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하며 중동시장 공략을 위한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일본·미국·유럽을 잇는 올해 글로벌 경영 행보의 종착지로 중동을 선택한 이 회장은 정부 핵심 인사들과 직접 만나 사업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CJ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냈다. 이번 방문에는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이선호 CJ주식회사 미래기획그룹장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먼저 UAE 행정청장이자 국부펀드 무바달라 CEO인 칼둔 알 무라바크와 만나 문화·경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칼둔 행정청장은 한-UAE 정상회담 당시 협력을 주도한 핵심 인물이다. 칼둔 행정청장은 이재현 회장과는 지난 9월 영국 현장 경영에서도 교류한 바 있다. 이어 모하메드 알 무라바크 아부다비 문화관광부 의장, 압둘라 알 하마드 UAE 국립 미디어 오피스 의장과의 면담을 통해 미디어·콘텐츠·관광·스포츠 등 문화 산업 전반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CJ는 현지 정부 기관 및 미디어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KCON 등 대형 라이브 이벤트 추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 대표 김명곤)이 의료복지 플랫폼 세이프닥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고객을 위한 의료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이프닥은 전국의 병·의원의 시술 정보, 비용, 이용 후기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의료복지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보다 투명하게 의료 정보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진료를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의료 편의 서비스 세이프닥과 제휴를 통해 코라솔 가입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500여 개 병·의원, 15개 진료과에서 비급여 의료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병원별 시술 정보 확인, 맞춤 병원 추천, 빠른 예약 등 다양한 의료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코라솔은 실버 세대의 의료 편의와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 지원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안과 전문 진료기관인 밝은눈안과의원, 해외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슈플러스 등과 제휴를 통해 의료 지원 혜택을 넓혀가고 있다. 코라솔 관계자는 “실버 세대에게 의료 서비스는 가장 중요한 생활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활 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서(대표 윤세철)와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7개 단체에 총 5억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기초 생계 지원,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 보건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동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하였고, 동서식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함께 전달한 2억원을 포함하여 대한적십자사, 해피빈, 한국여성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따뜻한동행, 한국소아암재단 등 총 7개 단체에 4억여원을 기부했다. ㈜동서와 동서식품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3월 ㈜동서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에 성금 3억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하였고, 6월에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1억원을 기부하였으며, 이어서 7월에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위해 성금 2억원 및 구호물품을 전달하였다. 또한 전국푸드뱅크에도 올 한해 약 4억3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하는 등 도움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55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정애리가 참여해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 봉사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번 봉사활동이 이뤄진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평균 연령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고 있다. 전체 80여 세대 중 60세대가 연탄을 주요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겨울을 맞아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남태령 전원마을을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추가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연탄은행과 협력해 부산 동구 등 5개 구 에너지 취약계층에도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늘 전달한 연탄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연말연시 모임 시즌을 맞아 예약이 몰리며 뚜렷한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월 들어 가족·지인 모임과 직장인 송년회 수요가 동시에 늘면서 점심과 저녁 시간대 모두 만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전 매장에 마련된 프라이빗룸은 조용하고 격식 있는 모임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집중되며 조기 마감되는 곳이 속출하고 있다. 예약 증가와 함께 매출도 고르게 성장하고 있다. 창고43의 시그니처 구이 메뉴인 ‘창고스페셜’은 전체 매출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며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안심과 등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부드러운 식감과 균형 잡힌 풍미가 강점으로 꼽힌다. 연말 한정으로 선보인 신메뉴의 흥행도 눈에 띈다. ‘일품한우모둠’과 ‘일품한우 & 랍스터’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3억 원을 돌파했다. 최고급 한우 부위에 랍스터와 전복을 더한 구성으로, 특별한 연말 미식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겨냥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저녁 술자리 대신 점심 시간에 간소하게 모임을 즐기는 ‘점심 송년회’ 트렌드도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우 꼬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나만의 인형을 직접 만들어 즐길 수 있는 ‘DIY 인형만들기 기획전’을 17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취미 활동과 패션 포인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루인형 만들기세트와 펠트인형 만들기세트, 각종 만들기 소품 등 20여 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최근 연예인 가방 꾸미기 아이템으로 주목받은 ‘모루 인형’은 털실이 달린 철사를 꼬고 엮어 완성하는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뽀글이 느낌의 부드러운 원단과 풍성하게 뻗치는 재질 두 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블랙·핑크·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을 갖췄다. 블랙 컬러 모루로는 시크한 검은 고양이 인형을, 핑크 컬러로는 귀가 긴 토끼 인형을 만들어 가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펠트인형 만들기세트는 가늘고 고운 양모를 바늘로 콕콕 찔러 형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바느질 없이도 제작이 가능하다. 디즈니 캐릭터와 다양한 동물 도안이 마련돼 있으며, 완성품은 인테리어 소품이나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즈, 하트, 알파벳 소품 등 DIY 장식 아이템과 늘어나는 스트랩도 준비돼 액세서리나 휴대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PC그룹이 경영 전반의 AI 전환을 본격화하며 F&B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 SPC그룹의 IT·마케팅 솔루션 계열사 섹타나인은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1784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F&B 특화 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이사와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PC그룹이 축적해 온 F&B 리테일 사업 경험과 데이터에 네이버클라우드의 첨단 AI 기술과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AI 기반 F&B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향후 다른 기업에도 적용 가능한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멤버십 플랫폼인 해피포인트 앱에 AI 기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다. 구매 이력과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최적 혜택과 메뉴를 추천하고, AI 챗봇 상담을 고도화한다. 고객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개발로 연결하는 고객참여형 R&D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제조·물류 분야에서는 AI 기반 설비 고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후원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2025년 한 해 동안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5대 쪽방촌에 제철 과일·채소 총 4,750인분과 약 800만 원 상당의 혹서기 대비 물품을 후원하며, 서울시 5대 쪽방촌 거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켜오고 있다. 지난 16일, 하이트진로는 창신동 쪽방촌 온기창고 개소식에 맞춰 딸기, 잡곡 등 겨울철 제철 식품을 전달하며 12월 정기 후원을 진행했다. 지난 3월 서울역 쪽방촌 대상 시범 후원을 시작으로, 6월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개소식 후원, 7월부터는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폭염 대응 및 보호 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하이트진로는 지난 12년간 쪽방촌 거주민들을 다양하게 지원해왔다. 올해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통해 신선한 제철 먹거리를 전달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 중심으로 후원 사업을 고도화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이어온 온기창고 후원은 쪽방촌 주민들의 일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이지웰은 선택적 복지 업계 최초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비자중심경영(CCM)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로, 지난 2007년 처음 도입된 이래 기업의 소비자 친화적 경영과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이지웰은 지난 5월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을 열고, 선택적 복지 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 도입에 나선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해 VOC(고객의 소리)의 수집과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소비자 관점 기반으로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자중심경영 활동을 시행해 온 점이 인정돼 이번에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박종선 현대이지웰 대표는 “이번 인증을 발판삼아 소비자 관점의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 기반 고객지원 서비스 확대 등 차별화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지난 15일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ISO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에 관한 표준이다. 기업이 법령과 규정 등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축한 관리체계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조직 전반의 준법 리스크를 예방하고,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롯데웰푸드는 2023년 1월 ISO37301 인증을 최초 취득했으며, 이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해 왔다. 이번 인증 갱신은 3년간의 인증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롯데웰푸드는 규범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체계가 국제적인 수준에 부합하는 수준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규범 준수 및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강화를 위해 관련 리스크 평가 및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규범 준수 정책 선언, 내부심사원 역량 강화, 관리 시스템 고도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준법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