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강원도 춘천 지역 예술인 지원 프로그램을 오는 10일부터 KT&G 상상마당 춘천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강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심상만 사진작가와 조진희 음악가를 선정해 무료 전시와 공연을 진행한다. 심상만 사진작가는 일상적 장면을 절제된 기법으로 표현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사진 작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조진희 음악가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이번에 진행되는 심상만 작가의 사진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열리고, 작가 초청 특별강연은 17일 날 진행된다. 조진희 음악가의 연주회는 10일과 17일 두 차례 운영되며 협연 등의 특별공연이 예정돼 있다. KT&G 이성길 상상마당 춘천 파트장은 “춘천 지역에 자리잡은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대중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지역 거점 콘텐츠를 더욱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1월 9일부터 25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에서 2026년 말의 해를 기념해 <말, 영원의 질주> 전시를 개최한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에서 발굴조사한 유적 출토 말과 관련된 유물의 재현품을 활용해 관람객이 보다 편안한 시선으로 유물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국가유산청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협업으로 진행한 천연기념물 제주마 촬영사진으로 전시해 말의 모습을 다양하게 조명하였다. 아울러 전시가 열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공간으로 특별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총 5부로 구성되는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우리와 함께 달려온 동반자인 말의 질주를 발굴조사 유물 재현품과 공예품, 현대 작품, 디지털 이미지가 어우러져 말의 시간과 에너지가 과거와 현재를 지나 미래로 이어지는 역사적 속도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붉은 말과 함게 열린 2026년을 상징하는 AI영상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신라 말 모양 토우와 기마행렬이 새겨진 토기의 재현품을 전시하고 ▲2부에서는 전쟁의 최전선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공채에는 약 2700명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으며, 이들은 ‘영 다이너(Young Diner)’라는 명칭으로 그룹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된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 활동을 통해 기업의 가치와 문화에 공감해 온 인재가 최종 합격해 눈길을 끌었다. 박수린 사원은 “봉사활동을 통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입사 의지가 더욱 확고해졌다”며 “종합외식기업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신입사원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을 위해 2024년 인재육성팀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연수, 현장 실습,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입장권, 롯데 아쿠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8조3,111억원 대비 39% 증가한 수치로, 현대건설 창사 이래 최대이자 단일 국내 건설사로는 처음으로 연간 수주 25조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이 같은 성과는 기존 건설산업의 틀을 넘어 에너지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중장기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라는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연간 25조원 이상의 수주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이를 목표 시점보다 훨씬 앞당겨 달성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에너지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거뒀다. 페르미 아메리카와 대형 원전 4기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고,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Early Works Agreement)을 수주했다. 이와 함께 미국 텍사스 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해 12월 31일부로 마무리하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신세계까사는 기존 가구 중심 사업에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했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상위 기업들은 가구·소품은 물론 주방, 시공, 인테리어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와 소품,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해 지난해 약 2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생활용품과 홈패션을 아우르는 자주, 자주가 선보인 패션 브랜드 자아(JAAH)가 더해지며 올해 매출 5천억원 돌파가 유력해졌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매출 8천억원 규모의 국내 톱티어 홈퍼니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가구 중심이던 매출 구조가 생활용품과 패션 등으로 분산되면서 이사·결혼 수요, 부동산 경기, 환율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품 기획부터 소싱, 유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컬리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이하 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CAIE 저널은 SCI급 Q1(상위 25% 이내) 등급으로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야 게재가 가능하다.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 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Data-driven order batching policy: Focusing on the fulfillment center of Kurly)’는 물류 패러다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생산 최적화 연구는 작업자의 이동 거리 단축에 집중했으나,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유통 프로세스를 혁신한 기업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다. 상품 중개 중심인 여타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컬리는 커머스와 물류,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연구가 가능했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신규 선정되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20년 설립한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과 안전성 검증 체계를 구축했고,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해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 체계를 내재화했다. 또한 뷰티 디바이스 전문 연구조직인 ‘에이디씨(ADC)’를 통해 의료공학 및 전자공학 기반의 기술 연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결제 솔루션 CJ기프트카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CJ기프트카드는 1월 2일부터 전국 57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편의점에서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CJ기프트카드는 개인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세대인 점에 주목해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이마트24 제휴는 가장 가까운 소비 접점인 편의점까지 사용 범위를 넓혀, 일상 속 결제 편의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결제 수단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휴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월 31일까지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24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마련됐다. CJ ONE 앱에 CJ기프트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한 뒤 결제하면 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프리미엄 가전, 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2026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기업 및 개인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예약판매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 가량 늘렸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현대 한우 소담 국(菊) 세트(31만원)',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국(菊) 세트(26만원)', '영광 특선 참굴비 난(蘭) 세트(15만 5,000원)'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1/9~2/16)과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1/22~2/12) 등에서도 설 선물세트 행사를 진행한다. 더현대닷컴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로 설 명절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H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H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