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글로벌은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GS타워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글로벌은 헌혈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 고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 이번 버전은 스위치 2의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독 모드로 TV에 연결하면 1440p 해상도,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해 심해 탐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조이콘 2’에 최적화된 컨트롤을 적용해 보다 정밀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다. 크래프톤은 기존 이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미 두 작품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닌텐도 e숍을 통해 스위치 2용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클 베렛(Michael Verrette) 언노운 월즈 PD는 “서브노티카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낯선 세계와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이라며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4546B의 심해는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처음 접하는 탐험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의 차별화된 조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GS건설은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해당 기술을 첫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는 건물 코너에 설치되던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하면서 창 크기와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해당 기술은 코너부 기둥을 제거해 시야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약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 구조 안전성도 함께 강화했다.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의 접촉면을 확대해 하중 전달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조망 확대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GS건설은 향후 강·바다·공원 등 조망 가치가 뛰어난 입지를 중심으로 해당 기술을 선별 적용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기술 개발로 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그룹 최태원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전격 회동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최-황 회동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도 동석했다. 한국식 호프집 분위기 속에서 치킨과 소주, 한국산 맥주가 오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기념 사진 배경에는 ‘호프’, ‘치킨’, ‘푸라이드 양념’ 등 한글 상호가 선명히 담겼다. 양측은 엔비디아가 올해 선보일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적용될 HBM4 공급 계획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모듈 소캠(SOCAMM),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전반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전언이다. 종합 AI 솔루션 공급사를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오 지역에서 열린다. 스웨덴 랠리는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대회다. 스웨덴 랠리는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설원 경기다. 총 300km에 달하는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최고 시속 200km에 이르는 고속 주행이 펼쳐져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 성능, 정밀한 핸들링이 승부를 가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현범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로 축적해 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공급되는 ‘윈터 아이파이크 SR10W(Winter i*Pike SR10W)’는 아이스 랠리 전용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해 얼어붙은 빙판과 눈 덮인 노면에서도 뛰어난 제동력과 구동력을 제공한다.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로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조향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타이어는 2025 시즌 스웨덴 랠리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 드라이버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미국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현지 대형원전 업계의 재도약 발판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원전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서 추진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내 대형원전 4기 건설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이날 설명회에서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공종 ▲모듈화 시공 개념 및 절차 ▲원전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문 인력 양성 등 원전 건설 전반의 특수성과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텍사스 지역 건설사를 비롯해 미국 원전·건설업계 약 1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대건설이 지난해부터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해 온 미국 ENR 상위권 건설사와 텍사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글로벌 무선통신 분야 선도 기업인 퀄컴 테크놀로지스, 독일 통신장비업체 로데슈바르즈와 협력해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CSI(Channel State Information) 압축 기술을 실제 상용 환경에 가깝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기반 CSI 압축 기술은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복잡한 무선 환경을 학습해 단말에서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크게 높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지국은 보다 정밀한 전송 제어가 가능해지고, 결과적으로 다운링크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KT와 퀄컴은 이번 시연을 위해 AI 기능이 내장된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과 로데슈바르즈의 AI 기지국 시험 시스템(CMX500 OBT)을 연동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KT는 자사 5G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실제 기지국 설정 정보를 기반으로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시연 결과, 무선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가 유의미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과 함께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주거 안전 점검과 생필품 기부 등 ‘안전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G그룹과 소방청이 2022년 체결한 ‘100년 협약’의 일환으로, 화재와 전기 사고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오후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김승룡 소방청 차장(소방청장 직무대행), 올해 선임된 KG그룹 신임 임원과 소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KG 신임 임원과 직원, 소방관이 함께하는 3인 1조로 구성돼 동자동 쪽방촌 일대 약 800세대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주거시설의 소화기와 화재 예방 장치를 점검하고, 전기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누진 차단 기능이 적용된 멀티탭으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선현재단이 ‘안전재단’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한 이후 소방청과 협력해 추진한 대표적인 현장 사회공헌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G그룹은 가족사 역량을 모아 약 3천만 원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에 참여한 3개 주거 단지와 래미안갤러리가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총 7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조경), 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 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각각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31개국 1,500여 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미성, 독창성, 실용성을 종합 평가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전통 조경 기법인 차경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한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 외관 디자인이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곡선미를 살린 ‘블루 웨이브 놀이터’로 각각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래미안갤러리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톱티어(Top Tier) 군단’이 서울 압구정5구역에서 향후 수십 년간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점으로 남을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를 축으로, 글로벌 설계 리더 아르카디스와 세계 최고 권위의 구조 기술 그룹 에이럽이 결합해 설계·구조·시공 전 영역에서 ‘최고의 조합’을 구현하겠다는 비전이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이라는 입지의 상징성에 걸맞게,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주거를 목표로 내세웠다. 최근 시장에서 화려한 조형과 상징성에 집중한 설계가 시공·운영 단계에서 괴리를 낳았던 사례를 교훈 삼아, 설계의 출발부터 완공 이후까지 실제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 구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는 설명이다. 아르카디스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엔지니어링·컨설팅 그룹으로,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도시 개발과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 2년 연속 북미 주거 부문 1위 설계사무소로 선정되는 등, 디자인뿐 아니라 실제 주거 성과를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두바이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레지던스’, 미국 로스앤젤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