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울산 울주군에 성금 5억원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고려아연은 19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18일 울주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주군 내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저소득 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이웃사랑 성금 30억원 중 일부로, 온산제련소가 위치한 울주군에 지정 기탁된 금액이다. 고려아연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97억원의 기부금을 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울주군은 성금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려아연 후원 지정기탁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공정한 절차로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김승현 소장은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 티저 영상을 19일 공개했다. ‘룬 파이터’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여섯 번째 클래스로, 이달 26일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룬이 새겨진 금장 건틀릿과 각반을 장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스킬 ‘결계’는 범위 내 아군의 능력을 강화하고 적군의 전투 효율을 낮춘다. ‘서버대전’ 등 대규모 전투 콘텐츠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티저 영상은 ‘룬 파이터’의 외형과 주요 스킬 일부를 담았으며, 호쾌한 타격감과 역동적인 연출이 더해져 신규 클래스의 매력을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임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조직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는 최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리 상담과 공예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 활동을 통해 심리적 휴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스트링아트’ 체험을 통해 못과 실, 나무판, LED 조명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도안을 기반으로 못을 박고 실을 연결하는 과정에 집중하며 자연스럽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몰입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일과 삶의 조화’와 ‘임직원 복지 강화’ 철학을 반영해 기획됐다. 한국앤컴퍼니는 북카페, 수유실, 소형 도서관 등 다양한 휴게 공간과 사내 심리상담 센터를 운영하며 복지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임직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관리 편의성과 AI 기반 냉방 기능을 강화한 ‘LG 휘센 뷰’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하며 AI 에어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19일 2026년형 ‘LG 휘센 AI 오브제컬렉션 뷰I’를 출시하고 제품 선택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인기 모델인 휘센 뷰 시리즈의 핵심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접근성을 높인 실속형 모델이다. 휘센 뷰 시리즈는 2024년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지난해 판매량이 전년 대비 86% 이상 증가하며 LG전자 스탠드 에어컨 판매의 절반 수준을 차지했다. 올해 초 선보인 ‘뷰I 프로’ 역시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제품 경쟁력의 핵심은 ‘클린뷰’ 기능이다. 사용자가 나사를 풀고 버튼을 누르는 간단한 방식으로 에어컨 내부를 직접 열어 청소할 수 있어 위생 관리가 용이하다. 실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 기능은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 호응을 이끌며 판매 확대를 견인했다. 신제품에는 상위 모델에 적용되던 AI 기능도 대거 탑재됐다. 레이더센서는 실내 사용자의 위치와 움직임, 공간 환경을 분석해 자동으로 바람 세기와 방향을 조절한다. 설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칼텍스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탄소저감 기술을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교구 ‘CCUS KIT’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CCUS KIT’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들에게 친숙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에 비유해, 이를 포집하고 식물 성장에 활용하는 과정을 놀이 형태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탄소를 자원으로 재활용하거나 저장하는 순환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S칼텍스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체험형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캠페인 확산에도 나선다. 공식 블로그 ‘미디어허브’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CCUS KIT를 제공해 일반인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동시에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협업해 CCUS 원리를 쉽게 풀어낸 콘텐츠를 공개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 현장 중심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GS칼텍스는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남 여수 지역 초등학교 7곳에서 약 500명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은 19일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의 서비스 30주년을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공개했다. 1996년 출시해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이한 ‘바람의나라’는 4월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30 역사를 기념하는 일러스트와 로고를 제작했다. 일러스트는 ‘바람의나라’가 30년 동안 쌓아온 콘텐츠를 한국적 개성의 책가도 형태로 그렸으며, 로고는 ‘바람의나라’ 서비스를 계속 이어간다는 의미의 라인아트 형태로 꾸몄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바람의나라’ 속 1996년의 다람쥐가 쏘아올린 폭죽이 2026년의 오늘에 도달하는 과정을 로고 플레이로 표현했다. 또한, 넥슨은 4월 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티징 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드밴트 캘린더 콘셉트로 2주 동안 매일 한 개의 미션을 공개할 예정으로, 14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필름 카메라 또는 3만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한편, 오는 4월 ‘바람의나라’는 신규 지역 ‘신라’와 신규 직업 ‘흑화랑’을 포함한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최대 레벨을 950까지 확장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계룡그룹 KR산업이 경남 창원에서 아파트 ‘엘리프 창원’을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창원시 창원명곡 공공주택지구 B-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지상 최고 25층, 전용 76·84㎡, 총 349가구 규모다. 준공 예정일은 2028년 6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엘리프 창원’은 공공택지의 안정성과 편리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실거주 맞춤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중소형 위주 구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갖춘게 특징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소통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신권회담’을 19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오는 4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마련된 사전 소통 콘텐츠다. 핵심 시스템 ‘신권’을 비롯한 주요 게임 콘텐츠 소개와 함께 론칭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로, 방송에서는 패널 토론과 이용자 참여형 투표 안내가 진행되며, 이용자 의견을 게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서버 오픈 시각과 첫 번째 클래스 업데이트 일정은 이용자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라이브 방송 이후 진행되는 투표 결과가 실제 게임 운영에 반영되는 만큼 이용자 참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송에는 넷마블 김장환 사업부장과 개발사 알트나인의 주요 기획진이 참여해 게임 방향성과 콘텐츠를 설명한다. 여기에 인기 게임 스트리머와 캐스터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시간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방송 중에 추첨을 통해 약 300만 원 상당의 게이밍 노트북과 치킨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넷마블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이트, 메이지, 레인저 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그룹 HBA(Hirsch Bedner Associates)와 손잡고 압구정3구역 실내 공간 디자인 협업에 나선다.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 디자인 역량을 주거 공간에 접목해 한강변 초고급 주거 단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 HBA 주요 관계자들은 18일 압구정3구역 현장과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를 방문해 프로젝트 방향을 논의했다. 글로벌 디자인 총괄 리더 켄 스미스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한강 조망, 보행 동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점검하고 설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디에이치 갤러리에서는 세대 평면과 유니트 전시를 확인하며 주거 공간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호텔 수준의 생활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공간 구성과 디자인 콘셉트 도출에 초점을 맞췄다. HBA는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으로 포시즌스, 리츠칼튼, 세인트레지스, JW 메리어트 등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업계 선도 기업이다. ‘Hospitality Giants of Design’ 부문에서 25년 이상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17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드웨어 혁신과 솔루션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5.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250만 대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스마트 사이니지, 전자칠판, 비즈니스 TV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간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 경쟁력을 넘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앞세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얇은 두께에서도 입체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52mm의 슬림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화면 내부에 또 다른 공간이 존재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하며, 현재 85형 모델을 중심으로 향후 다양한 크기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CES 2026 엔터프라이즈 기술 부문 혁신상을 비롯해 iF 디자인 어워드 2026, ISE 2026 등 주요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