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통·식품·제약·게임·금융업계가 일제히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롯데 계열 유통채널은 스타워즈 행사 사전예약, 캐릭터 팝업, 통합카드 혜택 강화로 집객에 나섰고, 정관장과 롯데웰푸드 등은 선물 수요와 참여형 이벤트를 앞세워 소비심리 공략에 나섰다. 제약·바이오 업계는 임상, 학술행사, 사회공헌 소식을 내놨고, 금융권과 게임업계도 플랫폼 고도화와 프로모션, 신규 콘텐츠 공개로 경쟁에 불을 지폈다.
롯데온, 잠실 스타워즈 행사 사전예약 시작
롯데온이 잠실에서 열리는 스타워즈 체험 행사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행사장은 영화 테마를 반영한 공간으로 꾸며지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예약 기반 입장 방식을 도입했다. 현장에서는 체험과 상품 구매가 연계된 혜택도 마련돼 팬덤 중심의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롯데백화점, 반다이남코 팝업으로 팬덤 수요 공략
롯데백화점이 잠실에서 반다이남코 캐릭터 팝업을 열고 팬덤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게임기기와 캐릭터 상품, 조립형 완구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가정의 달을 앞두고 체험형 콘텐츠와 굿즈 소비를 결합한 집객 전략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정관장, 가정의 달 맞아 건강선물 수요 선점 나서
정관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중심의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건강 관리가 가족 단위를 넘어 개인의 일상 소비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선물 수요와 실속형 소비를 함께 겨냥한 것이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건강을 앞세운 선물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롯데멤버스 카드, 가정의 달 맞춤 혜택 확대
롯데멤버스가 카드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계열사 혜택을 강화했다. 백화점과 마트, 가전, 온라인몰, 편의점 등 생활 밀착 채널 전반에서 할인과 적립을 넓혀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 그룹 유통망을 연결한 통합 카드의 활용도를 끌어올리려는 시도로 읽힌다.
동아참메드, 진단검사 학술행사서 장비·신사업 소개
동아참메드가 진단검사의학 분야 학술행사에 참가해 자동화 검사 장비와 감염 예방 제품을 선보였다. 검사 효율을 높이는 장비와 채혈 준비 자동화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병원·검사실 수요를 겨냥했다. 혈액응고검사 분야 진출 계획도 함께 소개하며 체외진단 사업 확대 의지를 드러냈다.
동국제약 인사돌, 잇몸약 부문 브랜드 경쟁력 재확인
동국제약 인사돌이 산업 브랜드 시상식에서 잇몸약 부문 대상을 받았다. 시장 내 꾸준한 인지도와 제품 혁신, 공익 캠페인 운영 등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제약업계에서는 단순 판매 실적을 넘어 브랜드 신뢰도와 소비자 접점 확대가 장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투여 마무리
GC녹십자웰빙이 만성 간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라이넥주 임상 시험의 투여를 마쳤다. 회사는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분석한 뒤 허가 변경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주력 파이프라인의 적응증 확대와 투여 방식 다변화가 향후 사업화 속도를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종근당고촌재단,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본격화
종근당고촌재단이 올해 예술 지원 프로그램 대상 작가를 선정하고 창작 지원에 나섰다. 회화의 실험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작가를 고른 뒤 장기간 창작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단발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전시 기회까지 연결하는 구조를 통해 기업 재단의 문화 후원 역할을 넓히고 있다.
골든블루, 국제 품평회서 전 제품 수상
골든블루가 세계 주류 품평회에 출품한 전 제품이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강조했다. 대표 라인업이 고르게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내 주류업계가 내수 경쟁을 넘어 국제 인증과 품질 평가를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하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대학생 창작 프로그램으로 전통 재해석 확대
아모레피시픽 설화수가 대학생 대상 창작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시즌은 전통 공연예술인 탈춤을 주제로 삼아 영상과 공예, 공간 연출 등 다양한 방식의 해석을 유도한다. 젊은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전통 문화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브랜드의 문화적 정체성도 강화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영케어러와 환경 체험 봉사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학생 봉사단이 가족돌봄청소년들과 함께 환경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나무 심기와 다회용기 활용, 먹거리 체험 등 일상과 맞닿은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의지를 높이도록 구성했다. 사회공헌을 교육과 정서 지원, 또래 교류까지 연결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롯데웰푸드 칸쵸, 참여형 이벤트 시즌 확대
롯데웰푸드가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다시 선보이며 가정의 달 수요를 공략한다. 제품에 새겨진 이름을 찾는 재미를 앞세워 가족과 지인 간 공유 문화를 자극하는 방식이다. 단순 판매를 넘어 놀이 요소와 사회관계망 확산 효과를 결합한 마케팅이 과자 시장의 구매 동기를 넓히는 사례로 주목된다.
