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신규 카테고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첫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 및 패션 MD, 마케팅 관련 등 총 7개 직무다. 2년 이상 경력자 대상의 주니어 뷰티 MD를 제외한 모든 분야는 5년 이상 경력자면 지원 가능하다. 예상 채용 인력은 00명으로 이달 23일까지 서류 접수하면 된다. 1차 면접자 대상자 전원에게 컬리 쇼핑 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컬리는 최근 카테고리 확장으로 고객들이 더 넓은 영역에서 컬리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의 좋은 상품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분을 인재상으로 제시했다. 컬리는 지난 22년 말 뷰티컬리를 론칭하고 매년 80% 이상 신규 뷰티 브랜드를 입점시키며 온라인 대표 뷰티채널로 자리매김했다. 23년 하반기부터는 패션으로 영역을 넓혀 지난 해 상반기에는 여성의류 부문 매출이 140%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카테고리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컬리 채용 담당자는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컬리는 2026년에도 ‘좋은 것’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인재들과 함께 성장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한국인의 관심 콘텐츠와 개인 지출 비용 1위는 모두 ‘먹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등 콘텐츠 소비에서 음식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고, 개인을 위해 사용하는 생활비 가운데 약 40%가 외식과 식재료 등 먹거리에 쓰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루 평균 식사 횟수는 2.3끼였으며, 간편식이나 밀키트 역시 건강한 음식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CJ제일제당은 10~70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일부 가구 방문관찰을 실시해 한국인의 식(食)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올해 식문화 키워드로 ‘딥(D.E.E.P)’을 제시했다. 이는 건강 식단의 일상화(Daily Wellness), 요리 과정의 단순화(Efficiency), 식사 메뉴의 글로벌화(Exotic), 식사 행태의 개식화(Personal)를 의미한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식생활은 건강, 시간, 효율 등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빠르게 세분화되고 있었다. CJ제일제당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식생활 유형을 17가지 ‘페르소나’로 분류했다. 가족 식사를 책임지는 ‘홈파파’, 바쁜 일상 속 효율적 식사를 추구하는 ‘머니홀릭·워커홀릭’, 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플랫폼 간 이동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SSG닷컴이 장보기에 특화된 신규 멤버십을 선보이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복잡한 조건 없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적립 구조와 합리적인 월 회비를 앞세워 ‘장보기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월 구독료 2,900원으로 쓱배송 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 ‘쓱세븐클럽’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가입은 7일 오후부터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장보기 빈도가 높은 고객일수록 혜택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멤버십 구조를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쓱세븐클럽의 핵심은 ‘장 볼 때마다 7% 적립’이라는 명확한 혜택이다. 주간·새벽·트레이더스 쓱배송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의 7%가 SSG머니로 적립된다. 쓱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상품을 직접 검수·출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대형마트 수준의 품질 관리와 전국 단위 배송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강원도부터 제주도까지 전국 100여 개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대부분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무료배송 기준인 4만원만 구매해도 약 2,800원이 적립돼 월 이용료에 준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옥 기자] 동아오츠카 박철호 사장은 5일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며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피터 드러커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 생산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박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 니즈가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 준비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장기적 비전을 기반으로 한 성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개인의 성장을 토대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의 생산라인을 증설하고 공급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으로 오!그래놀라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품귀 현상까지 나타나며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최근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그래놀라가 식사대용식은 물론 건강 간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통곡물과 견과류 등을 뭉쳐 구워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 속에, 오!그래놀라는 전체 브랜드의 2025년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했다. 특히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귀 현상이 빚어질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늘어나는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익산 공장에 오!