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CJ웰케어는 국내 온라인 서점 예스24와 협업해 ‘멜라메이트 구미’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늘은 긴장을 내려놓는 시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월 5일부터 약 한 달간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운영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예스24에서 스트레스·심리·수면 관련 도서를 구매하는 고객은 이벤트 대상 도서 구매 시 멜라메이트 구미(2개입)을 선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증정품도 받아볼 수 있다. 멜라메이트는 현재 올리브영 내 식물성 멜라토닌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멜라메이트 구미’는 1구미당 식물성 멜라토닌 1mg을 함유한 타트체리 맛의 캔디류 제품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멜라토닌은 체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생체 리듬 조절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품에 함유된 식물성 멜라토닌은 프리미엄 피스타치오에서 추출한 원료로, 인체 내 멜라토닌과 동일한 분자 구조를 지니고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이번 예스24 협업은 수면 및 스트레스 관리 관련 도서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푸드 콘텐츠로 소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8일까지 BBQ앱(자사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했다. BBQ 특유의 튀김 기술과 차별화된 시즈닝 조합을 앞세워 뿜치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제공되는 뿜치킹 콘립은 옥수수의 달콤한 맛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로, 치킨과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여기에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더한 파인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단체 부문에서 민간 재단이 장관 표창을 받은 것은 CJ나눔재단이 최초다. CJ나눔재단은 2005년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재단은 전국 4천여 개 지역아동센터 및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지난 20년간 누적 220여만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 경험과 자립 기회를 제공해왔다. 특히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문화다양성 보호와 증진을 위한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권 확대와 미래 문화 창작자 육성, 상호 존중 가치 확산에 힘써왔다. 재단은 ‘CJ도너스캠프 객석나눔’을 통해 소외 아동·청소년에게 영화, 공연,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돌봄기관 교사가 현장에 필요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제안하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 문화제안서’를 운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도서산간과 저소득 지역 아동들도 최신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유지하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여기에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쫀득 마카롱’ 등이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달했다. CU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상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출시 직후 초도 물량과 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35g 담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함량을 자랑하며, 초콜릿 코팅과 크레이프,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3단 식감을 구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오는 15일, 글로벌 리빙 전문 브랜드 ‘니토리(NITORI)’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강화에 나선다. 니토리는 아시아 전역 12개국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인의 주거 생활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빙 전문 기업이다. 아시아 주거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군과 토탈 홈퍼니싱 솔루션을 제안해 아시아 시장 내 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오픈하는 ‘니토리’ 매장의 콘셉트는 가장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갖춘 ‘컴팩트 전략형 매장’이다. 약 100평 규모의 컴팩트한 공간에 지역 상권의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핵심 상품만을 엄선해 배치하는 방식이다. 백화점 고객의 쇼핑 동선과 구매 패턴을 반영해 접근성을 극대화한 ‘상권 특화형 큐레이션 매장’으로, 니토리에서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유통 모델이다. 니토리 동탄점 매장은 ‘3040 영패밀리’ 고객층에 최적화된 상품군을 선보인다.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방용품, 수납 잡화, 기능성 침구 등 생활 밀착형 품목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태국을 대표하는 망고 산지인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의 유명 농장과 직접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전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한 명절 한정 선물세트를 출시한 했다. 이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명절 기프트 판매를 위해 해외 농가와의 직접 협력은 업계 최초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셀렉트팜(Select Farm)’을 통해 그동안 국내 유명 산지와 고품질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생산 이력과 재배 환경, 수확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 셀렉트팜을 처음으로 해외까지 확장하며,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태국의 차층사오 지역은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는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 단계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함께 설계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고, 매년 동일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품 운영 체계를 구축 했다. 이번 망고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다. 신세계는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되는 후숙도 85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식품·유통·뷰티 업계가 ‘저당·균형·간편’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우선 대상의 청정원은 6가지 잡곡과 닭가슴살, 바질페스토를 조합한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 치킨&바질’을 출시해 건강한 한 끼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우유의 클릭유는 BCAA와 단백질, 비타민·미네랄을 담은 ‘저당밸런스 곡물맛’으로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겨냥했다. CU는 get커피와 어울리는 부리또·저당 소시지빵·고로케 등 핫브레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가성비 아침 수요를 잡는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베스트셀러를 한 장에 담은 고보습 시트 마스크로 기술력을 앞세워 뷰티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상 청정원, 저당 곡물 식단 ‘그레인보우 치킨&바질’=대상 청정원이 잡곡 기반 저당 간편식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선보였다. 그레인보우는 2023년 첫 출시 이후 건강한 식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온 제품이다. 이 제품은 현미·보리·렌틸콩·파로·귀리·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닭가슴살을 더하고, 바질페스토로 풍미를 살렸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토목건축공사업 영업정지 2개월 처분에 대해 법원이 집행정지를 인용했다. 대우건설은 13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장 흙막이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신청한 영업정지 집행정지가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행정처분의 효력은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 이번 처분은 2018년 8월 발생한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 현장 사고에 따른 것이다. 당시 흙막이가 붕괴되며 공사장과 인근 도로 주변 지반이 가로 약 30m, 세로 10m, 깊이 6m 규모로 함몰됐고, 인근 아파트 주민 2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시공 관리 소홀로 공중에 피해를 끼쳤다고 판단해 지난해 12월 건설산업기본법을 근거로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내렸으며, 해당 처분은 이달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법원은 대우건설이 제출한 소명자료와 심문 결과를 종합해, 처분으로 인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처분 효력 정지가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공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개연성은 크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는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의 합병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오는 2월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거쳐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 2020년 10월 해태아이스크림 인수 이후 공동 마케팅과 물류센터·영업소 통합 운영 등 다양한 효율화 작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해태아이스크림은 인수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성공적인 인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빙그레와 해태아이스크림 양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중복된 조직과 업무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최적화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해외 수출과 이커머스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해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합병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