HK이노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동참HK이노엔이 정부와 공공기관, 복지단체가 함께하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생필품과 먹거리를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민간 기업이 공공 복지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기여 범위를 넓히는 협력 모델이 확산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농심, 육상 꿈나무에 백산수 후원 확대
농심이 학생 육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백산수 후원에 나섰다. 학교와 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제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체육 인재 육성과 브랜드 접점을 함께 넓히겠다는 취지다. 스포츠 후원을 미래 세대 지원과 연결하는 기업 사회공헌 전략이 식품업계에서도 점차 다양해지는 흐름으로 읽힌다.
BBQ, 태국 진출로 동남아 확장 속도
BBQ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섰다. 현지 외식사업 경험을 갖춘 파트너와 손잡아 상권 이해도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국내 외식 브랜드들이 한류 인지도와 현지화 역량을 결합해 동남아를 핵심 성장 거점으로 삼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필릭스와 해피즈 광고 공개
롯데칠성음료가 그룹 멤버 필릭스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내세운 해피즈 광고를 선보였다.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제품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장면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벼운 즐거움을 부각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를 활용한 이미지 마케팅 경쟁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에이피알, 메디큐브 마스크 글로벌 판매 성과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대표 제품이 국내외 누적 판매 확대를 이어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드러냈다. 독특한 제형과 사용 방식이 소비자 경험 차별화로 이어졌다. 여러 국가에서 판매가 이어지며 브랜드 외연도 넓어졌다. 기능성과 사용 편의성을 결합한 K뷰티 제품의 해외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애경산업, 지구의 날 맞아 플로깅 캠페인
애경산업이 지구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플로깅 행사를 열었다. 걷기와 쓰레기 수거를 결합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기업의 ESG 활동이 선언적 메시지에 머무르지 않고 임직원 참여와 지역 밀착형 행동으로 이어지는 방식이 점차 보편화하고 있다.
신라면세점, 창립 기념 고객 초청 행사 마련
신라면세점이 창립 기념 행사를 열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오프라인 행사에 초청하고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면세업계가 단순 할인 경쟁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고객 충성도 강화에 무게를 두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셀트리온, ADC 신약 후보 모두 환자 투약 단계 진입
셀트리온이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 후보들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들어섰다. 전임상에서 확인한 기전과 안전성 자료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임상 검증에 나섰다. 바이오 업계에서는 후보물질 다변화와 파이프라인 속도전이 향후 기업가치를 좌우할 핵심 요소로 꼽힌다.
풀무원, 한미사이언스와 복지 플랫폼 협력
풀무원이 한미사이언스와 손잡고 임직원 복지 플랫폼 협력에 나섰다. 복지포인트와 커머스를 결합한 서비스를 확장해 기업 간 복지 생태계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식품기업이 사내 복지 플랫폼을 외부 협력 모델로 키우며 새로운 기업 간 거래 영역을 모색하는 점에서 사업 다각화 실험으로도 읽힌다.
DL이앤씨, 압구정 재건축 사업 조건 공개
DL이앤씨가 압구정 재건축 사업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제안을 공개했다. 단지명과 설계 구상, 고급 주거 콘셉트를 함께 제시하며 상징성 높은 사업지 수주전에 뛰어든 것이다.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건설사 간 브랜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에 새 비전 제시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주거 비전을 공개했다. 상징성 있는 단지명과 글로벌 설계 협업, 미래 도시 이미지를 결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단순 시공 능력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와 생활 방식 제안이 재건축 수주 경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영그룹, 어린이집 개원 기념 우수 사례 시상
부영그룹이 자사 어린이집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을 시상했다. 전국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운영 계획과 우수 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주거사업과 연계된 보육 지원 체계를 장기적으로 강화해 입주민 편의와 기업 사회책임을 함께 챙기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대우건설, 신입 공채로 미래 인재 확보 나서
대우건설이 상반기 공개채용에 나섰다. 건축과 토목, 플랜트, 안전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해 대형 인프라 사업과 해외 원전 시장 확대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조직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건설사의 채용 확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스타트업 공모전
SK에코플랜트가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연다. 산업 인공지능과 생성형 인공지능, 보안, 로봇, 반도체 분야를 폭넓게 대상으로 삼아 공동 연구와 자금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대기업이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미래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전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계룡건설, 천안 분양 일정 본격화
계룡건설이 천안 지역 신규 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과 청약 기회의 유연성이 수요자 관심을 끌 요소로 꼽힌다. 지방 분양시장에서 입지와 제도적 장점을 앞세운 사업장이 실수요를 얼마나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삼성전자·포스텍, 전환형 디스플레이 연구 성과 발표
삼성전자와 포스텍이 함께 진행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얇은 메타표면 렌즈를 활용해 평면과 입체 화면을 전환하는 기술로, 기존 입체 디스플레이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차세대 화면 기술을 둘러싼 산학협력 경쟁이 한층 빨라지는 분위기다.
