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젊은 세대부터 고령자까지 혈당 관리가 건강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쉽고 편하게 혈당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됐다. 매일유업의 균형영양식 전문 브랜드 메디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신제품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을 체험할 수 있는 ‘혈당 챌린저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단 신청은 메디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능하며, 당첨자는 1월 20일과 23일, 26일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이번 체험단은 평소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식후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고 싶거나 자신의 실시간 혈당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보고 싶은 소비자, 당뇨 또는 당뇨 전단계로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 200mL 1박스(18개입)와 함께 약 10만원 상당의 연속혈당측정기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10일간 제품을 섭취하며 일상 속에서 혈당 변화를 확인하고, 식습관과 생활 패턴에 따른 변화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메디웰 당솔브 호두맛은 당뇨 환자와 혈당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해 설계된 당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Cult Beauty)’에 공식 입점했다. 전략적 거점인 영국을 발판으로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국은 뷰티 문화와 브랜드 가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럭셔리 소비자층이 형성된 시장으로, 유럽과 중동을 잇는 전략적 허브로 평가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컬트 뷰티는 “진정으로 가치 있는 제품만을 소개한다”는 큐레이션 철학으로 알려진 온라인 뷰티 플랫폼이다. 브랜드 스토리, 제품력, 지속가능성 등 다각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를 선별해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고 있다. 컬트 뷰티 관계자는 “영국 고객들에게 한국 럭셔리 스킨케어의 힘과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설화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설화수가 전하는 ‘홀리스틱 뷰티(Holistic Beauty)’의 진정한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설화수는 한국 No.1 제품으로 자리 잡은 ‘윤조에센스’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스튜디오는 구글의 생성형 AI만을 활용해 구현했다. AI 스튜디오는 사진을 업로드하면 △인형 △영화배우 △옛날 캠 △한복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필 사진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로 컬리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AI 스튜디오는 컬리 사내 구성원들이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해 이달 12일 오픈했다. 컬리 고객에게는 AI스튜디오 이용권이 하루 한 장씩 주어진다. 이미지 생성 시 이용권이 차감되며, 친구에게 공유한 링크로 이미지가 생성되면 한 장 더 받을 수 있다. 컬리 AI 스튜디오는 오픈 일주일만에 누적 7만여 건의 이미지 생성을 기록했다. 컬리는 이외에도 고객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왔다. 컬리 앱 하단 ‘라운지’에서는 나만의 컬리 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다. 좋아하는 상품을 추천하는 ‘마이 컬리템’과 투표, 추천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들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도 인기다. 컬리는 지난해 하반기 컬리 앱과 연동할 수 있는 AI 식단 관리 앱 ‘루션’도 선보였다. 컬리 관계자는 “AI 스튜디오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돼 선물 대상의 연령과 건강 고민, 섭취 편의성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CJ웰케어는 ‘한뿌리’ 흑삼 선물세트를 진액, 스틱, 정, 환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했다. 특히 병오년 붉은말의 해를 기념한 ‘흑삼대보 적마 에디션’은 새해의 활력과 기운을 상징하는 설 한정 패키지로 출시돼 명절 선물의 상징성을 더했다. 이와 함께 ‘흑삼지천보 진녹’, ‘흑삼지천보 스틱’, ‘흑삼지천보 정’ 등 흑삼 기반 제품도 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번 설에는 흑삼 농축액에 유기농 레몬을 더한 ‘블랙레몬스틱’ 선물세트도 새롭게 출시된다. 흑삼 특유의 쓴맛과 섭취 부담을 완화해 물에 타 차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홍삼 제품군에서는 절편형 제품인 ‘한뿌리 홍삼절편’ 세트를 추가해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다. 자연건강 카테고리에서는 석류, 흑마늘, 배도라지,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구성했다. ‘자연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가맹점과 본사를 ‘원팀’으로 묶는 복지 중심의 상생 경영을 강화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점주와 가족의 삶에 직접 체감되는 지원을 확대해,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장기 파트너십 구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bhc는 지난해 가맹점주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 건강검진을 통해 총 1,100명이 혜택을 받도록 했다. 지원 규모는 약 5억5천만 원 상당으로,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가맹점주 가족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매출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브랜드”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소속감과 신뢰가 높아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2024년 도입한 상조 서비스도 주목받고 있다. 