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6일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 대한 후원을 통해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2014년부터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다.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대회 출전비와 포상금 지원, 선수 육성 시스템 강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 종목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탰다.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영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제공으로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는 국제대회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상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와 자기계발을 목표로 한 ‘신년 다짐러’가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가 관련 수요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함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갖춘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운동·수면·식단 관리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헬시 루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는 새해를 기점으로 한 소비자 행동 변화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장기 트렌드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운동 인구 증가와 함께 단백질 보충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풀무원다논이 선보인 프리미엄 고함량 프로틴 요거트 ‘요프로(YoPRO)’는 한 컵(150g)에 단백질 15g을 담고, 필수 아미노산 9종과 BCAA를 더해 운동 전후 영양 보충에 특화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청 단백질과 카제인 단백질을 함께 사용해 빠른 흡수와 지속적인 포만감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마그네슘을 더해 운동 후 회복 단계까지 신경 쓴 점이 특징이다. 락토프리 설계와 지방 0%, 설탕무첨가 라인으로 식단 관리 부담을 줄였고, 단백질 특유의 텁텁함을 줄여 부드러운 식감과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요프로’는 담백한 맛의 ‘설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건설은 최근 서울 강남 린스퀘어에서 공간정보 전문 기업 메이사와 ‘시공 기록 자동화 및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혜원 우미건설 상무와 최석원 메이사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메이사는 2017년 설립된 건설 드론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드론과 위성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국내 주요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다. 우미건설은 2024년부터 전 현장에 메이사의 스마트 공간정보 플랫폼을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현장 피드백을 반영한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양사는 현장 업무 최적화와 시공 기록 자동화를 우선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드론·360도 카메라·CCTV·BIM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시공·안전·품질 관리를 아우르는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운영 체계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김혜원 상무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새로운 현장 관리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말레이시아 셀랑고르(Selangor) 주 샤알람(Shah Alam)에 위치한 신도시 세티아 알람(Setia Alam) 지역에 12호 매장 ‘선수리아포럼점’을 새롭게 열었다. 12호 매장은 주거·오피스와 연계된 복합 쇼핑 공간 ‘선수리아 포럼 몰(Sunsuria Forum Mall)’에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의 현지인 및 관광객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은 약 35평 규모로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배달 및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판매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과 현지 입맛을 고려한 특화 메뉴로 구성됐다. 말레이시아의 식문화 특성에 맞춰 조각 치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치킨과 밥을 함께 제공하는 ‘치밥(치킨+밥)’ 콘셉트의 메뉴도 도입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나시르막(Nasi Lemak)’에서 착안한 ‘삼발’ 소스를 곁들인 후라이드 치킨과 ‘컬리후라이’, ‘마라칸’ 등 현지화 메뉴도 판매 중이다. bhc는 이번 말레이시아 12호점 외에도 최근 인도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월 1일까지 BBQ앱(자사앱)을 통해 치킨 메뉴를 주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종류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사이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3만 원 상당의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쿠폰팩에는 인기 사이드 메뉴인 ▲모둠감자튀김, ▲BBQ 소떡, ▲랜덤 치즈볼(10알), ▲BBQ 떡볶이로 구성됐다. 쿠폰은 BBQ앱 쿠폰함에 자동 발급되며 주문 1회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치킨 주문시 사이드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혜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BQ 관계자는 “치킨 주문 시 함께 선택되는 사이드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이용 패턴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부터 뷰티, 헬스케어까지 주요 브랜드들이 봄 시즌을 맞아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상 종가는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김치 ‘봄동겉절이’로 신선한 별미를 제안하고, 농심은 고구마 프라이즈를 모티브로 한 스낵 ‘바삭츄리 고튀’로 간식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하이트 논알콜릭 0.7%’ 패키지를 리뉴얼해 비알코올 음료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 롯데웰푸드는 딸기 시즌 한정 ‘스친소’ 시리즈로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했다. 