한국타이어, 인피니티 신차에 고성능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가 인피니티 스포츠 크로스오버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주행 성능과 승차감, 내구성을 두루 고려한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협력 범위를 넓힌 것이다. 글로벌 완성차 공급망에서 신차용 타이어 수주는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현대차, 축구 게임 협업으로 브랜드 접점 확장
현대차가 모바일 축구 게임과 협업 이벤트를 열고 디지털 공간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 기존 스포츠 후원을 게임 경험과 결합해 젊은 이용자층과의 소통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시도다. 자동차업계가 현실 공간을 넘어 가상 환경 속 경험 설계로 마케팅 무대를 확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디자인 철학 선보여
기아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해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전시를 선보였다. 예술 작업과 전기차 콘셉트카를 함께 배치해 내면의 성찰과 외부 확장을 동시에 보여주려 했다.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이동수단을 넘어 문화적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는 경쟁도 이어지고 있다.
SK텔레콤, 연휴·휴가철 로밍 혜택 강화
SK텔레콤이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로밍 프로모션을 내놨다.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고 젊은 층 대상 할인 혜택도 마련해 고객 유치에 나선 것이다. 통신사들이 로밍을 단순 부가서비스가 아니라 여행 수요와 결합한 핵심 접점으로 인식하는 전략이 한층 분명해졌다.
대한항공, 예지정비 워크숍으로 글로벌 협력 확대
대한항공이 예지정비 기술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국제 워크숍을 열었다. 주요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비 데이터 활용과 운영 노하우를 논의한 점이 특징이다. 항공 안전과 효율을 높이는 예지정비가 차세대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항공사 간 기술 협력과 네트워크 구축도 활발해지고 있다.
LG CNS, 구글 클라우드 한국 대표 파트너 선정
LG CNS가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시상에서 한국 부문 대표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역량, 고객 성과 창출이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국내 정보기술 서비스 기업들이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용 인공지능 전환 시장 주도권을 넓혀가는 흐름이 이어진다.
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대형 업데이트 단행
위메이드가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클래스와 지역, 독립 서버 등을 추가해 기존 이용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신규 이용자 유입도 노린다. 장기 흥행이 중요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 대규모 콘텐츠 공급은 이용자 이탈을 막는 핵심 전략으로 꼽힌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에 인기 애니 협업 적용
넷마블이 모바일 역할수행게임에 인기 애니메이션 협업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고 기존 협업 영웅도 다시 선보이며 이용자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이다. 게임업계에서 외부 지식재산과의 협업은 단기 매출뿐 아니라 이용자 재유입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콘텐츠 운영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펄어비스, 검은사막 권역 확장 교류전 참가자 모집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이용자 대회인 월드 교류전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기존 한일전 형태에서 아시아 권역으로 범위를 넓혀 친선 경쟁 구조를 키운 점이 특징이다. 동일 조건 아래 개인 기량을 겨루는 방식으로 설계해 실력 중심의 경쟁을 강조하며 지역 간 이용자 결속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넥슨, FC 온라인 여름 로드맵 공개
넥슨이 축구 온라인 게임의 여름 업데이트 계획과 기념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과 신규 클래스 추가, 운영 이벤트를 통해 장기 서비스 활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스포츠 게임 시장에서는 실제 축구 시즌 흐름과 맞물린 콘텐츠 공급 속도가 이용자 유지와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크래프톤, 딩컴 대형 업데이트와 새 에디션
크래프톤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의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새 콘솔 에디션을 함께 선보였다. 신규 지역과 탐험 요소, 꾸미기 기능을 강화해 콘텐츠 폭을 넓힌 것이 핵심이다. 플랫폼 확장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장기 흥행 기반을 다지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하나금융, 대학생 홍보대사 모집 나서
하나금융그룹이 청년층과 소통할 대학생 홍보대사를 모집한다. 사회공헌과 홍보, 현장 체험 활동을 결합해 그룹 미션을 젊은 세대 관점에서 확산하려는 취지다. 금융권이 단순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넘어 브랜드 경험과 사회가치 실천을 결합한 청년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IBK기업은행, 국세청 서비스에 기업용 인증서 적용
IBK기업은행이 국세청 전자세무 서비스에 자사 기업용 인증서를 적용했다.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등 비대면 세무 업무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겠다는 목표다. 금융 인증 서비스가 세무와 행정 영역으로 확장되며 활용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우리은행, 공연 예매 플랫폼으로 문화 생태계 연결
우리은행이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잇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공연 탐색과 예매, 콘텐츠 소비를 한 채널에서 제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은행권이 금융을 넘어 문화 콘텐츠 플랫폼으로 사업 접점을 확장하며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새마을금고, 암 보장 강화 상품 선보야
새마을금고가 암 진단 이후 치료 전반을 폭넓게 보장하는 공제 상품을 내놨다. 특수 치료 보장과 가입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보험업계에서는 고액 치료 수요와 의료기술 변화에 대응한 상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실질 보장 범위가 중요한 차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BNK부산은행, 근저당권 말소비용 지원 제도 시행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근저당권 말소 비용을 지원한다. 대출 상환 이후에도 남는 부대 비용 부담을 줄여 실질적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권에서 포용금융을 단순 대출 공급이 아니라 사후 비용 부담 완화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확장하는 흐름이 반영된 조치다.
