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홍콩과 푸껫 노선에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며 고객의 마일리지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푸껫 24편, 4월 13일부터 6월 28일까지 인천~홍콩 44편 등 총 68편의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홍콩 노선은 이번에 처음으로 마일리지 전용기로 운영된다. 예약은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상황에 따라 유상 좌석 구매도 가능하다. 공제 마일리지는 편도 기준 홍콩 노선 이코노미 1만5000마일, 비즈니스 2만2500마일이며, 푸껫은 이코노미 2만마일, 비즈니스 3만마일이다. 성수기에는 50%가 추가 공제된다. 아시아나는 국내선 제주 노선에도 3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120편의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 또한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에 부다페스트·프라하·런던을 추가해 총 32개 노선에 1만마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27일 해당 모펀드를 2026년 1분기 내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올해 10%에서 2028년 25%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최고 수준인 25%를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정책자금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순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벤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부 출자사업이 늘었지만 매칭 자금 부족으로 펀드 결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민간 금융사의 적극적 참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000억원 규모 모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구조로 운용된다.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성장 단계별 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과 전문 심사 인력도 확충한다. 투자 대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9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로봇·AI·수소 에너지를 축으로 한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제조 중심 기업을 넘어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로봇·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관계 부처 장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가 차원의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새만금 112만4000㎡(약 34만평) 부지에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 GW급 태양광 발전 설비, AI 수소 시티 등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총 투자 규모는 9조원에 달한다. 새만금은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에 이르는 409㎢의 광활한 부지와 풍부한 일조량,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갖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어장치 솔루션전문기업 (주)에스씨디(SCD 대표 오길호)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주당 35원) 약 43% 증액된 것으로 최근 10년 내 역대 최대치다. 배당금 총액은 약 24억 원으로 배당이 실시되면 SCD는 9년간 연속 주주환원 행보를 이어 나가게 된다. SCD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61억 원, 당기순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났지만, 당기순이익은 23.8% 감소했다.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의 관세정책 등 불안한 국제정세로 인한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영향이 컸다. 이번 결산 배당은 당기순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주주연대의 공식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SCD는 지난해 1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보이고 있는 건실한 성장세를 올해에도 유지해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 나간다는 계획이다. SCD는 최근 판매 호조를 보이는 냉장고용 오토도어오픈(AUTO DOOR OPEN UNIT)의 판매 확대 및 세탁기 등 타 가전제품으로의 채용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에어컨용 드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하며 모험자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 27일 하나증권은 2026년 1분기 중 2,000억 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순수 민간자본 중심의 벤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 이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왔다. 사업 첫해 약 2조 원을 조달하고 이 가운데 25%인 5,000억 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25%를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민간벤처모펀드는 이러한 전략의 실행 축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해 전략 산업과 혁신기업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를 갖춘다. 이번 모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방식으로 운용된다. 2026년 1분기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2026년도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생 증서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2003년부터 보육원 퇴소 및 저소득층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보생명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는 ‘참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매년 새내기 대학생 20여 명을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과 함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며 자립 기반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또한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성적우수장학금을 지급하며, 교보문고 도서지원금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희망다솜 장학사업을 통해 배출된 장학생은 500명을 넘어섰으며, 그동안 지원한 금액은 63억 원에 달한다. 2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린 증서수여식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희망다솜 24기 신입생 20명을 포함해 약 80여 명의 장학생이 참여하여 장학생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희망다솜 장학증서를 받았다. 아울러 장학생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탠다드치과 이천점은 이천 개인택시조합과 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근무 환경으로 인해 치과 진료 접근이 쉽지 않은 개인택시 종사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과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치과 진료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 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근무 특성상 병원 방문 일정 조율이 어려운 개인택시 종사자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안내 방식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스탠다드치과 장현민 대표원장은 “개인택시 기사분들이 치과 진료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의료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천 개인택시조합 조천동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마련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와 상담 창구가 마련된 만큼 조합원들의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2025 앤어워드(&Award) 디지털 광고 부문에서 10관왕을 차지하며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광고’와 ‘디지털 서비스’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광고·캠페인 및 서비스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산업계 시상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한다. LG전자는 디지털 광고 부문 16개 분야 가운데 IT, 커머스, 아트 앤 컬처, 비디오 콘텐츠 등 주요 영역에서 금상 6개, 은상 4개를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개별 제품 중심 캠페인을 넘어 온라인 플랫폼, 문화·예술 협업, 유튜브 IP 콘텐츠, AI 기반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상 수상작인 ‘LGE.COM: 가전에서 홈스타일까지 한 번에 맞추다’ 캠페인은 가전과 리빙 제품을 통합 제안하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시했다. 가전과 어울리는 가구·소품·패브릭까지 한 공간에서 탐색하고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은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의도 본사 로비에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심사랑나무’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농심천심(農心天心)’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의 본질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눔을 통해 국민적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범국민 상생 운동이다. 이러한 취지를 확산하기 위해 임직원의 기부와 시민들의 참여를 하나로 잇는 ‘농심사랑나무’ 캠페인을 기획했다. 본사 로비에 마련된 ‘농심사랑나무’는 우리 쌀, 사과, 고구마 등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형상화한 오너먼트로 꾸며져 농산물의 가치와 소중함을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도록 구성됐다. ‘농심사랑나무’에 꾸며진 농산물 오너먼트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상징물로 자연스러운 캠페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내에서는 임직원 대상 이벤트를 통해 농심천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아울러 ‘농심사랑나무’ 방문객이 인증샷을 촬영해 개인 SNS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KB스타뱅킹에 러닝(Running)을 연계한 ‘달리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달리자’는 만 14세 이상 KB스타뱅킹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서비스는 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고객의 러닝 기록을 관리하고 누적 거리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드로이드의 삼성헬스 또는 애플의 건강 앱과 연동해 러닝 데이터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해당 서비스 내 ‘자판기’에서는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금융상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스타포인트와 경품을 제공하고, 러닝 관련 정보도 함께 안내한다.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중 러닝 누적 거리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랭킹 서비스와 챌린지 등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에게 새로운 러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1일까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내 가입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신세계 이마트 30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1km 이상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