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월 최대 1만1천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이 24개월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월 최대 1만7천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24개월 동안 최대 40만8천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3월 31일까지 KB Pay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 1만4000원이다. 카드 발급은 KB Pay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3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서 화재 확산 방지와 소방활동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1월 발생한 하이배러 공장 화재 당시 GC녹십자웰빙이 보여준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노력에 대해 충청북도가 공식적으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접 박동환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충청북도는 화재 발생 당시 GC녹십자웰빙이 신속한 초동 대응과 함께 화재 확산 방지, 소방활동 지원, 현장 안전관리 등 다양한 대응 활동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민간 기업이 재난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 대응 체계와 긴밀히 협력한 점이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GC녹십자웰빙은 화재 상황을 확인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옥외소화전을 활용해 소방차에 지속적으로 소방용수를 공급하며 화재 진압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인접 구역에 대한 방수 작업을 실시해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했다. 화재가 인근 함박산으로 번질 가능성이 확인되자 추가 신고를 진행하며 산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ETF 투자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북 ‘ETF 투자는 처음이라’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국내 ETF 시장은 약 4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개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개별 종목 기준으로는 27조 9,921억원을 순매도했지만, ETF를 포함하면 25조 1,512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저비용 분산투자가 가능한 ETF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개인 자금이 개별 주식에서 ETF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러한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춰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ETF 투자 입문자를 대상으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특히 ETF 매수 절차와 투자 시 유의사항 등 실제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 초보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이드북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 방법과 ETF 매수 절차가 상세히 소개됐다. 또한 세제 혜택이 있는 ISA와 IRP 계좌 활용법, 초보 투자자를 위한 ETF 포트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국내 기업 최초로 정부 인가를 받은 사내 인공지능(AI) 대학원을 출범시키며 AI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구광모 ㈜LG 대표가 강조해온 ‘사람 중심 인재 경영’이 AI 시대를 겨냥한 교육 시스템으로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LG는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K스퀘어에서 ‘LG AI대학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LG AI대학원은 교육부의 공식 인가를 받아 석사와 박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사내 대학원이다. 기업이 직접 학위 과정의 AI 교육 기관을 운영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홍락 LG AI대학원장과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 박동일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구광모 대표는 개원식과 함께 입학생 전원에게 LG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이 탑재된 최고 사양의 신형 LG 그램 노트북과 축하 편지를 전달하며 AI 인재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 대표는 편지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정부 인가 LG AI대학원 1기 석·박사 과정이라는 뜻깊은 길에 첫발을 내딛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용진 GH 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 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해당 예금의 이자수익을 활용해 GH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총 300억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연 3.05%포인트의 금리 감면이 적용돼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 원 수준의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대출 신청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건설업계 유동성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GH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공동 출자한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통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본 PF 1400억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금융주선을 통해 장기간 지연됐던 공덕역 인근 주상복합 개발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장은 2022년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브릿지론 단계에서 사업이 중단되며 자금 경색이 장기화됐고, 사업 추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 9월 캠코와 함께 총 2350억원 규모의 ‘신한 PF 정상화펀드’를 조성했다. PF 정상화펀드는 부동산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 중단되거나 지연된 PF 사업장을 선별해 구조를 재정비하고 사업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구조조정 목적의 펀드다. 펀드 운용은 신한자산운용이 맡았다. 신한자산운용은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부터 사업 구조 재편까지 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며 사업 정상화를 추진했다.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 등 주요 그룹 계열사들도 금융주선과 출자에 참여해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해 사업 재개를 지원했다. 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2월 27일, 2026년 경영목표 조기달성과 영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금융사업부문 전국 영업센터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대내·외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 현장 실행력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금융사업부문 강조규 부사장 주재로 금융사업부문 임원·전국 영업센터장이 참석해 2026년 핵심 추진과제와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영업 추진 전략 구체화 ▲시장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영업 체계 고도화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 ▲사후관리·리스크 관리 체계 정교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금융사업부문 강조규 부사장은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금융시장 환경 에서는 영업 현장과 원활한 소통이 곧 경쟁력”이라며 “현장 지원에 대한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NH농협캐피탈은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과 현장 중심 영업 실행력 강화로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영업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전 순회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LG전자는 3일 전남 함평군 함평읍 옥천마을회관 인근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주변 가구를 방문해 가전제품 순회서비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리 등의 이유로 서비스센터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서비스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가전제품 점검과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비스매니저들은 세탁기, 냉장고, TV 등 주요 가전제품의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겨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에어컨의 필터 세척과 작동 상태를 확인했다. 또 노후 멀티탭을 교체하거나 전원 주변에 소화 패치를 부착하는 등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LG전자는 최근 함평군청과 ‘농어촌지역 가전제품 순회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밀착형 서비스 모델을 구축했다. 기존에 자체적으로 진행해 오던 순회서비스에 지자체 협력을 더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 모델은 지자체가 순회서비스가 필요한 마을과 가구를 선정하면 LG전자가 해당 지역을 우선적으로 방문해 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뉴욕 휘트니 미술관과의 장기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글로벌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 '현대 테라스 커미션: 켈리 아카시'가 8일(현지시간)부터 8월 23일까지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와 휘트니 미술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현대 테라스 커미션’ 프로그램의 세 번째 프로젝트다. 현대 테라스 커미션은 예술가와 큐레이터에게 새로운 창작 실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전시 프로그램이다. 매년 휘트니 미술관 5층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조각, 영상,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미국 출신 조각가 켈리 아카시다. 1983년 미국에서 태어나 현재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는 유리, 청동, 석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삶과 존재의 유한성, 기억의 흔적을 탐구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시의 중심 작품은 'Monument (Altadena)'(2026)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로스앤젤레스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회장의 업적과 신약개발 철학을 기리는 동판 조형물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한미그룹은 지난 2일 임성기재단이 주관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 이후, 설치미술가 박충흠 작가가 제작한 임성기 선대회장의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막식은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뒤편에 새로 조성된 ‘한미 C&C 스퀘어’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가족인 송영숙 회장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이 제막 오프닝을 맡았으며, 한미그룹 주요 임직원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임성기 선대회장과 오랜 기간 신약개발을 함께해 온 이관순 전 부회장을 비롯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신성재 사업관리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다. 또한 한미사이언스 심병화 부사장(CFO)과 온라인팜 우기석 대표도 참석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판 조형물에는 임성기 선대회장의 모습과 함께 그의 친필 문구인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경영’이 새겨졌다. 작품은 ▲태동 ▲혁신의 시작 ▲R&D 경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