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두나무는 자립준비청년 대상 일자리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잡’의 홈커밍데이 행사인 ‘넥스트 업 데이’를 지난 7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턴십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사회연대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이다.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 교육,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총 1421명에 달한다. 참여 청년들은 실제 기업 현장에서 인턴십 경험을 쌓고 창업 교육과 금융 교육 등을 통해 직무 역량과 경제적 자립 능력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성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직무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을 강조한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5,000대를 넘어서는 등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 출고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국내 픽업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모델인 ‘무쏘 EV’도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며 올해 들어 1,369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KGM은 2026년 1~2월 기준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픽업 명가’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KGM이 ‘무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과 사륜구동(4WD),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픽업의 핵심 성능으로 꼽히는 4WD 사양의 선택률은 92.6%에 달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활용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은 9일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두 각자 대표 내정자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다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단행됐다. 삼립은 안전 경영과 글로벌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각자 대표 체제’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성장 동력을 함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도세호 대표 내정자는 제조 현장과 노사 협력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삼립은 도 대표가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안전경영 강화와 생산 운영 체계 안정화에 집중해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인호 대표 내정자는 글로벌 식품기업 켈라노바(구 켈로그)의 한국 법인인 농심켈로그와 홍콩·대만 지역을 총괄하며 전략과 영업 분야를 두루 경험한 글로벌 경영 전문가다. 삼립은 정 대표의 합류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산 지역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언어와 문화 차이로 금융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점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 영업점을 중심으로 총 15개 영업점에 배치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영업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에게 계좌 개설, 금융상품 안내 등 금융 업무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을 돕고,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을 제작해 영업점에 비치하고 모바일뱅킹 앱에도 게시했다. 가이드북에는 계좌 개설 절차와 자동화기기 이용 방법, 모바일뱅킹 사용법 등 기본적인 금융거래 안내와 함께 외국인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농협 계좌를 연결해 토스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쿠팡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는 간편하게, 혜택은 팡팡!’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9일부터 5월 3일까지 총 3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회차별로 만건을 추첨하여 NH멤버스 1,000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또한 응모한 고객 전체를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2(1명), 다이슨 에어랩(2명), 에어팟 프로(5명), 농협 맛선 과일세트(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농협 계좌를 연계하여 간편결제를 이용하시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 ‘핑구’와 협업한 ‘ONE 체크카드 핑구 에디션’을 5만장 한정으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캐릭터 협업 카드 시리즈를 확대해 고객에게 색다른 금융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핑구는 남극에 사는 꼬마 펭귄을 주인공으로 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호기심 많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독특한 음성 표현으로 오랜 기간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핑구 특유의 익살스러운 장면과 음성어가 SNS 숏폼 콘텐츠와 밈(meme)으로 재확산되며 밀레니얼 세대부터 알파 세대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케이뱅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핑구와 동생 핑가, 친구들을 활용한 4종의 카드 디자인을 선보였다. 고객은 △핑구 △핑가 △핑구와 핑가 △미니미 친구들 등 네 가지 디자인 중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ONE 체크카드는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 협업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토대리, 깜자, 침착맨, 월레스와 그로밋 등 캐릭터 에디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서 출시된 다섯 차례의 한정판 카드가 모두 완판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음악단 창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그동안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을 위한 ‘위드콘서트’ 공연 후원 등 문화예술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기존 후원 중심의 지원을 넘어 직접 고용 방식으로 확대해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 SOL레미오’는 발달장애인 연주자 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연주자뿐 아니라 연습생도 함께 선발해 직업 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고,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최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iM희망더하기’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100가구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종잣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 ‘iM행복금융교실’을 활용해 소비 계획 수립,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제공한다.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교육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산 형성 경험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직접 적금에 가입하고 납입하는 과정을 통해 저축 습관을 기르고 자립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한부모가족에게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포용금융 실천과 따뜻한 금융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신림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신림5구역 신속통합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로 전체 구역 면적은 약 16만9069㎡에 달한다. 향후 재개발을 통해 약 39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신림동 일대는 노후 주거지 정비 수요가 꾸준하고 재개발·재건축 추진 구역이 인접해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다”라며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거듭나 지역 가치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신자산신탁은 목동13단지(약 3800세대)와 상도15구역(약 3200세대) 등 서울 주요 재개발 사업에서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상도15구역의 경우 최근 통합 심의 접수를 완료하고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청담 로사클리닉이 세포내 에너지 생성의 핵심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관리하는 ‘메타볼릭 롱제비티(Metabolic Longevity)’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안티에이징 개념을 넘어 신체 기능 최적화와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로사클리닉은 개인의 대사 상태를 분석한 뒤 맞춤형 수액 치료와 고압산소치료(HBOT)를 결합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의학적으로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트콘드리아는 기능이 저하될 경우 만성 피로와 노화 가속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로사클리닉은 환자의 대사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농도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수액을 처방한다. 또 고압산소 환경을 활용해 해당 성분이 세포내 전달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압산소치료는 체내 산소 포화도를 높여 미세 혈관의 흐름을 개선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수액 치료와 병행할 경우 대사 효율이 높아져 에너지 생성 활성화와 염증 수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로사클리닉 측 설명이다. 청담 로사클리닉 진로사 원장은 “미토콘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