헤라는 고지속 광채 립 세럼으로 뷰티 트렌드를 반영하고, 동아제약은 여드름 상처 관리용 ‘노스카딘겔’로 헬스케어 영역까지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상 종가, 제철 봄동으로 만든 ‘봄동겉절이’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겨울과 봄 사이 가장 맛이 오른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신제품 ‘봄동겉절이’를 출시했다.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풍미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종가만의 노하우로 갓 만든 양념에 봄동을 버무려 신선함을 살렸다. 고춧가루와 마늘 등 부재료까지 100% 우리 농산물을 사용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 보관과 휴대가 편리한 PET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출연 셰프들의 식당과 협업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설 명절을 앞두고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한 선물세트와 구이용 상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안한다. 롯데마트는 설 명절 사전예약 기간인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최강록 셰프 협업 선물세트 2종을 판매한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2kg)’와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MBS 8+ 등급)’로 구성된 이번 상품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2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각각 10만9000원, 14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세트는 지난해 추석 첫 출시 당시 200세트가 완판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최강록의 나야 LA갈비 세트’에는 셰프가 직접 고안한 특제 소스가 동봉돼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풍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와규 야끼니꾸 세트’는 본갈비살, 치마살, 부채살,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로 구성됐으며, 소이·와인 소스를 함께 제공해 각 부위의 깊은 육향과 풍미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한 김포 풍무와 인천 검단의 ‘호반써밋’이 100% 계약 완료됐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위치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956가구와 인천시 서구 원당동의 ‘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 905가구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의 완판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한 합리적인 분양가와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는 평가다. 지난 10월 1순위 청약에서 4,159건의 청약이 몰리며 최고 2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김포에서 진행한 3개 단지 1순위 청약 총합(2,114건)의 2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지하 2~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로 지어진다.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시 서구 원당동에 지어지며 지하 2~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84㎡·97㎡ 총 905세대 규모다. 2개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가 2026년 설을 앞두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협업한 설 선물 신제품을 출시했다. 작품 속 인기 캐릭터인 호랑이 ‘더피’와 까치 ‘서씨’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호작도는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길한 소식을 전하는 까치를 한 화면에 담아 새해의 행운과 복을 기원하던 상징으로, 파리바게뜨는 이를 명절 선물에 접목해 전통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살렸다. 대표 제품인 ‘더피&서씨 복 케이크’는 복주머니 형태의 케이크 위에 소나무 배경과 두 캐릭터가 어우러진 홀로그램 픽을 더해 호작도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장식으로 사용된 노리개 픽은 실제 키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케이크에는 흑임자 크림과 유자 생크림을 샌드해 고소함과 상큼함의 조화를 살렸고, 초코 쿠키를 더해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파바 문경 오미자 롤케익’은 문경 오미자의 단맛·짠맛·신맛 등 다섯 가지 풍미를 살린 K-롤케익으로,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인 디저트로 풀어냈다. ‘파바 제주 천혜향 파운드’는 제주산 천혜향의 과즙과 향을 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 단지가 20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잠실 르엘’은 한강변 입지와 롯데월드타워 등 뛰어난 주변 인프라,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을 모두 갖춘 우수한 상품성으로 분양 당시 최고 761.74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대치, 반포, 청담 등 서울 핵심 요지에 적용했던 ‘르엘(LE EL)’은 이번에 잠실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고급스러운 커튼월룩 외관과 특화 조경으로 품격을 높였다. 가구 내부 천장고는 기존 아파트(2300~2400㎜)보다 20㎝가량 높은 2600㎜로 설계됐다. ‘잠실 르엘’는 송파구 아파트 최초로 강남권 핵심 단지에만 적용했던 ‘스카이브릿지’를 조성해 잠실 일대의 전망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지 주변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장미1·2·3차 등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활발하다. ‘잠실 르엘’는 지난달 전용84㎡ 입주권이 48억원에 거래되는 등 지속적으로 실거래상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하나 잠실 르엘이 주목받는 이유는 조합원들이 분담금 납부 대신 환급금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