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새학기를 맞아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청소년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틴즈전용 새학기 체크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초·중·고등학생 고객이 농협금융 대표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입출식 또는 예적금 상품을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1천명에게 올리브영 1만원권을 증정하며, 입출식과 예적금 상품을 함께 가입하는 경우 1만원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만 14세 미만 자녀를 둔 학부모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부모가 NH올원뱅크의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명의로 금융상품을 가입하면 이벤트에 대상으로 포함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금융을 처음 경험하는 청소년 고객에게 혜택을 주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학부모 등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서비스 및 이벤트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나눔과 환경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임직원 희망 걷기, ALL YOU NEED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걸은 걸음 수를 모아 기부금으로 전환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목표 걸음 수는 1억 보로, 달성 시 총 1억원을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아동 555명에게 지원한다. 대상자는 사전 접수한 ‘희망 사연’을 바탕으로 선정되며, 어린이날에 맞춰 선물이 전달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2023년 시작 이후 총 1323명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며 KB국민카드의 대표 ESG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점에서 의미가크다. 또 걷기 활동을 통해 차량 등 탄소배출 이동수단 이용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환경(E)과 사회(S)를 아우르는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임직원 희망 걷기 캠페인은 작은 걸음이 모여 아이들의 큰 희망이 된다는 믿음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고조된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그룹 위기상황관리위원회’를 가동했다. BNK금융그룹은 3일 금융시장 개장에 앞서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위기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가 국내외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점검하고, 전사적 리스크 분석 프로세스를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 특히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가능성, 이에 따른 물가 압력 확대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핵심 점검 대상으로 삼았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성 확보, 자산 건전성 관리, 시장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실질적인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중동 사태로 직·간접적 영향을 받은 기업을 돕기 위해 각각 1천억원 규모의 피해 복구자금을 신규 편성한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수출입 기업 및 협력업체 가운데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기존 대출에 대해서는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이 영남센터 신임 원장으로 김선주 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김선주 신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감염관리실장, 임상의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도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김선주 영남센터 원장은 “영남센터가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검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김선주 신임 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영남센터가 권역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올해를 ‘대한항공의 새 역사 원년’으로 규정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조 회장은 3일 대한항공 창립 57주년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통합 항공사 출범 준비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통합 대한항공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여는 아주 중요한 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선언했을 때 공언한 대로 한국 항공업계를 재편하고 더욱 경쟁력 있는 항공업 생태계를 만드는 시대적 과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 이후의 경쟁 구도에 대해서도 분명한 메시지를 내놨다. 조 회장은 “곧 출범할 통합 대한항공의 경쟁 상대는 국내 항공사가 아니라 글로벌 캐리어들”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완전한 ‘한 팀’을 이뤄야만 세계 무대에서 국가대표 항공사로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순한 외형 확대가 아닌 질적 도약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질감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처음에는 서로의 다른 부분이 눈에 보이고 한 공간에서 함께 일하는 과정이 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기업과 청년, 뉴시니어, 경력보유여성, 장애인 등 고용 취약계층을 연계해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회가치 창출 사업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과 함께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3개월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인턴 급여를 지원하며,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지원해 고용 안정성과 전환율 제고를 유도한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기업 수를 20개 확대하고, 급여 지원금도 10만원 증액해 총 250개 혁신기업에 월 최대 23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대상은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으로 기업 특성에 맞춰 청년, 장애인, 5060세대 뉴시니어, 경력보유여성 등 다양한 인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트렌드,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해 지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 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 금융 거래의 재미를 더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이 상품은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다. 여기에 고객의 일상 금융활동을 빙고판 미션과 연계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우리 등 9개 칸으로 구성됐다. 생활비 입금, 환전, 자동이체 등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미션을 수행해 빙고 줄을 완성하면 최대 연 7.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10%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상품 가입 고객 선착순 4000명에게는 △올리브영 쿠폰(3000원) △다이소 쿠폰(3000원)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빙고 달성의 재미를 더했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이영 팀장은 “우리은행을 꾸준히 이용해 주시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쉽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척추 압박골절 환자에 대한 한의 입원치료의 장기적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효과를 검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한의통합치료를 받은 척추 압박골절 입원 환자의 장기적 치료 효과를 분석한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 ‘메디신(Medicine)’에 게재했다고 3일 밝혔다. 척추 압박골절은 외부 충격 등으로 척추체가 납작하게 주저앉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한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빈도가 높지만 50대 이후 골량 감소가 시작되면서 중장년층에서도 적지 않게 관찰된다. 수술적 치료는 시멘트 누출이나 신경 압박 등 합병증 위험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며, 보존적 치료가 권고되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강남·부천·대전·해운대 자생한방병원에서 흉요추 압박골절로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166명을 장기 추적 관찰했다. 환자들은 침, 약침, 한약 등으로 구성된 한의통합치료를 받았으며, 침 치료는 하루 두 차례 시행됐다. 연구 결과 허리 통증 수치(NRS)는 입원 시 5.75에서 퇴원 시 3.36, 장기 추적 시 3.90으로 유의하게 감소했다. 기능장애지수(OD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국 8,988여 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찾아가는 금융교실, 금융 뮤지컬, 자유학기제 및 수능 이후 고3 금융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금융사기 예방, 합리적 소비, 신용관리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는 실생활 사례 중심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는 “소비자와 금융회사 간 정보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 전 체계적인 금융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DB손해보험이 학생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학생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아동돌봄센터, 자립준비청년,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온∙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필요한 학생들에게 재무상담을 제공하여 안정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DC(확정기여형)·개인형 IRP 퇴직연금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와 함께할 꿀타임’ 이벤트를 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 후 1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은 금액 구간에 따라 우리금융 통합멤버십 포인트 ‘꿀머니’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꿀머니는 우리WON멤버스 앱에서 계좌 입금이나 ATM 출금 등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 규모는 △100만원 이상 1만2,000명 5000원 △1000만원 이상 2,400명 1만원 △1억원 이상 500명 2만원 △3억원 이상 200명 3만원이다. 개인별 연간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며, 매월 말 기준 정산해 지급된다. 우리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비대면 IRP 수수료 면제 혜택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연금 가입자가 세액공제는 물론 장기적인 수익 관리까지 효과적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금마케팅지원팀 김재민 팀장은 “퇴직연금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고객의 평생 자산관리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세제 혜택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