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리얼탄산 100%’ 테라의 출시 7주년을 맞아 테라의 새 얼굴로 대한민국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출시한지 7주년을 맞은 테라와 등번호 7번을 대표하는 손흥민의 협업으로 숫자 ‘7’의 상징성이 가져올 시너지를 기대한다. 또한 현역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손흥민의 역동적 에너지가 리얼탄산 100%인 브랜드 이미지와 크게 부합한다는 점도 모델 선정의 주요 요인이다. 3일인 오늘 공개될 TV광고를 시작으로 후속 TV광고 시리즈와 에디션 출시, 브랜드 데이 운영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을 아우르는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첫 TV광고에서 손흥민은 테라의 새 모델이 ‘최초 등장’하는 기자회견장에 당당히 입장하는 장면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다. 손흥민의 비주얼과 테라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 전달을 주요 콘셉트로 기획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활동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그동안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전환점이다”며 “대한민국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리바트는 가상공간 체험형 상담 서비스 ‘XR 디자인 스튜디오’의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대고객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가구업계 최초로 XR 기기를 활용한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 ‘XR 디자인 스튜디오’는 자체 개발한 고객 상담용 프로그램을 삼성전자의 확장현실(XR) 헤드셋인 '갤럭시 XR' 기기에 탑재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상담에 XR 기기를 접목한 건 국내 가구업계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거주 중인 집에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생생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대부분의 고객이 가구를 구매할 때 기존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동선은 어느 정도 확보될지 등이 머릿속에 잘 그려지지 않기 때문에 구매 과정이나 배송 직후 제품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적잖이 불편을 겪는다”며 “이번 ‘XR 디자인 스튜디오’ 서비스는 이런 사소한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부터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XR 디자인 스튜디오’는 상담 직원이 고객이 인테리어하려는 아파트의 3D 조감도를 리바트 데이터베이스에서 찾아 매장 안 상담용 PC 모니터에 띄우고, 이 도면에 고객이 구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은 프리미엄 단백질 파스타 브랜드 ‘탱글(Tangle)’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리브랜딩 이후 구축해 온 디자인 전략과 브랜딩 완성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미적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 전략, 사용자 경험, 실행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한다. '탱글'은 이번 수상에서 ‘파스타의 진화(The Evolution of Pasta)’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패키지와 광고, 굿즈 등 전 영역에 걸쳐 일관된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하며 건강과 즐거움, 편의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한 점도 주목받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수상을 통해 '탱글'의 브랜드 설계 방향과 제품·디자인 완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은 3월 8일까지 '리스타트 온(RE-START ON)' 행사를 진행한다. 리뉴얼을 통해 강화된 브랜드 탐색 기능을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으로 준비됐다. 롯데온은 고객이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를 개편했다. 특히 선호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하는 홈 화면, '좋아요'와 '브랜드'가 신설된 홈 하단 등으로 고객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과 혜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중 롯데온이 선정한 참여 브랜드를 둘러보고 스토어 우측 상단의 '좋아요'를 누르면 시크릿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좋아요' 선택 횟수가 많아질수록 할인 혜택도 커진다. 좋아요 5회·10회·15회 달성 시 단계별로 팝업을 통해 시크릿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최대 100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스타트 온 참여 브랜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에스트라, 비플레인, 드헤베, 아티드, 매너그램, 니티드, 로브로브, 이에르로르, 소니, 하이드로플라스크 등이 있다. 리뉴얼을 기념해 롯데 계열사 혜택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2일까지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봄 시즌을 맞아 ‘유모차 페어’를 열고 본격적인 수요 선점에 나선다. 출산율 반등과 함께 신생아 용품 수요가 살아나는 흐름에 맞춰, 발육용품 가운데 수요가 높은 유모차를 중심으로 대규모 행사를 기획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4년 만에 0.8명대로 회복했으며, 출생아 수 역시 25만 4,500명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이러한 지표 개선에 힘입어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신생아 장르 매출도 전년 대비 약 13% 신장했다. 특히 봄철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유모차와 카시트, 트라이크 유모차 등 이동형 발육용품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다. 