가맹점주 또는 가족의 조사 발생 시 장례지도사와 도우미 파견, 장례용품과 근조화환 제공 등 본사 임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제공한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비용과 절차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혜택으로,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생활 밀착형 복지도 확대됐다. bhc는 전자기기 할인 구매 혜택과 자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22일까지 신년 프로모션 ‘뉴 스타트 페스타’를 진행하며 집단장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까사미아와 마테라소의 주요 가구를 중심으로 베드룸, 리빙룸, 다이닝룸, 자녀방 등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제안을 내놓고, 단품 할인보다 세트 및 연계 구매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베드룸은 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가 신제품부터 대표 라인업까지 폭넓은 혜택을 마련했다. 스마트 모션베드 ‘르 무브’와 비건 폼 매트리스 ‘오아시스 세도나’는 출시 기념 혜택으로 단품 구매 시 회원 등급에 따라 최대 15%, 세트 구매 시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 해당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텐셀 방수 매트리스 커버를 증정하고, ‘르 무브’ 일반형 구매 고객에게는 퀼팅 항균 구스 베개솜도 제공한다. 마테라소의 대표 라인업인 ‘헤리티지 컬렉션’은 단품 최대 25% 혜택이 제공되며, 친환경 인증 매트리스 ‘포레스트 컬렉션’은 단품 최대 20% 할인과 함께 침대 프레임 동시 구매 시 프레임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녀방 침대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포레스트 컬렉션’ 슈퍼싱글(SS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한파도 서울의 희소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열기를 막지 못했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은 16일 개관 이후 첫 주말 내내 인파가 몰리며 서울 분양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6일(금)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500여 명이 내방하며 북적였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지는 ‘오픈런’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이러한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서울지역내 극심한 ‘신축 공급 부족’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된다.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방문객 김 모씨(43세)는 “연희동은 살기 좋은 동네지만 신축 아파트가 귀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며 “서울에 처음 들어오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라고 말했다. 견본주택내 마련된 전용면적 59㎡A, 84㎡B 유니트도 북적였다. ‘조망형 창호’(거실, 침실1 해당) 적용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한 점과 타입에 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에 이어 또 한 명의 화제의 셰프와 협업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해 주목받은 윤나라 셰프와 손잡고, 내달 3일부터 삼각김밥과 토스트, 햄버거 등 푸드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요리경연 프로그램의 인기로 스타셰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다시 높아지면서, 편의점 업계도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앞세운 협업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 15일 후덕죽 셰프와의 콜라보를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 주자로 해방촌 ‘윤주당’의 오너셰프 윤나라를 선택했다. 윤나라 셰프는 직접 빚은 전통주와 한식 안주를 결합한 ‘주모의 한상’ 테이스팅 코스로 외국인과 전통주 애호가들에게 ‘윤주모’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대한민국 명주대상 소주 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전통주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레시피 북을 집필하는 등 전통과 현대를 잇는 셰프로 평가받고 있다. 요리경연 프로그램에서는 긴장하는 모습과는 달리 압도적인 요리 실력으로 톱5에 오르며 화제성을 더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간편식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이달 대구의 유명 베이커리 ‘삼송빵집’과 콜라보한 차별화 빵을 내놓고 편의점 베이커리 트렌드를 지속 선도한다. 편의점 빵의 우수한 퀄리티에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대응하고 매출을 지속 확대하고자 베이커리 전문점과 협업해 차별화 빵 라인업을 강화한다. 실제 CU의 빵 매출은 최근 3년 간 전년 대비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해왔다. 그중 CU에서만 찾을 수 있는 차별화 제품들의 매출 비중은 지난해 전체 베이커리의 20%를 넘어서며 높은 수요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3년 전인 2022년(2%)에 비해 무려 10배 이상 높아진 수치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전국 5대 빵집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 베이커리 전문점 삼송빵집과 손을 잡았다. 이에 따라 CU는 삼송빵집의 주력 메뉴로 자리잡은 인기 품목들을 편의점 베이커리로 구현해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CU는 삼송빵집의 대표 상품인 통옥수수빵을 재해석한 차별화 빵 2종을 내놓는다. 쫀득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옥수수 크림치즈 쫀득빵(3,000원)과 삼송빵집의 통옥수수빵 속 앙금 레시피와 CU의 크림빵 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만들어낸 옥수수 크림번(3,400원)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에게 명절 선물을 하는 고객들이 ‘미리, 많이 살수록 더 큰 혜택을 받는’ 이마트의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주로 3만원대 가격의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대량 구매 수요에 힘입어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는 50만 개 이상 판매를 기록 중이다. 또한, 육류·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