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업계 최초로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추진하고, 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제품 디자인이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코웨이는 시장 내 유사 디자인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TF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코웨이는 TF신설을 통해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고,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가 추진 중인 ‘디자인 모니터링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지식재산(IP),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R&D, 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사 협업 조직으로 운영한다. TF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 및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이 확인될 경우 법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스키·보드 슬로프 분리운영을 시행한다. 스키어와 스노보더 간 동선 혼재로 발생할 수 있는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4/25시즌부터 슬로프 분리운영을 도입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이용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키장 운영 만족도 조사에서 약 95%가 전반적인 스키장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스키·보드 분리운영 정책 만족도가 90%에 달해, 슬로프 분리 운영이 이용객의 안전하고 쾌적한 스키장 이용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투리조트는 이번 25/26시즌에 부영그룹 인수 이후 최초로 최상급자 코스인 스키전용 슬로프 ‘패션2 슬로프’를 오픈해 총 8개의 슬로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오투리조트는 패션2 슬로프 오픈을 통해 수준별 맞춤 이용이 가능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슬로프 분리운영과 패션2 슬로프 개장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은 1월 19일, 잠실 콘서트홀에서 70명의 클래식 꿈나무가 참여한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 신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롯데 키즈 오케스트라'는 롯데백화점이 가진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꿈나무들에게 전문적인 클래식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2023년 출범 이후 매년 1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롯데백화점의 시그니처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년 콘서트에는 지난해 10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 단원들이 참여해,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비롯한 총 4곡을 연주하며 3개월 동안 매주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공연의 백미로는 문태국 첼리스트와 협연한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 C장조'가 꼽혔다. 백서윤(12) 첼로 단원은 "롤모델로 삼던 문태국 첼리스트와 한 무대에 선 것이 꿈만 같다"며, "베를린 필하모닉의 스테판 콘츠 첼리스트가 진행한 수업에서 배웠던 활 쓰는 방법에 유의해 협연 연습에 매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K-클래식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잠재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연초부터 초대형 PPA 확약을 성사시키며, 국내 산업계의 탄소중립 실현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견인한다. 현대건설은 지난 19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탑솔라 본사에서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협력에 합의했다. 이날 확약식에는 현대건설 백상현 인프라투자개발실장, 탑솔라그룹 오형석 회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현대건설은 탑솔라가 추진 또는 시공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 전력공급 계약을 2028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체결하기로 했다. 탑솔라가 현대건설에 공급 예정인 태양광 전력의 총 설비용량은 1.5GW(대형원전 1기 발전용량)로, 단일 기업간 직접 전력 거래로는 전례를 찾기 힘든 사상 최대 규모다. 계약기간은 발전사업별 20년 이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6월 태양광 발전 시공 국내 1위 기업인 탑솔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 거래뿐 아닌 사업개발 ‧ EPC ‧ 운영관리(O&M) ‧ 투자 등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신뢰가 누적된 결과물로 단기적 협력을 넘어 실질적 성과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1GW가 넘는 대규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중흥그룹이 지난 19일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헌혈 수급난을 극복하기 위해 중흥그룹계열 중흥건설, 중흥토건 등 소속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중흥그룹은 지난 2022년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헌혈 캠페인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회씩 연 2회 이상 진행하며 긴급 수급이 필요할 시 언제든 동참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중흥건설을 비롯해 중흥그룹 계열사 임직원들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중흥건설 소속 헌혈 참여자는 "헌혈에 참여하는 젊은 층의 비율이 많이 줄었다는 뉴스를 접하고 혈액수급이 심각한 상항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방문 헌혈에 도움을 준 대한적십자 광주전남혈액원 관계자는 "동절기에 접어들면 헌혈 참여자들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준 중흥그룹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회장 이재현)는 그룹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이 지난 1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해에 이뤄진 수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은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비롯한 기획·공모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뮤지컬 창작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고 장기적인 산업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6년 출범한 국내 최고 권위의 뮤지컬 시상식으로, 공로상은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기여와 가치를 창출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명예상이다. 앞서 한국 공연예술 발전에 기여한 거장과 극단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CJ문화재단은 2006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이후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등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제도권 창작자들의 성장과 시장 진출을 지원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시니어로 변경, 노인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나서며 어르신들의 문화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영상은 한 시골 마을에서 할머니가 ‘독자’를 찾는 음성으로 시작된다.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통해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독자(讀者)’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영상에는 전문 배우가 아닌 12호점인 청주시종합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출연해 진정성을 높였다. 해당 복지관에서 열린 ‘시니어 배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어르신들이 배우로 참여했다. 오디션 과정은 유튜브 채널 내 쿠키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 10주년 기념 영상 공개에 맞춰 구독자 이벤트도 2주간 실시한다. 행복도서관 영상을 시청한 뒤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독자’로 이행시를 댓글로 남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의 자산관리 전문기업 우미에스테이트가 김정훈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마곡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김 대표는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건축개발사업팀장 등을 역임한 뒤 2018년 우미건설에 합류해 부동산 개발과 수주 영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김 대표는 우미에스테이트를 부동산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운영·관리 과정에서 축적한 현장 노하우와 시장 통찰을 초기 기획과 소싱 단계에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밸류체인을 한층 고도화한다는 목표다. 새롭게 이전한 마곡 신사옥 ‘뉴브 클라우드 힐스’는 우미건설이 시공하고 일부 공간을 우미에스테이트가 직접 운영하는 프라임급 오피스다. 이는 시공과 운영 역량이 결합된 상징적인 공간이다. 우미에스테이트는 현재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세대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1만7,30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빙 ‘디어스 판교’, 상업시설 ‘레이크꼬모 동탄’에 더해 시니어 주거 분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우미에스테이트 김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분양부터 계약,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계약고객 통합서비스 플랫폼 ‘My 자이’를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My 자이’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전용 플랫폼으로, 계약 정보와 납부 내역, 각종 신청 이력을 한 화면에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계약 변경과 정정, 중도금 및 잔금 납부, 환불 신청은 물론 소유권 이전 등기 관련 서류 접수까지 온라인으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그동안 전화나 현장 창구를 통해 이뤄지던 절차를 디지털화해, 고객이 스스로 계약 전 과정을 관리하는 구조로 전환한 점이 특징이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분양 고객을 ‘기다리는 소비자’가 아닌 ‘직접 관리하는 이용자’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복잡한 분양 대금 정산 구조를 고객 관점에서 재구성해,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입금 일정과 금액, 정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입주 전 재무 계획 수립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 현장의 풍경도 달라질 전망이다. 잔금 서류 제출과 각종 확인 절차로 줄을 서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 스낵 ‘누룽지팝’이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와 손잡고 건강하고 간편한 식사를 선호하는 2030세대 입맛 공략에 나선다. 샐러드를 주식으로 즐기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누룽지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샐러드의 신선함에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누룽지팝을 더해 맛과 식감을 모두 잡은 한 끼 조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농심 누룽지팝은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에 프렌차이즈와 협업을 통해 존재감을 더욱 키운다는 계획이다.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345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인기 메뉴인 ‘로스트닭다리살 샐러디’와 스프로 구성된 ‘월간샐러디’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누룽지팝 1봉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제품인 농심 누룽지팝은 전통 간식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낵이다. 원재료의 쌀을 100% 찹쌀로 사용해, 누룽지 본연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맛을, 젊은 세대에게는 사무실 필수 간식 등으로 입소문을 타며 전체 매출 중 온라인 비중이 절반(46%)에 육박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