NH농협은행, 야구 연계 이벤트로 예금 상품 재미 더해
NH농협은행이 프로야구 승부 예측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뱅킹 이용자 참여를 유도한다. 경기 결과 예측과 우대금리를 결합해 금융상품에 게임 요소를 더한 방식이다. 은행권이 스포츠 팬덤과 금융 서비스를 연결해 젊은 고객층의 앱 체류 시간과 상품 관심도를 높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생명, 담보 선택 단순화한 디지털 건강보험 출시
삼성생명이 주요 보장을 묶은 디지털 전용 건강보험을 내놓았다. 기존 맞춤형 보험의 복잡함을 줄이고 소비자 선호 보장을 패키지 형태로 제시해 가입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보험업계에서는 상품 구조를 단순화해 모바일 기반 가입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삼성화재, KG모빌리티와 모빌리티 서비스 협력
삼성화재가 KG모빌리티와 손잡고 차량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협력에 나섰다. 운행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고도화와 정비·중고차 연계 서비스 구축이 핵심이다. 보험사가 자동차 제조사와 협업해 데이터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 역할을 넓히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영농철 맞아 농가 일손돕기 진행
NH농협생명이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현장 지원 활동을 벌였다. 임직원들이 직접 밭 작업에 참여하며 농촌 현장의 부담을 덜어준 것이다. 금융회사가 농업 기반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현장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가운데 실질적인 노동 지원의 의미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교보라플, 디지털 보험 플랫폼 해외 확장 추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하고 해외 보험사 대상 수출에 나선다. 건강관리와 보상, 참여형 콘텐츠를 결합한 플랫폼 성과를 바탕으로 인슈어테크 솔루션 사업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디지털 보험사의 기술 수출 가능성을 가늠할 사례로 주목된다.
카카오페이, 가상자산 사칭 악성앱 주의 당부
카카오페이가 가상자산 고수익을 미끼로 한 악성 앱 탐지가 급증했다며 이용자 주의를 요청했다. 보안 서비스 활용과 스마트폰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간편결제 업계가 결제 편의 경쟁을 넘어 금융사기 예방과 보안 경고 기능 강화에 무게를 두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KB손해보험, 사이버보험 보안 관리 체계 강화
KB손해보험이 보안 전문기업과 협력해 사이버보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빠르게 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보안 기술과 보험 서비스를 연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기업 대상 보험시장에서 사이버 리스크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보험사의 데이터 기반 대응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반도체·채권 혼합 ETF에 자금 몰려
삼성자산운용의 반도체와 채권 혼합형 상장지수펀드가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반도체 대표 종목의 강세 기대와 채권을 통한 안정성 보완이 개인투자자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변동성 관리와 성장성 추구를 동시에 노리는 혼합형 상품이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국내 기술주 액티브 ETF 자금 유입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기술주 중심 액티브 ETF가 순자산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 정보기술 업종에 대한 실적 기대와 개인투자자 매수세가 자금 유입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 기술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신용보증기금,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신용보증기금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온라인 환경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공공금융기관이 보증과 자금지원 역할을 넘어 청소년 안전과 지역사회 보호 활동까지 넓혀가는 사례로 볼 수 있다.















