진석 후보는 글로벌 회계법인 EY한영 대표를 역임한 회계 전문가로 재무와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KT 이추위는 이번 추가 추천을 통해 이사회의 재무·회계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재건축 전 과정을 지원하는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비와 이주비,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건설은 사업 진행 단계에 맞는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이에 맞춰 맞춤형 금융상품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하게 된다. 양측은 이와 함께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솔루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 확보가 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75년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 먼저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두 손을 모아 앞으로 내미는 공식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뒤 사내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회사는 참여 인원 수에 비례해 인천시 여성 청소년 단기 쉼터와 미혼모 지원 시설 등 지역사회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사내 복지동 바이오플라자에서 ‘성장 경험 공유 캠페인’도 열렸다. 창립 이후 최연소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안소연 상무를 비롯한 여성 리더들의 인터뷰가 소개됐으며,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