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가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여행 예약부터 현지 이용까지 다양한 할인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결제 할인과 숙박 할인, 캐시백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KB국민 유니온페이 신용·체크카드 고객(기업·비씨 제외)을 대상으로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건당 1만엔 이상 결제 시 15%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5월 13일까지 진행되며 1회 최대 할인 금액은 2000엔, 카드당 최대 5회까지 적용된다. 혜택은 KB P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돈키호테, 빅카메라 등 일본 주요 가맹점 할인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KB국민 마스터 신용·체크카드 고객(기업·비씨·마에스트로 제외)을 위한 숙박 및 쇼핑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KB Pay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최대 20% 즉시 할인’과 ‘클룩 일본 벚꽃여행 호텔 예약 최대 28% 할인’ 쿠폰을 3월 31일까지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이벤트에 응모한 뒤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1만5천엔 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재단이 가족 돌봄 부담을 지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협력에 나섰다. 유한재단은 지난 9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돌봄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이나 취업,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의 현장 네트워크 및 사회보장 정보를 연계해 대상자를 찾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청소년과 청년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자체 및 관련 기관과의 정보 연계를 통해 생활 지원과 교육,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볼 여력이 없는 청소년과 청년들이 적절한 시기에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사회보장정보원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AI 반도체 투자 전략을 보다 명확히 반영하기 위해 ETF 상품 명칭을 변경한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한국형글로벌반도체액티브 ETF’의 명칭을 ‘SOL 글로벌AI반도체탑픽 액티브 ETF’로 변경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ETF의 투자 전략과 상품 성격을 투자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새로운 ETF 명칭에는 최근 반도체 산업에서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AI 반도체 분야의 주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전략이 반영됐다. 특히 AI 확산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반도체 시장 환경 속에서 수혜가 집중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의 특징을 강조했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함께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급증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메모리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다. AI 추론 시장 확대에 따라 GPU·HBM·SSD가 함께 작동하는 새로운 인프라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GPU가 연산을 담당하고 HBM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급한다. SSD가 대규모 데이터를 저장하고 호출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BNK부산은행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관학교’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케팅, 노무, 부동산, 경영, 재무, 세무 등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4주간 총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에 위치한 부산은행 수영연수원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실전 마케팅 및 SNS 마케팅 ▲2026년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 ▲소상공인을 위한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사업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이며 부산은행 영업점이나 부산은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이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는 팬 참여형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현대차증권은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KIA타이거즈의 V13(열세 번째 우승)을 응원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호랭이들 3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호랭이들’은 KIA타이거즈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현대차증권이 팬들과 함께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응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 번째 기수를 맞는다. 야구 팬들이 다양한 온라인 활동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현대차증권 계좌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KIA타이거즈 팬이며, 모집 인원은 총 5,000명이다. 지원자 가운데 모집 요건을 충족한 대상자를 추첨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된 인원은 3월 28일부터 정규 시즌 종료 시점까지 활동하게 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기존 ‘호랭이들’ 1기와 2기 참여자는 이번 모집 대상에서 제외된다. ‘호랭이들’ 3기에 선발된 전원에게는 멤버십 카드와 한정판 키링, 공식 뱃지, 응원 타월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가 제공된다. 또한 KIA타이거즈와 현대차증권이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카카오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한국문학 발전을 위한 창작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대산문화재단은 역량 있는 문인 발굴과 창작 환경 지원을 위해 ‘대산창작기금’ 지원 신청을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은 신진 문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부터 지원금을 기존 각 1,0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작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미등단 신인 또는 등단 10년 이하 문인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총 5개 부문에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는 대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모집 요강과 세부 내용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자는 신청서와 작품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시·시조는 50편 이상, 소설은 장편소설 또는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희곡은 장막극 2편 이상, 평론은 200자 원고지 1,000장 내외의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아동문학 부문은 동시 50편 이상 또는 동화 200자 원고지 400장 이상의 미발표 작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손해보험은 상해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연간 최대 6회까지 통합상해진단비를 보장하는 ‘다쳤을땐 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타박상이나 멍과 같은 경증 상해부터 골절이나 절단 등 중증 상해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상해 보장 체계를 부위와 부상 정도에 따라 세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상체와 팔, 하체 등 두 부위를 기준으로 부상 정도를 경증·중등증·중증 등 3단계로 나눠 보장하며, 서로 다른 부위나 상해 정도일 경우 연간 최대 6회까지 진단비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예를 들어 출근길 지하철에서 넘어져 허리 염좌와 다리 타박상을 동시에 진단받으면 각각 진단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등산 중 낙상으로 발목 힘줄 손상과 골반 골절이 함께 발생한 경우에도 부위별로 각각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금액은 중증 상해 진단 시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되며, 경증 상해는 최대 5만원, 중등증 상해는 최대 30만원까지 보장된다. 여기에 수술이나 재활이 필요한 상황에 대비해 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가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국 로봇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섰다. LG CNS(대표 현신균)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Dexmate)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CVC)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이뤄졌다. 덱스메이트는 휴머노이드 로봇 하드웨어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글로벌 로봇 브레인 개발 기업들이 연구용 표준 하드웨어로 채택할 만큼 성능과 품질을 확보한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덱스메이트 로봇은 인간형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산업 환경에서의 안정적인 작업을 위해 다리 대신 바퀴 기반 하체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구조는 이족보행 로봇보다 안정성이 높고 물류센터나 제조공장 등 산업 현장에서 장시간 작업을 수행하는 데 유리하다. 로봇은 휠 기반 하체와 고속 작업에 특화된 양팔,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비전 센서 기반 머리로 구성돼 있다. 36개 이상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를 기반으로 정밀한 양손 협동 작업이 가능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인공지능(AI) 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건설·주거 분야 B2B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LG전자는 포스코이앤씨의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 중인 AI 홈 허브 ‘씽큐 온(ThinQ On)’의 누적 적용 세대가 1만 가구를 돌파했다고 10알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 기반으로 일상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자 생활 패턴을 학습·예측하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 홈 허브다. 입주민은 LG전자 가전뿐 아니라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에어컨 끄고 로봇청소기 돌려줘, 그리고 한 시간 후에 제습기 틀어줘”와 같은 복합 명령도 이해하고 순차적으로 실행한다. 또 여러 가전을 동시에 제어하거나 “침실 조명 모두 꺼줘”처럼 공간 단위로 기기를 관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의 AI홈 플랫폼 ‘씽큐(ThinQ)’ 앱을 통해 제공되는 아파트 특화 서비스 ‘우리 단지 연결’ 기능 역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해당 서비스 적용 세대는 올해 1분기 기준 30만 가구를 넘어섰다. 이는 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등 1기 신도시 전체 아파트 수를 웃도는 규모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이 중국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이며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 투자 기회를 확대한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중국 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AI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반도체는 각국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이후 자국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국가 전략으로 추진하며 ‘반도체 국산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 정부는 약 66조 원 규모의 ‘빅펀드 3기’를 조성해 반도체 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전기차,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중국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14억 인구 기반의 거대한 내수 시장을 바탕으로 미국 제재에도 독자적인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RISE 차이나AI반도체TOP4Plus ETF’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AI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