그래놀라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했다. 이번 증설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약 2배가량 확대됐으며, 신규 오븐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해 다양한 그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제철 코어(Seasonal Core)’ 트렌드에 맞춰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시리즈를 선보인다. 제철 식재료를 즐기려는 MZ세대 소비가 늘면서 연초 딸기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했다. 딸기는 겨울 시즌마다 식음료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재료 중 하나다. CU에 따르면 겨울철 딸기 관련 상품 매출은 2023년 41.0% 증가한 데 이어 2024년 12.3%, 2025년에도 14.2% 성장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달 출시한 ‘스스스 딸기 샌드위치’는 전체 샌드위치 매출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CU는 올해 딸기 디저트 7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먼저 연세우유 딸기 크림 시리즈 4종을 이달 7일까지 선보인다. 연세우유 딸기생크림빵은 부드러운 빵 속에 딸기 생크림을 듬뿍 채워 베이커리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딸기크림 롤케익, 딸기 맘모스, 딸기크림 컵케익도 출시된다. 이어 8일부터 15일까지는 제철 생딸기를 활용한 오믈렛, 미니 케이크, 딸기 마카롱 3입 등 차별화 디저트가 추가된다. CU는 제철 과일 디저트에 대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새해를 맞아 뷰티 행사 ‘올 뉴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엘, 겔랑, 지방시 뷰티, 입생로랑, 맥 등 브랜드 뷰티와 스킨푸드, 라네즈, 비노트, 에뛰드, 아이소이 등 트렌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최대 17% 쿠폰 및 장바구니 쿠폰 11%가 지급된다. 롯데온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 입생로랑 NEW 더 슬림, 나스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세트, 겔랑 빠뤼르 골드 스킨 메쉬 쿠션, 스킨푸드 바나나 PDRN 패드 기획, 비노트 물톡스 242 크림 등 선출시 상품과 신상품도 준비했다. 선출시 및 신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엘포인트 적립도 진행한다. 또한, 호텔에서 쓰던 어메니티를 만나볼 수 있는 롯데호텔앤리조트, 클렌징 16관왕 비플레인, 하이틴 감성의 클린뷰티 색조 메리몽드, 지속력 좋은 색조 패션캣, 슬로우에이징 솔루션 프롬더스킨, 촉촉한 수분을 더하는 클렌징 라곰 등 새해 주목할 만한 라이징 브랜드도 소개한다. 2026년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두부 생산시설을 갖춘 음성 두부공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 ‘2026년 음성 두부공장 견학’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보다 폭넓은 고객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은 2008년부터 충북 음성 두부공장을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무료 견학 프로그램 ‘풀무원 팩토리’를 운영해 왔다. 생산·물류 현장 관람과 쿠킹 클래스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소개해왔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개인 대상 대면 견학을 개편해 재개하고,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 개인 대면 견학은 사계절에 맞춘 시즌별 테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두부 생산 공정을 둘러본 뒤 공장 내 쿠킹 스튜디오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두부 요리 만들기를 체험한다. 또한 지난해 조성된 옥상 팩토리 가든에서 콩 심기와 수확 체험도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6월·8월·10월·12월 총 4회 운영되며, 회당 20명 규모로 1인당 최대 2인까지 동반 신청이 가능하다. 단체 대면 견학은 5인 이상 35명 이하를 대상으로 12월까지 매달 운영된다.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테디 콜라보 파트너인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지난해 간편식 협업으로 검증된 흥행력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시작해 간장들기름비빔밥, 소보로삼각김밥 등 간편식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협업의 연장선으로, 최강록 셰프의 미식 철학을 술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전통주 시장을 둘러싼 소비 트렌드도 이번 출시를 뒷받침한다. 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인식되던 전통주는 최근 인플루언서 문화와 로컬 트렌드와 결합하며 2030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최근 한 달간 프리미엄 전통주(증류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를 맞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강록 네오25화이트’는 요리를 가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1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가 공동 주관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유통·이커머스 그룹이 손잡고 K상품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신세계그룹에서는 이마트 부문기획전략본부 박종훈 본부장이,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에서는 제임스 동 알리바바 인터내셔널 디지털 커머스(AIDC) 인터내셔널 마켓플레이스 사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사는 글로벌 소비자에게 경쟁력 있는 한국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역직구를 혁신적인 수출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공동의 목표를 두기로 했다.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은 2025년 9월 합작법인(JV) 승인 이후 11월 이사회 구성을 마치고 첫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협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지마켓 셀러들은 알리바바의 동남아 대표 플랫폼인 라자다를 통해 태국·베트남·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