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아에스티가 의료 IT기업 도우(DOU)와 손잡고 병원용 AI 솔루션 보급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의료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의료정보시스템 박람회 ‘HIMSS 2026’에서 의료 IT기업 도우와 AI 솔루션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에스티의 영업·마케팅 역량과 도우의 AI 기술력을 결합해 병원 내 AI 에이전트 솔루션의 국내 보급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도우는 자사의 AI 솔루션 ‘새록(구 CareVoice)’, ‘미리봄’, ‘약먹자’를 동아에스티에 제공하고, 동아에스티는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홍보와 마케팅, 영업 활동을 담당한다. 도우는 2022년 설립된 의료 IT기업으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환자 경험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솔루션인 ‘새록’은 AI 음성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실, 회진, 수술실 등 다양한 의료 환경에서 발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비만미용학회(KOAT) 춘계학술대회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이노서스가 자사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중심으로 차세대 리프팅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비만·미용·에스테틱 분야 의료진과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최신 의료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노서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올타이트에 적용된 핵심 기술인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를 소개했다. DLTD는 피부 진피층을 정밀하게 타깃으로 설정해 유전가열 방식으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기술이다. DLTD는 피부 구조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균일하고 안정적인 열 전달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리프팅 시술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열 응집도와 타깃층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게 이노서스 측 설명이다. 현장 부스에서는 장비의 에너지 제어 원리와 임상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의료진들은 실제 시술 프로토콜과 피부 타입별 접근 방식 등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리프팅 시술의 효과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추진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SK네트웍스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가운데 약 2071만주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약 2억2000만주의 9.4%에 해당하는 규모로,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핵심 인재 채용과 임직원 보상 등에 활용할 약 3%를 제외하고 나머지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는 주주가치 희석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고 주주 친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SK네트웍스는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배당과 중간배당 등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SK네트웍스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AI 중심 사업 모델 전환과 재무구조 안정화 전략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2023년 1240만주, 2024년 145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왔다. 또 2024년부터 중간배당 제도를 도입해 사업 및 투자 성과에 따라 연간 주당 250원 이상의 배당을 지급하는 정책도 시행 중이다. SK네트웍스 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으며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B금융은 10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별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에게 수여되는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탄소배출 관리, 환경 정보 공개 수준 등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자 국제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 결과는 기업의 환경 대응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활용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투자 판단 기준으로도 활용된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약 2만3천 개 기업이 CDP를 통해 환경 정보를 공개했으며,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년 보고서가 발간돼 전 세계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의 주요 참고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2025 CDP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 평가에서도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2년 연속 획득하며 기후 대응 전략과 실행력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차와 기아는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가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등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매년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리더십 A’부터 ‘디스클로저 D-’까지 총 8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며,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환경 평가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CDP 코리아 어워드’는 CDP가 발표한 평가 등급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환경경영 우수 성과를 보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는 리더십 A- 이상을 획득한 기업 중 상위 5개 기업에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여하고,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리더십 A 등급 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한 기업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Leadership A’를 획득하며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신한금융은 ‘Leadership A’ 등급을 받으며 5년 연속 플래티넘 클럽에 선정된 국내 유일의 금융기관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 감축을 위한 경영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고 이를 평가해 매년 보고서를 발표하는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이다. 이 기관은 기업의 환경 대응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국제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자산 포트폴리오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고 이를 실행하고 있다. 또 임직원의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관리하는 ‘그린 인덱스 제도’를 확대 적용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유럽 지역 최초로 헝가리에 글로벌 고객사 전용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최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가 이번 공급 확대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동안 축적해 온 안정적인 공급 이력과 생산 기술력, 품질 경쟁력이 자리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2년부터 미국 앨라배마 공장을 통해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헝가리 공장 가동으로 유럽 시장에서도 협력 관계를 확대하게 됐다. 신공장은 헝가리 중부 케치케메트(Kecskemét)에 위치해 있으며, 고객사 공장 인근에 자리해 신속한 모듈 공급과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사의 생산 계획을 실시간으로 받아 즉시 생산하는 직서열(Just In Sequence) 방식으로 공장을 운영한다. 공장 부지는 약 5만㎡ 규모로 축구장 7개 크기에 해당한다. 현대모비스는 헝가리 공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용 섀시모듈을 공급하며, 내연기관 차량과의 혼류 생산이 가능한 설비도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 팀 갤럭시 소속 우간다 장거리 육상 선수 제이콥 키플리모가 8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 대회에서 57분 20초의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키플리모는 이번 대회에서 삼성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하고 레이스를 펼쳤으며, 대회 준비 과정에서도 러닝 훈련과 컨디션 관리에 해당 제품을 활용했다. 이번 우승으로 키플리모는 갤럭시 워치8과 함께 부에노스아이레스 하프마라톤, 시카고 마라톤, 리스본 하프마라톤까지 세 번의 레이스에 참가해 모두 우승하는 기록을 세웠다. 갤럭시 워치8은 러닝 기록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는 ‘러닝 코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러닝 기록과 심박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훈련 계획을 관리할 수 있으며, 운동 후에는 좌우 밸런스와 최대 산소 섭취량 등 주요 운동 지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수면 패턴을 분석해 권장 취침 시간을 안내하는 ‘취침 시간 가이드’ 기능을 통해 규칙적인 수면 루틴 형성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갤럭시 워치8은 전문 선수뿐 아니라 러닝을 시작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체계적인 건강 관리와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HS효성더클래스는 브랜드를 신뢰하고 선택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HSTC 22주년 기념 봄맞이 신차 출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내 대상 차량을 인도받는 고객에게 다양한 기프트와 혜택이 제공된다. 프로모션 대상 차량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A 220 Hatch(26년형) 등 총 4개 모델이다. 먼저 GLE 450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GLE 450d 4MATIC Coupé AMG Line(26년형), E 450 4MATIC Exclusive(26년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가운데 총 44명을 선정해 다이슨 청소기를 출고 기념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기존 HS효성더클래스 고객이 재구매를 통해 해당 모델을 선택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서비스센터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이차전지 소재부터 전략광물까지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다. 고려아연은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올해 이차전지 소재와 전략광물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주관하는 인터배터리 2026은 국내외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14개국 700여 개 배터리 및 소재 기업이 참가하며 약 8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아연은 국가 기간산업인 비철금속 제련을 기반으로 배터리와 반도체, 방위산업 등에 필수적인 전략광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고려아연으뉴 이번 전시에서 대한민국 자원 안보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밸류체인 디오라마 △동박 △황산니켈·전구체 △전략광물 △미국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