이번 행사는 본매장 프로모션과 점포별 대형 팝업을 결합한 백화점 최초의 ‘유모차 페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신제품 론칭, 업계 최초 팝업, 셀럽 방문 이벤트 등을 더해 체험과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행사에는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 ‘부가부’를 비롯해 ‘스토케’, ‘싸이벡스’, ‘바베파파’ 등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부가부는 신제품 ‘동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3월 한 달간 사과를 최대 39% 할인 판매하는 ‘이달의 과일’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과일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량 매입과 사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 ‘실속 봉지 사과 1kg(정가 8,200원)’은 최대 할인 적용 시 4,940원에, ‘10입 박스 사과 2kg(정가 17,600원)’은 1만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각각 정상가 대비 약 39%, 32% 저렴한 수준이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신선식품지수(2020년=100) 기준 과일 지수는 2025년 150.2로 5년 전 대비 약 50% 상승했다. 사과 지수는 164.8로 60% 이상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CU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4~6입 실속형 봉지 사과와 세척 사과 10입 박스 상품을 준비했다. 1~2인 가구 소비 패턴에 맞춘 소포장 구성과 바로 먹을 수 있는 세척 제품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결제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카카오페이머니로 오전·오후 7~9시에 결제하면 30% 할인(최대 4,000원)이 적용되며, SKT 통신사 10% 할인도 중복 가능하다. CU는 매월 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뷰티 역직구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이 올해 첫 ‘시즌세일’에 돌입하며 글로벌 고객 공략을 본격화한다. 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글로벌몰 버전 ‘올영세일’인 시즌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즌세일은 3·6·9·12월 연 4회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로, 국가별 맞춤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K웨이브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9년 론칭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시즌세일을 통해 다양한 K뷰티·웰니스 상품을 선보이며 신진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에 기여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첫 시즌세일 주문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고, 참여 브랜드 수 역시 2021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이번 시즌세일은 한국의 봄과 개강 시즌에 맞춰 보습 기초 제품부터 색조, 웰니스 상품까지 K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른다. 매일 4~7개 상품을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Time Deal)’를 운영하고, 글로벌 고객 선호도가 높은 히어로·트렌딩 브랜드를 집중 제안한다. 넘버즈인, 닥터엘시아, 라운드랩, 메디힐, 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환승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K컬처 환승투어’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외 여행 플랫폼과 협업해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전용 투어패스를 출시한다. 자사만의 쇼핑·체험 콘텐츠와 여의도 일대 관광 인프라를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코스를 제안함으로써 글로벌 랜드마크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6일 글로벌 OTA 플랫폼인 클룩, 케이케이데이와 협업해 외국인 전용 ‘여의도 패스’와 ‘K-뷰티 패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유통업체가 OTA 플랫폼 내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시설 할인과 쇼핑·체험 혜택을 하나로 묶은 관광형 패스를 기획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TA는 항공·숙박·투어 등을 온라인으로 예약·중개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이번에 협업한 두 플랫폼은 모바일 기반 예약·결제 시스템과 체험형 콘텐츠 중심 상품으로 글로벌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앱에서 사전 예약 후 QR코드로 이용권을 발급받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의도 패스’는 더현대 서울을 중심으로 한 도심 체험 코스다. 이용객은 매장 내 맥·헤라·나스 등 뷰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미아점 8층에 '니토리(NITORI)'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니토리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강점으로 한 일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생활 용품을 비롯해 주방 용품·홈데코 상품·가구 등 폭넓은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초경량 카루에클레 접시'(8,990원), '다용도 채칼세트'(1만 3,490원), '고양이 쿠션'(1만 6,990원) 등이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인기 상품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사연옥 기자] 지난 2월 한 달간 약 490만 명이 롯데월드타워·몰을 찾으며 개장 이래 2월 기준 역대 최고 방문객 기록을 경신했다. 통상 2월은 유통업계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는 대규모 빛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가 흥행을 이끌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롯데월드타워·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외 잔디광장에서 루미나리에를 운영했다. 그 결과 2월 일평균 방문객 수는 약 17만 명으로, 행사가 없던 2024년 2월 대비 약 20% 증가했다. 특히 2월 셋째 주 주말 이틀간 방문객은 약 41만 명에 달해, 연중 최대 성수기인 12월 주말 평균과 맞먹는 수준을 기록했다. 방문객 증가세는 매출로도 이어졌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루미나리에 기간 2030 고객 수가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65% 이상 급증했다. 행사 기간 주말마다 진행된 선착순 키오스크 이벤트도 연일 조기 마감됐다. 시즌 연계 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은 럭셔리·뷰티·F&B 중심으로 20% 이상 매출이 신장했고, 스포츠·유스캐주얼 중심의 신학기 행사는 25% 이상 증가했다. 올해 루미나리에는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