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5일 신학기를 맞아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학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은행의 사회공헌 활동인 ‘두근두근 신학기, 나를 응원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아동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KB국민은행은 도서·산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100여 명에게 책가방과 필기구, 실내화 등으로 구성된 신학기 학용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획일적인 물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과 청소년이 각자의 연령과 취향에 맞는 책가방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학용품을 고르며 신학기를 준비하는 즐거움과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학용품 지원이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를 위한 포용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금융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를 출범하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해 본격적인 육성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하나은행은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기업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기 위한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5년 시작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200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하나은행은 이번 17기 출범에 앞서 참여 스타트업들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고, 은행은 현업에 필요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봄맞이 경품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 첫 번째 이벤트는 ‘봄이라서 떠나봄~! 최대 300만원 여행지원금!’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행사에 응모하고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봄여행지원금 300만원(KB Pay 머니쿠폰) 1명을 비롯해 30만원 25명, 3만원 500명에게 지급되며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도 1500명에게 제공된다. 총 2026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스윗 선물!’로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윗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50만원권 10명, 스타벅스 카페라떼 커플세트 500명, 베스킨라빈스 5000원권 1000명 등 총 151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봄맞이 경품 이벤트에서 KB Pay 혜택과 함께 봄맞이 여행지원금, 화이트데이 스윗 지원금 등 풍성한 경품 혜택도 받으시 길 바란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우리카드의 5,000만 달러(약 732억 원) 규모 공모 소셜(Social) 김치본드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화채권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우리카드가 발행한 5,000만 달러 규모의 공모 소셜 김치본드 대표 주관을 맡아 발행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김치본드는 국내 거주자 또는 외화 자금 수요가 있는 기업이 국내 시장에서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을 의미한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단일물로 발행됐으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구조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김치본드는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소셜 본드 형태로 발행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셜 본드는 중소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발행되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영세 및 중소 가맹점 금융지원 등 사회적 금융 확대에 활용될 예정이다. 여신전문회사가 원화 사용 목적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김치본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국내 자동차 수출을 이끄는 대표 모델로 자리 잡았다. 두 모델은 2025년 국내 승용차 수출 순위에서 각각 1위와 5위를 기록하며 쉐보레 브랜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5년 12월 자동차산업 동향(확정)’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는 지난해 총 29만6658대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차지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같은 기간 15만568대를 수출해 5위에 올랐다. 이로써 쉐보레는 3년 연속 국내 승용차 수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두 모델을 동시에 수출 상위 5위권에 올리는 성과도 달성했다. 수출 1위를 기록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쉐보레의 엔트리급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J.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종합금융 체계로의 전환을 영업현장에 안착하고자 진행한 '2026 WM로드쇼 N.EX.T'를 전국 21회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N.EX.T는 New EXpert Team의 약자로 새로운 전문성을 갖춘 팀이 현장을 직접 지원하고 소통하며 미래로 나아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로드쇼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자산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금융 서비스 역량을 영업현장에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월 대전을 시작으로 5일 강원까지 전국 권역별로 총 21회 진행했으며, 전국의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해 ▲종합자산관리 전략 제시 ▲자산관리 시장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 ▲우수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로드쇼에 참여한 경기 영업점의 WM팀장은 “본부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방향을 인지하고, 고객의 순자산 증대를 위한 관리역량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박현주 부행장은 “이번 WM로드쇼는 종합금융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현장에서 실제 행동과 성과로 연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 스탠다드치과의원 홍동환 대표원장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교수로 위촉돼 학술 활동과 후학 양성에 나선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홍 원장은 다년간 치과 임상 현장에서 쌓은 외과적 치료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학술 교류와 임상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구강악안면외과는 매복 사랑니 발치, 고난도 임플란트 식립, 턱관절 질환 치료, 구강 내 낭종 제거 등 구강과 턱, 얼굴 부위의 다양한 질환을 외과적으로 치료하는 전문 진료 분야다. 구강악안면외과는 턱과 얼굴 주변의 복잡한 신경과 해부학적 구조를 다루는 만큼 의료진의 높은 숙련도와 풍부한 임상 경험이 요구된다. 홍동환 원장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고난도 수술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예비 치과의사들에게 실질적인 임상 교육을 제공하며 학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홍동환 원장은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외래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축적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구강외과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자회사 SK이터닉스 지분 전량을 글로벌 사모투자사 KKR에 매각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동시에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 정책을 포함한 중기 주주가치 제고 계획도 공개했다. SK디스커버리는 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이터닉스 주식 1045만5825주를 KKR이 운용하는 펀드가 설립한 법인 ‘이클립스 홀드코(Eclipse Holdco L.P.)’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지분 30.98% 전량에 해당하며 처분 금액은 2478억원이다. 같은 날 SK이터닉스 지분 12.52%를 보유한 사모펀드 한앤컴퍼니도 보유 주식 422만5455주 전량을 약 1001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SK이터닉스의 주요 지분이 글로벌 투자사로 이동하게 된다. SK디스커버리는 이번 매각 결정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발전 인프라 구축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이후 전력 판매 등을 통해 투자금을 장기간에 걸쳐 회수하는 구조여서 대규모 장기 투자가 필요한 분야다. KKR은 2010년 이후 기후·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의 연임 제한 규정을 없애는 법 개정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중기중앙회 노동조합에 이어 역대 중앙회장들까지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개정안 철회 또는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 역대 회장들은 이날 성명을 내고 국회에 발의된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의 공공성과 민주적 운영 원칙을 훼손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국회에 개정안 철회 또는 전면적인 재검토를 요청했다. 역대 회장들은 성명에서 중기중앙회가 단순한 민간 경제단체가 아니라 헌법에 근거해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전국 단위 조직이며 국가 경제정책의 협력기관으로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단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러한 성격을 고려할 때 조직 운영의 민주성과 권력 분산을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농협과 수협 등 다른 협동조합 기반 조직에서도 중앙회장의 장기 재임을 제한하는 제도를 두고 있다며 연임 제한 규정은 조직의 민주적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원칙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어떤 조직이든 권력이 장기간 고착될 경우 견제와 균형은 약화되고 조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이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과 일임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자문·일임 통합 플랫폼을 신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투자 포트폴리오 자문 서비스와 일임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일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했던 주문 대리인 등록 절차를 생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문·일임사가 포트폴리오를 매매할 때 다수 계좌에서 국내외 주식과 채권, ETF 등을 일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따라 고객 계좌별로 개별 매매를 진행해야 했던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운용 효율성을 높였다. 플랫폼에는 통합증거금을 기반으로 한 6개국 통화 자동 환전 기능도 적용됐다. 이와 함께 실시간 모델 포트폴리오 제공과 고객 계좌 현황 관리 기능을 통해 투자자와 자문·일임사 모두의 편의성을 높였다. 플랫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나증권은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지난 4일 자문·일임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